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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Kyung Hee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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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3-11 |
과제시작연도 | 2013 |
주관부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Korea Food & Drug Administration |
등록번호 | TRKO201400011823 |
과제고유번호 | 1475007238 |
사업명 | 안전기술선진화 |
DB 구축일자 | 2014-07-26 |
키워드 | 의료피폭.피폭수첩.환자선량.일반촬영.Medical Exposure.Radiation Recording System.Patient Dose.General Radiography.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400011823 |
우리나라에서의 방사선 촬영은 CT 의 경우 약 1/2에서 그 선량을 알지 못하며, 일반촬영에서는 아마 70-80%의 의료기관에서는 자신의 촬영부위에 대한 선량을 알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의료 환경이 아직 필름-스크린 시스템과 PACS 시스템이 서로 섞여 있고, PACS 에서도 부분, 전체 PACS로 나누어져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환자선량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발은 우선 1차적으로 일선 의료기관이 자신들이 촬영한 방사선 검사에서 그 방사선량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연구자들은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일선의료기관에서 쉽게 방사선량
In Korea in the case of the CT, about 1/2 of facilities the dose does not know, and maybe 70-80% in general radiography itself in the medical area are not aware of the dose. The health care environment is still film-screen systems and PACS systems (which is partial or full systems). In this situ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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