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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아주대학교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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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공부주 |
참여연구자 | 박정민 , 김정훈 , 김형천 , 조정화 , 김종현 , 임승영 , 허선화 , 김희진 , 이상보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6-12 |
주관부처 | 환경부 Ministry of Environment |
등록번호 | TRKO201700008067 |
DB 구축일자 | 2017-10-12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700008067 |
Ⅰ. 서 론
우리나라의 악취는 2005년「악취방지법」시행에도 불구, 악취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생활악취의 체계적 관리 미흡으로 국민의 악취체감도 개선에 한계가 있다.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악취민원은 약 3.6배 증가 ('05년 4,302→ ’14년 15,573건) 하였으며, 악취방지법상 규제대상이 아닌 생활악취시설에 의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생활악취에 대한 실효적 관리수단부재로 악취배출허용기준 적용 등 사업장에 적용되는 규제적 접근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생활악취시설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actual condition of odor of living odor discharge facilities such as restaurants.
The odor of mixed odor and designated odor substances (including individual substances) was measured in 8 restaurants. The odor of mixed odor was highest at 966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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