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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아주대학교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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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노혜란 |
참여연구자 | 이진선 , 김성범 , 김정민 , 박춘화 , 조문식 , 안성용 , 석광설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2-12 |
과제시작연도 | 2012 |
주관부처 | 환경부 Ministry of Environment |
과제관리전문기관 | 국립환경과학원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
등록번호 | TRKO201700008224 |
과제고유번호 | 1485010992 |
사업명 | 환경현안지원연구 |
DB 구축일자 | 2017-10-12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700008224 |
국가대테러활동지침 및 국가위기관리지침에 따라 환경부는 화학테러 주관부처 및 화학사고 수습 지원부처로 역할을 수행하며, 국립환경과학원은 사건원인물질 탐지 및 분석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신속 정확한 사건물질확인을 위해 사고개연성이 높은 사고대비물질을 중심으로 현장 탐지․분석방법을 정립하였으나, 사건원인물질이 매우 다양하여 탐지․분석이 가능한 화학물질의 확대가 필요하다. 실제 국내 화학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염소, 폼산 등 사고대비물질 외에도 유독물로 인한 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특히, 화학사고는 물질 특성에 따라 대규모 피
Substances requiring preparation for accidents were detected and analysed to rapidly identify them on-site. But for unknown chemicals, there were limitations to apply this method. For this reason, it is required to construct a large volume of chemicals library and improve confidence in the de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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