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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아르스프락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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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도훈 |
참여연구자 | 김학준 , 나세훈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7-07 |
과제시작연도 | 2017 |
주관부처 | 국무조정실 The Office for Government Policy Coordination |
등록번호 | TRKO201800022446 |
과제고유번호 | 1105012750 |
사업명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
DB 구축일자 | 2018-06-16 |
Ⅴ. 결론
□ 임신과 출산, 보육과 복직 노력 과정에서 여성들이 경험하는 어려움에는 상이한 보육 및 복지환경을 결정하는 계층적 편차가 강하게 영향을 미치고, 경제적 약자들을 보다 취약하게 함.
○ 사실상 사회 전반의 문제와 연동되어 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출산과 육아는 “개인”의 문제로 치부되어 부부가 모든 책임을 부담해야 함.
○ 시간제 무상보육, 임신바우처 등의 부분적인 지원정책만으로는 출산과 양육의 “시장화”를 제어할 수 없으며, 고비용의 출산・육아를 부담할 수 없다는 인식이 지속되는 이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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