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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양대학교 HanYang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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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최원준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6-06 |
과제시작연도 | 2015 |
주관부처 | 미래창조과학부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
등록번호 | TRKO201700009935 |
과제고유번호 | 1711025902 |
사업명 | 원자력연구기반확충사업 |
DB 구축일자 | 2017-10-12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700009935 |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사고 이후 국내외 중대사고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중대사고 대비를 위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해왔으며, 그 연구결과 중 하나인 PSA 1 보고서에서는 중대사고로 천이될 가능성이 높은 대표적인 사고들을 제시한다. 그 중 하나인 증기발생기세관파단사고는 핵분열생성물이 격납건물을 우회하여 대기로 방출될 수 있는 사고로 세심하고 신속한 중대사고 관리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중대사고 관리전략의 효과와 부작용의 종류에 대한 연구에 비해 효과와 부작용을 정량적으로 제시하는 연구는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
Since the Fukushima accident occurred in 2011, many countries operating nuclear plants have invested much effort to prepare for the severe accidents. Many researches related to severe accident analysis have been performed experimentally and numerically for the purpose of ensuring safety of the nu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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