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정보
주관연구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Korea Forest Research Institute |
연구책임자 |
최원일
|
참여연구자 |
고상현
,
이승규
,
최광식
,
문일성
,
김경희
,
정영진
,
신상철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1-10 |
주관부처 |
산림청 |
과제관리전문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Korea Forest Research Institute |
등록번호 |
TRKO201400016924 |
DB 구축일자 |
2014-09-20
|
초록
▼
주요 산림병해충으로 산림문제를 일으킨 10종 중 소나무재선충, 솔잎혹파리, 솔껍질깍지벌레, 미국흰불나방, 버즘나무방패벌레, 푸사리움가지마름병 등 6종이 외국에서 유입된 침입병해충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외래 병해충이 우리 산림에서 산림관리에 있어 주요한 위험요인이 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소나무재선충병 최초발생은 19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최초 보고되었다. 총 67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보고되었으나 이들중 15개 지역에서는 성공적인 박멸이 보고되었다. 소나무재선충별의 확산속도는 1988년부터 2000년까지 부산지역에
주요 산림병해충으로 산림문제를 일으킨 10종 중 소나무재선충, 솔잎혹파리, 솔껍질깍지벌레, 미국흰불나방, 버즘나무방패벌레, 푸사리움가지마름병 등 6종이 외국에서 유입된 침입병해충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외래 병해충이 우리 산림에서 산림관리에 있어 주요한 위험요인이 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소나무재선충병 최초발생은 19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최초 보고되었다. 총 67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보고되었으나 이들중 15개 지역에서는 성공적인 박멸이 보고되었다. 소나무재선충별의 확산속도는 1988년부터 2000년까지 부산지역에서는 1.1km/year였으나 이후 다른 지역을 포함할 경우 13.8km/year로 추정되었다. 이는 소나무재선충의 이동은 매개충의 활동에 의한 것보다는 인위적인 확산에 기인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특히 장거리 확산은 소나무재선충 감염목 이동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솔잎혹파리는 주요 산림 해충중의 하나로서 일본에서 유입된 침입종이다. 솔잎혹파리 최초 발생은 일본에서 1901년에 보고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과 목포에서 모두 1929년 최초 발생이 보고되었다. 두 최초 발생지를 거리를 고려할 때 솔잎혹파리의 유입은 각각 독립적으로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1932년 부산,1964년 단양에서 발생이 보고되었다. 서울 개체군과 목포 개체군 모두 침입 초기에서는 확산속도가 1.2-2.2km/year 였으나 확산기에는 확산속도는 서울개체군은5.2km/year인 반면 목포개체군은 8.2km/year로 추정되었다. 이러한 확산 양상은 Shigesada 등 (1995)의 모델 제 2형에 해당되는 것이다.
솔껍질깍지벌레의 경우 최초 발생은 1963년 전남 고흥 도양읍 비봉산에서 보고되었으나 1983년 솔껍질깍지벌레에 의한 피해임이 밝혀졌다. 1983년 일제 조사 결과솔껍질깍지벌레 분포는 전남 남부 일부 지역에 국한되어 있었다. 이후 솔껍질깍지벌레 분포는 서해안, 동해안 방향으로 확산되었다. 이들의 확산을 분석한 결과, 북쪽으는 5.9km/year, 동쪽으로는 3.3km/year, 북동쪽으로 4.3km/year 확산속도로 분포가 확장되었다. 그러나 2000년 이후에는 주로 분포 확장이 북쪽으로 이루어졌다.
솔나방은 토착종으로 1960년 후반 및 1970년대 초반에 밀도가 극히 높았으나 이후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에는, 제주도에서만 솔나방 유충이 관찰되었으며,내륙지역의 고정조사지에서는 발생이 되지 않았다. 1970년대 후반 이후 솔나방의 밀도는 극히 낮은 밀도로 계속 유지되고 있다. 1980년대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쉽게 발견할 수 없을 정도로 밀도가 낮아졌고 1990년대 이후에는 주로 제주도 등 도서지방에서 발견되고 내륙에서는 돌발적으로 발생할 뿐이다.
잣나무넓적잎벌의 밀도 변동은 주기성이나 규칙을 찾기는 여려운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고정조사지에서는 80년대 중반과 90년에 밀도가 높았고 2000년 이후에는 낮게 유지됨을 알 수 있다. 이는 잣나무넓적잎벌의 밀도변화가 주기성을 가지기 보다는 환경적인 여러 요인에 의해서 돌발성을 가지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실제로 잣나무넓적잎벌이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
오리나무잎벌레 밀도는 1980년대 중반 성충 밀도가 높았던 반면 이후 감소하며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난괴 밀도도 1980년 중반에 높았다가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이후 밀도가 높은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 오리나무잎벌레 또한 국지적으로 발생하여 오리나무에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의 고정조사지내 피해율은 1980년 중반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까지 낮은 밀도를 유지하다가 2000년대 중반에 밀도 증감을 반복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1화기 피해보다는 대개 2화기 피해가 높은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의 최초 발생은 1958년 서울 이태원에서 보고되었다. 그러나 그 당시의 밀도와 상황을 고려하여 볼 때 최초 유입은 그 이전으로 추정된다. 1972년에는 내륙 거의 대부분 지역으로 확산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미국흰불나방의 확산은 주로 교통로와 그 경로가 유사하다는 점이다. 이는 미국흰불나방의 확산이 인간들의 활동이 직·간접적으로 간여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흰불나방의 확산속도는 31.1km/year로 확산속도가 빠른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미국흰불나방의 이동이 주로인위적인 확산에 의해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버즘나무방패벌레는 북아메리카와 유럽에 분포하여 주로 양버즘나무를 가해하는 해충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분포하지 않았던 해충이다. 1995년 충북 청주에서 국내 첫 발생이 확인된 후 1997년에는 경남, 전남,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2001년 이후 고정조사지내 밀도 모니터링 결과 버즘나무방패벌레 밀도가 계속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버즘나무방패벌레에 의한 피해 위험이 계속 증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에 대한 연구와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사료된다.
푸사리움가지마름병은 고정조사지에서의 피해도가 2005년 18.5%를 기점으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나 피해가 현격하게 줄고 있지 않아 풍토병화 과정 중에 있다고 판단된다. 주 피해 수종인 리기다소나무림에 대한 산림정책변화, 이를 테면 산지자원화를 위한 수종갱신 대상 수종으로 전환되면서 리기다소나무에서의 피해는 어느 정도 유지되나 궁극적으로 우려할 만한 산림병해가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남해안지역의 곰솔(해송)림에서 드물지만 고사목이 발견되고 있어 앞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증가 가능성에 대한 예찰강화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참나무시들음병은 2008년의 발생면적 4,087ha, 피해본수 220,825본을 기점으로 점차 감소 추세에 있어 2010년의 피해목 181,165본 중 6,114본이 고사하여 매개충이 침입한 나무 중 고사목률은 3.4%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2011년에는 특히 수도권 산림에서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또한 중북부 신갈나무림에서도 예년보다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2011년은 겨울철의 혹한기를 거친 후 여름철의 강우가 특히 많았으므로 이러한 기상인자와 피해 증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앞으로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아울러 시들음병의 선제적 방제를 위하여 2004년 후 현재까지의 피해 분포 변화에 대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하여 피해발생에 대한 예측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 사료된다.
피목가지마름병은 장기간의 가뭄, 생육기 이상고온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수세가 약해진 소나무와 잣나무 숲에서 대면적 고사의 원인 된다. 본 병원균에 의한 심각한 피해 발생 사례는 외국에서도 다수 보고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1998년, 2002년, 2007, 2009년의 봄에 소나무류가 집단고사하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2007년에는 한국 중북부 내륙의 잣나무와 소나무에서 고사본수가 9만본이었으며, 2009년 남부지역에서 소나무, 곰솔, 잣나무 등에서 고사 본수가 1백만 7천본에 이르렀다. 수차례에 소나무류 집단피해의 원인에 대한 분석결과, 가을철의 이상건조와 겨울철의 이상고온이 겹치는 해에 발생하였으며, 환경적 유인에 의하여 수세가 약한 나무에서 피목가지마름병균에 의하여 고사가 촉진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피목가지마름병의 발생특성으로 볼 때, 현재 범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기후 및 기상변화(또는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이 병에 의한 임목피해는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適地에 조림되어 있지 않은 잣나무 및 소나무림은 적어도 기상이변을 포함한 기상변화의 측면에서 피목가지마름병에 구조적으로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장기적인 정책차원에서 기존 조림지역에 대한 임지무육의 강화는 물론 조림수종, 특히 침엽수류의 수종다양화 및 적지적수 개념에 의한 조림수종의 선택 등 산림시업 및 조림학적 산림보호 대책의 수립이 필요하다. 그러한 점에서 산림청에서 솎아베기를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는 소나무류 피해저감사업은 매우 시기적절한 정책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 산림 전체에서 수십 년의 긴 시간 동안 일어나는 병발생의 흐름을 산림병해상(相)의 변화(또는 변동)라는 틀에서 보면 현재 우리나라의 산림병해상에 큰 변화가 있다고 생각한다. 잣나무의 잎떨림병은 1970~80년대에 항공방제를 실시할 정도로 흔하고 피해도 적지 않았던 병해이었으나 현재 강원도의 진부, 양구, 홍천 등 고산지역에서만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병의 발생과 확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낭반 성숙과 포자 방출을 위한 자낭반 열개(裂開, opening)와 온도는 부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어 온도가 잎떨림병의 발생분포 변화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사료된다. 잣나무털녹병은 강원도와 경상북도에서 1978년의 발생면적 4,064ha를 정점으로 1990년 중반 이후 발생면적이 급격히 감소하여 왔으며, 현재는 진부, 양구, 정선, 영월 등 강원도 고산지역 해발 약 1,000m에 위치한 10-15년생 잣나무 유령림 약45ha에서만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이 두 가지 병해는 한대수종인 잣나무를 기주로 하면서 한랭한 지역이 원산지인 병원균에 의하여 발생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발생지가 감소하는 이유에 대하여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임목의 병해로 알려져 있는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은 현재 홍천, 정선, 양구, 괴산, 평창 등 중북부 15년생 내외의 잣나무 조림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분포지역 및 발생 균종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조사된 바는 없다. 아울러 1960년대 이후 장령화되고 있는 침엽수 조림목과 빈번한 산불에 의한 상처 때문에 활엽수에서 발생하고 있는 임목부후, 특히 중북부지역의 낙엽송과 산불지의 참나무 천연갱신임지의 경우에는 임목부후는 심각하고 현실적인 문제가 되어있다. 앞으로 산림자원보호라는 점에서 이들 병해에 대한 체계적 연구가 시급한 시점이라고 사료된다.
1981~1990년도에는 6목 18종, 1991~200년도에는 6목 16종, 2001~2010년도에는 6목 10종의 돌발해충이 대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목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30년동안 가장 많이 대발생한 돌발해충은 나비목의 해충이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감소하였다. 그 외에 나머지 목은 연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흥미로운 점은 전체 발생한 돌발해충 종수 대비 대발생한 돌발해충의 종수의 비율이 점점 감소하였다는 점이다.
솔잎혹파리 충영형성률은 침입경과년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반면에 기생천적에 의한 기생률은 침입경과년도가 증가함에 따라 완만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충영형성률과 천적기생률간의 관계를 정리하면 충영형성률이 높은 지역은 기생률이 낮은 반면, 충영형성률이 낮은 지역은 기생률이 높은 지역임을 알 수 있다. 이는 솔잎혹파리 밀도 안정에 기생천적이 적어도 부분적으로 관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나무 숲에서 딱정벌레 군집 구성은 계절별로 상이하여 죽은 나무를 가해하는 종류(DW), 초식자(H), 살아 있는 나무를 가해하는 종류(LW)는 주로 7월에, 진균류를 섭식하는 종류는 주로 9월에 출현하는 경향을 보였다. 포식자와 부식자는 계절적인 영향을 적게 받는 것으로 보이며 포식자와 부식자의 풍부도는 계절적인 변화의 영향보다는 산림의 안정성 등 다른 요인에 영향을 크게 받았을 확률이 높다.
딱정벌레 기능군 중에서 주로 수간부를 가해하는 종의 밀도는 7월과 8월에는 소나무 흉고직경과 양의 상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나무 흉고직경은 소나무 연령과 관계로 있으며 소나무 수간부를 이용하는 천공성 해충은 영급이 높은 산림에서 밀도가 높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천공성 해충인 하늘소류, 바구미류, 나무좀류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 천공성 해충의 밀도는 6월에 높은 반면 종 수는 6월과 8-9월 모두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최근 5년간 전체 해충 민원 건수 중 응애류와 깍지벌레와 같은 흡즙성 해충류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았다. 이러한 흡즙성 해충의 발생은 흡즙성 해충이 지구온난화와 같은 환경의 변화에서 비교적 적응을 잘하는 해충이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Contents
- 표지 ... 1
- 발간사 ... 3
- 목차 ... 5
- 표목차 ... 8
- 그림목차 ... 10
- 1. 요약 ... 15
- 2. 서론 ... 20
- 3. 본론 ... 23
- 가. 주요 산림병해충의 발생모니터링 ... 23
- 1. 주요 산림해충 발생동향 분석 ... 23
- 1.1. 소나무재선충병 ... 23
- 1.2. 소나무재선충 매개충 ... 25
- 1.3. 솔잎혹파리 ... 28
- 1.4. 솔껍질깍지벌레 ... 31
- 1.5. 솔나방 ... 38
- 1.6. 잣나무넓적잎벌 ... 41
- 1.7. 오리나무잎벌레 ... 42
- 1.8. 미국흰불나방 ... 43
- 1.9. 버즘나무방패벌레 ... 45
- 1.10. 밤나무해충 ... 46
- 2. 주요 산림병해 발생동향 분석 ... 53
- 2.1. 푸사리움가지마름병 ... 53
- 2.2. 잣나무 털녹병 ... 61
- 2.3. 참나무 시들음병 ... 63
- 2.4. 잣나무 잎떨림병 ... 76
- 2.5. 피목가지마름병 : 소나무류 집단고사와 관련하여 ... 78
- 2.6.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 ... 93
- 2.7. 부후 ... 93
- 2.8. 묘포 병해 ... 97
- 나. 돌발 산림병해충의 발생모니터링 조사 ... 98
- 1. 돌발 산림해충상 변화 ... 98
- 2. 돌발 수목 및 산림 병해상 변화 ... 102
- 2.1. 리지나뿌리썩음병 ... 102
- 2.2. 향나무 녹병 ... 103
- 2.3. 벚나무 빗자루병 ... 103
- 2.4. 납엽송 잎떨림병 ... 103
- 2.5. 측백나무 집단고사 ... 103
- 2.6. 기타 병해 ... 105
- 다. 산림병해충 발생 분석 ... 107
- 1. 솔잎혹파리 ... 107
- 라. 천공성 해충조사 및 유용천적 탐색 ... 114
- 1. 천공성 해충 ... 114
- 2. 나방류 해충 ... 125
- 마. 민원사례 분석 ... 128
- 4. 결론 ... 131
- 가. 주요 산림병해충의 발생모니터링 ... 131
- 1. 소나무재선충병 ... 131
- 2. 소나무재선충 매개충 ... 131
- 3. 솔잎혹파리 ... 131
- 4. 솔껍질깍지벌레 ... 132
- 5. 솔나방 ... 132
- 6. 잣나무넓적잎벌 ... 133
- 7. 오리나무잎벌레 ... 133
- 8. 미국흰불나방 ... 133
- 9. 버즘나무방패벌레 ... 134
- 10. 밤나무해충 ... 134
- 11. 푸사리움가지마름병 ... 134
- 12. 참나무시들음병 ... 134
- 13. 기타 산림병해 ... 135
- 나. 돌발 산림병해충의 발생모니터링 조사 ... 135
- 1. 돌발 산림해충상 변화 ... 135
- 2. 돌발 산림병해상 변화 ... 136
- 다. 산림병해충 발생분석 및 예측 ... 136
- 1. 솔잎혹파리 발생 예측 ... 136
- 라. 해충상 조사 및 분석 ... 137
- 1. 천공성해충 ... 137
- 2. 나방류 해충 ... 137
- 마. 민원사례 분석 ... 138
- 5. 참고문헌 ... 139
- 부록 1 산림병해충 예찰 방법 ... 142
- 국립산림과학원 연구보고 목록 ... 207
- 끝페이지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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