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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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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동희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3-05 |
과제시작연도 | 2012 |
주관부처 | 교육과학기술부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연구재단 |
등록번호 | TRKO201300032487 |
과제고유번호 | 1345178967 |
사업명 | 인력양성분야_대학생 |
DB 구축일자 | 2013-12-21 |
2011년 3월에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하여 전기 공급이 중단된 원자로와 사용후핵연료 저장조의 온도제어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일본 정부는 사용후핵연료 저장조에 헬리콥터로 해수를 투하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지만 다량의 방사선이 검출되어 작업이 중단된 사례가 있다. 일본의 원전과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원전도 이에 대비하여 습식핵연료 저장조 사고시 작업자에 대한 피폭량의 계산 값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사용후핵연료 습식저장조 수위에 따라 작업자에게 미치는 유효선량을
During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it is known that operation halted because greater than allowable effective doses were detected in the process of dropping seawater by helicopters into the spent fuel pool. In our nation’s nuclear power plant, which is different in structure from the Japanese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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