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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사)우주정책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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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경민 |
참여연구자 | 송재익 , 이상현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1-12 |
과제시작연도 | 2011 |
주관부처 | 국무조정실 The Office for Government Policy Coordination |
등록번호 | TRKO201300029972 |
과제고유번호 | 1105005463 |
사업명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
DB 구축일자 | 2019-11-16 |
최근의 우주경쟁에 가장 공세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다. 중국은 2003년 10월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5호 발사에 성공함으로써 미국과 소련에 이어 세계 세 번째 유인우주선 발사국가로 등장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은 2007년 10월 첫 달 탐사위성인 창어(嫦娥) 1호를 발사했으며 2015년에는 독자적인 우주정거장을 건설하고 2020년에는 달 착륙을 시도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다.
우주개발은 경제력, 과학기술력, 국방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한 나라의 ‘총체적 국력’을 상징하는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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