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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과학창의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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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엄재훈 |
참여연구자 | 박치훈 , 윤희숙 , 김현철 , 문귀란 , 김혜영 , 김민주 , 박교선 , 김동규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2-12 |
주관부처 | 교육과학기술부 |
연구관리전문기관 | 한국과학창의재단 Korea Found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and Creativity |
등록번호 | TRKO201400012456 |
DB 구축일자 | 2014-07-12 |
1. 연구의 필요성
최근 여러 학자들이 공통으로 언급하는 용어 - 융합, 창의성, 세계화, 스피드, 소통, 공감, 의미, 디자인, 인성, 감성, 스토리텔링 - 를 살펴보면 교육은 현재를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 활동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립된 학문의 교육에서 벗어나 과학, 기술, 공학 및 예술이 융합된 형태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오늘날 기업에서는 타학문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 태도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할 수 있는 지혜와 다양한 타전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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