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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원자력연구원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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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덕현 |
참여연구자 | 최명식 , 정용무 , 박덕근 , 한정호 , 허도행 , 김경모 , 김홍표 , 정용환 , 심희상 , 임경수 , 박승규 |
보고서유형 | 2단계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7-04 |
과제시작연도 | 2016 |
주관부처 | 미래창조과학부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
등록번호 | TRKO201800005945 |
과제고유번호 | 1711035779 |
사업명 | 원자력기술개발사업 |
DB 구축일자 | 2018-05-12 |
키워드 | 증기발생기.전열관.배관.용접부.비파괴검사.조기진단.열화.손상.Steam Generator Tube.Pipe.Weld.Non-Destructive Test.Early Diagnosis.Degradation.Damage.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800005945 |
원전 설비의 구조재료는 가동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열화에 의한 손상이 발생하며 이러한 열화 및 손상을 초기에 탐지하는 것은 기존의 비파괴 기술로는 매우 어려운 기술적 한계를 갖고 있다. 현재 수행되고 있는 원전 구조재료의 비파괴 진단기술은 이미 성장한 결함을 검출하고 크기를 평가하여 구조적 건전성을 입증하는데 치중되어있기 때문에 열화손상의 초기 상태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신기술의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최근에 국내 다수의 가동원전에서 발생한 증기발생기 전열관 대량 손상 및 원자로 관통관 손상으로 인한 기기의 조기 교체와 장기간
The structural materials in nuclear power plant are subject to degradation and damage with operation time, and it has technical limit to detect the degradation and damage in earlier stage using present non-destructive(NDE) techniques. NDE techniques of nowadays are focused on the detection and si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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