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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조세재정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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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오영민 |
참여연구자 | 박노욱 , 강희우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5-12 |
과제시작연도 | 2015 |
주관부처 | 국무조정실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조세연구원 Korea Institute of Public Finance |
등록번호 | TRKO201600001565 |
과제고유번호 | 1105010399 |
사업명 | 한국조세재정연구원 |
DB 구축일자 | 2016-05-07 |
새로운 재정사업을 충분한 사전점검 없이 정치적인 요구에 의해 급격하게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시행착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 사업시행 전에 예비타당성조사가 운영하고 있으나 정책적 효과를 정확히 계량화할 수 없는 교육인 복지사업에 대한 정확한 사전평가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 예비타당성조사가 나름대로 재정사업의 무분별한 시행을 막는 완충작용을 해왔을지라도 사업의 정확한 편익을 추정할 수 없는 교육 또는 복지사업에는 적용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본 연구는
Nowadays, new financial programs have increased without making detailed ex ante evaluation because of political factors. These programs are causing social costs such as increased fiscal deficit. To prevent such side effects, the budget office has operated the ex-ante feasibility that evaluates the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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