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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아주대학교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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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대선 |
참여연구자 | 안승철 , 류정민 , 이정섭 , 이보은 , 유화연 , 유승도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2-12 |
과제시작연도 | 2012 |
주관부처 | 환경부 Ministry of Environment |
등록번호 | TRKO201700008204 |
과제고유번호 | 1485010960 |
사업명 | 환경보건조사연구 |
DB 구축일자 | 2017-10-12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700008204 |
I. 서론
2011년 현재 우리나라에는 총 5,396개소의 광산이 있으며, 이중 금속광산은 2,166개소로 파악되고 있다. 금속광산 중 가행광산은 56개소, 휴지광산은 21개소이며, 폐광산은 2,089개소이다. 광종별로는 금, 은이 80.2%인 1,737개소(가행 39, 휴지 20, 폐광 1,67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폐금속광산은 광물 채취과정에서 발생하는 광미와 갱내수 유출을 통해 주변지역을 오염시키고 주민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환경오염원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폐금속광산 지역 주민들
Since 2008, the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NIER) of Korea has conducted a survey called "Health Effects Survey on residents near by Abandoned Metal Mines in Korea". Although the results of this survey did not show clear relationship between heavy metals from biological sample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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