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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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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서정민 |
참여연구자 | 김현경 , 최희선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1-11 |
과제시작연도 | 2011 |
주관부처 | 국무조정실 |
연구관리전문기관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National Research Council for Economics,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등록번호 | TRKO201300030041 |
과제고유번호 | 1105005496 |
사업명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
DB 구축일자 | 2013-12-21 |
2011년 1월 25일 민주화시위가 성공한 이집트 정국은 현재 안갯속을 걷고 있는 형국이며, 앞으로 이전과는 다른 많은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그들만의 시위를 진행하면서 시민의식은 예전보다 한층 더 성숙해졌으며 민주화 시위에서 보여준 그들의 결집력은 아랍, 이슬람 정체성을 떠나 이집트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일깨워 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이집트에서 무바라크의 자리를 대신할 지도자의 부재와 가시적 개혁을 보여주지 못하는 과도 정부에 대한 실망 등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그러나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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