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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Korea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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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기중 |
참여연구자 | 강경원 , 김백준 , 김영기 , 김형태 , 김회원 , 박선기 , 배명수 , 서재용 , 손정연 , 신혜우 , 안현철 , 양소영 , 오유리 , 우민아 , 이동근 , 장미혜 , 전봉주 , 조상진 , 주민정 , 차영권 , 천세환 , 최순호 , 한상호 , 홍미향 , 홍자람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6-03 |
과제시작연도 | 2015 |
주관부처 | 환경부 Ministry of Environment |
등록번호 | TRKO201700005903 |
과제고유번호 | 1485012961 |
사업명 | 환경정책기반공공기술개발사업 |
DB 구축일자 | 2017-09-20 |
키워드 | 난과 자원식물.대량생산기술.신품종.난 산업.자연복원.향장산업.Useful Plants of Orchidaceae.Mass Production Technology.New Cultivars.Orchid Industry.Nature Restoration.Cosmetics Industries.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700005903 |
연구개발 결과
멸종위기 난과 식물의 대량증식기술을 개발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하여 환경부가 법적으로 고시하는 우리나라 멸종위기종 난과식물 3종의 모본으로부터 종자를 채취하여 실험실에서 이를 대량증식하는 기술을 확립하고, 이 조건으로 대량증식한 개체들을 온실에서 순화배양시킨 후, 이들 종의 원래 자생지인 한려해상국립공원 및 월출산국립공원에 18,300촉을 복원하였으며 매년 복원된 개체들의 자연서식 및 증식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까지 멸종위기종은 보존하는 데에만 정책이 국한되었었다. 그러나 본 연구진은 멸종위
Ⅳ. Results
■ Highly valued new cultivar developments from the native endangered orchid species
∙Five new cultivars were registered and then three were granted, one is under evaluation, and one was rejected
∙Two new patents were transfer to the industry. The two cultivars based on the new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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