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충북대학교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0-05 |
주관부처 | 보건복지부 [Ministry of Health & Welfare(MW)(MW) |
연구관리전문기관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Korea Health Promotion Institution |
등록번호 | TRKO201500006545 |
DB 구축일자 | 2015-06-13 |
Ⅳ.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모유수유율은 학력 또는 경제적 수준이 높을수록 낮았으며, 직업이 있거나, 제왕절개 방식으로 분만한 경우, 모유수유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는 경우에 더 낮았다. 모유수유율을 월령별로 조사한 결과 생후 1개월 이전에는 57%가 시도하였으나, 6개월에는 33%, 12개월에는 12%로 급격히 감소함을 알수 있었다. 적어도 12개월까지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모유수유를 시도조차 하지 않거나 급격히 감소하는 이유 중 가장 주된 요인은 ‘모유부족’ 때문이라고 응답하였다. 또한 ‘모유의 영양가가 분
Ⅳ. Results
The breastfeeding rate was lower in the group of the mothers who were high educational or economic status, employed, delivered by Caesarian section, or had no chance to learn breastfeeding. The breastfeeding rate was 57% at the first month, 33% at the 6th month, and only 12% at the 12t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