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정보
주관연구기관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Evaluation and Planning |
연구책임자 |
김윤정
|
참여연구자 |
안소영
,
강선영
,
김가영
,
이정은
,
임성민
,
최문정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7-07 |
과제시작연도 |
2016 |
주관부처 |
미래창조과학부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
등록번호 |
TRKO201800037416 |
과제고유번호 |
1711048029 |
사업명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연구운영비지원 |
DB 구축일자 |
2018-08-18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800037416 |
초록
▼
3 평가 결과
1) 종합적 기술수준 분석
(1) 전체 기술수준5) 및 기술격차
◉ 우리나라의 전체 기술수준 및 기술격차는 최고기술 보유국(미국) 대비 각각 78.6%,4.2년으로 평가
- 우리나라는 2014년(78.4%, 4.4년) 대비하여 기술수준은 0.2%p 향상되고 기술격차는 0.2년 단축됨
- 기초연구의 기술수준은 동일한 수준(77.6%) 유지, 기술격차는 0.2년 감소(4.6년→ 4.4년)
- 응용·개발연구의 기술수준은 0.4%p 증가(79.2% → 79.6%), 기술격차는 0.2년 감소(4
3 평가 결과
1) 종합적 기술수준 분석
(1) 전체 기술수준5) 및 기술격차
◉ 우리나라의 전체 기술수준 및 기술격차는 최고기술 보유국(미국) 대비 각각 78.6%,4.2년으로 평가
- 우리나라는 2014년(78.4%, 4.4년) 대비하여 기술수준은 0.2%p 향상되고 기술격차는 0.2년 단축됨
- 기초연구의 기술수준은 동일한 수준(77.6%) 유지, 기술격차는 0.2년 감소(4.6년→ 4.4년)
- 응용·개발연구의 기술수준은 0.4%p 증가(79.2% → 79.6%), 기술격차는 0.2년 감소(4.2년 → 4.0년)
◉ 국가별 기술수준은 미국(100.0%) > EU(94.4%) > 일본(92.7%) > 한국(78.6%) >중국(71.1%) 순
- 최고기술국 대비 기술수준은 중국(1.4%p), 한국(0.2%p) 순으로 증가했으며 일본,EU는 각각 0.4%p, 1.1%p 감소
※ 중국은 2014년과 동일하게 전체 기술수준이 주요국 중 5위로 평가 되었으나,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이 1.4%p 증가한 71.1%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
- 미국은 2014년에 이어 여전히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EU와 일본의 기술수준은 상대적으로 떨어졌으나 여전히 선도그룹을 유지
- 우리나라의 2016년도 기초연구 수준(77.6%)과 응용·개발연구 수준(79.6%) 차이는 2.0%p로 중국(1.6%p), 일본(1.1%p), EU(0.4%p)에 비해 큼
◉ 최고기술 보유국(미국)과의 기술격차는 EU 1.1년, 일본 1.5년, 한국 4.2년, 중국 5.2년으로 평가
- 최고기술국 대비 기술격차는 중국(0.6년), 한국(0.2년), 일본(0.1년) 순으로 감소했으며,EU는 2014년과 동일
※ 우리나라는 EU와 일본에는 각각 3.1년, 2.7년 뒤처진 기술격차를 보이며, 중국에는 1.0년 앞선 수준이나, 2014년(1.4년) 대비 중국과의 기술격차 0.4년 축소
- 연구단계별 분석에서 우리나라의 기초연구의 최고기술국 대비 기술격차(4.4년)는 응용·개발연구(4.0년) 보다 큰 격차로 평가
(2) 분야별 기술수준 및 기술격차
◉ 미국은 10대 분야에서 모두 최고기술을 보유하였으며, 우리나라는 2014년과 동일하게 9개 분야에서 4위를 유지 (우리나라는 항공·우주 분야에서 5위로 평가)
- 우리나라의 기술수준이 선도그룹인 분야는 전자·정보·통신(84.2%)과 기계·제조·공정(81.8%) 분야이며, 그 외의 8개 분야는 추격그룹인 것으로 평가
- 우리나라와 일본은 항공·우주 분야에서 미국(최고기술 보유국) 대비 기술격차가 각각 9.3년, 4.8년으로 10대 분야 중 가장 크게 벌어져 있는 것으로 평가됨
- EU와 일본은 10대 분야에서 모두 선도그룹을 유지한 가운데, EU는 기계·제조·공정 및 환경·지구·해양 등 6개 분야에서, 일본은 나노·소재와 건설·교통 등 4개 분야에서 2위로 평가
- EU는 기계·제조·공정, 에너지·자원·극한기술, 환경·지구·해양, 건설·교통 분야에서 미국과 기술격차가 1.0년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은 기계·제조·공정 분야와 건설·교통 분야에서 미국 대비 기술격차가 1.0년 미만인 것으로 나타남
- 중국은 선도그룹인 항공·우주 분야(4위)를 제외한 9대 분야 모두 추격그룹으로 주요국 중 5위로 평가됨
◉ 2014년 대비하여 우리나라는 10대 분야 중 5개 분야에서 기술수준이 증가하였으며,기술격차는 8개 분야에서 감소
- 2014년 대비 최고기술 보유국 대비 우리나라의 기술수준이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나노·소재(2.8%p)이고, 가장 크게 감소한 분야는 기계·제조·공정(-1.6%p)
- 2014년 대비 최고기술 보유국 대비 우리나라의 기술격차 감소폭이 큰 분야는 재난·재해·안전(-0.6년) 분야인 반면 항공·우주(0.4년) 분야는 격차가 가장 많이 벌어짐
(3) 연구주체별 기술수준
◉ 우리나라의 연구주체별 기술수준은 최고기술 보유국(미국) 대비 연구계(77.8%), 학계(76.8%), 대기업(75.2%), 중소기업(69.3%) 순
- 연구계에서는 전자·정보·통신(81.7%) 분야가 선도그룹에 속하며, 추격그룹인 9개 분야 중 항공·우주(69.0%) 분야가 가장 낮음
- 학계에서도 전자·정보·통신(80.5%) 분야가 선도그룹에 속하며, 추격그룹인 9개 분야 중 항공·우주(68.5%) 분야가 가장 낮음
- 대기업에서는 전자·정보·통신(85.4%)과 기계·제조·공정(80.4%) 분야가 선도그룹에 속하며, 추격그룹인 8개 분야 중 항공·우주(61.4%) 분야가 가장 낮음
- 중소기업에서는 추격그룹인 9개 분야 중 전자·정보·통신(75.0%), 건설·교통(71.4%),기계·제조·공정(70.7%), 나노·소재(70.0%) 분야를 제외한 5개 분야의 기술수준이 70% 미만이며, 항공·우주(56.6%) 분야는 후발그룹으로 평가
(4) 최고기술국 대비 인프라 구축 수준
■ 120개 국가전략기술의 우리나라 인프라 구축 수준은 최고기술국 대비 75.4%이며, 응용·개발연구 인프라 구축 수준(76.0%)이 기초연구 인프라 구축 수준(74.8%) 보다 1.2%p 높음
◉ 인프라 구축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분야는 전자·정보·통신(81.6%) 등이고, 상대적으로 낮은 분야는 항공·우주(65.7%), 재난·재해·안전(72.1%) 등
◉ 모든 분야에서 기초연구에 비해 응용·개발연구 인프라 구축 수준이 높고, 특히 기계·제조·공정(2.6%p), 전자·정보·통신(2.4%p) 등의 분야에서 그 차이가 큼
2) 10대 분야별 분석
(1) 전자·정보·통신 분야
◉ 우리나라 전자·정보·통신 분야의 최고기술국(미국) 대비 기술수준은 84.2%(선도그룹),기술격차는 2.2년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은 1.0%p가 증가(83.2% → 84.2%)하고, 기술격차는 0.5년 감소(2.7년 → 2.2년)
◉ 국가별로는 미국(100.0%), 일본(90.3%), EU(89.6%), 한국(84.2%), 중국(72.6%)순으로 평가
- 주요국과의 기술격차는 우리나라가 미국에 2.2년, 일본에 0.8년, EU에 0.6년 뒤처져 있으며, 중국에 1.5년 앞선 것으로 평가됨
◉ 전자·정보·통신 분야 내 국가전략기술(18개) 중 14개 기술이 선도그룹, 4개 기술이 추격그룹
- 기술수준은 ʻ초정밀 디스플레이 공정 및 장비기술ʼ(94.1%)이 가장 높고, ʻ지식기반 빅데이터 활용기술ʼ(77.3%)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
- 기술격차는 ʻ초정밀 디스플레이 공정 및 장비기술ʼ(0.9년)이 가장 작고, ʻ지능형 인터렉티브기술ʼ(3.5년)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ʻ신개념 컴퓨팅 기술(양자·뉴로 등)ʼ의 수준이 가장 큰 폭으로 향상(73.7% → 80.8%)된 것으로 평가
(2) 의료 분야
◉ 우리나라 의료 분야의 최고기술국(미국) 대비 기술수준은 77.5%(추격그룹), 기술격차는 3.8년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이 0.4%p 감소(77.9% → 77.5%)하고, 기술격차는 0.2년 감소(4.0년 → 3.8년)
◉ 국가별로는 미국(100.0%), EU(92.7%), 일본(89.9%), 한국(77.5%), 중국(69.5%) 순으로 평가
- 주요국과의 기술격차는 우리나라가 미국에 3.8년, EU에 2.6년, 일본에 2.2년 뒤처져 있으며, 중국에 1.0년 앞선 것으로 평가됨
◉ 의료 분야 내 국가전략기술(17개) 중 4개 기술이 선도그룹, 13개 기술이 추격그룹
- 기술수준은 ʻ불임·난임 극복기술ʼ(88.6%)이 가장 높고, ʻ뇌·신경계 기능 분석기술ʼ(68.1%)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
- 기술격차는 ʻ불임·난임 극복기술ʼ(1.2년)이 가장 작고, ʻ맞춤형 신약개발기술ʼ(5.8년)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ʻ생활 및 이동 지원기기기술ʼ의 수준이 가장 큰 폭으로 향상(70.6% → 77.0%)된 것으로 평가
(3) 바이오 분야
◉ 우리나라 바이오 분야의 최고기술국(미국) 대비 기술수준은 77.4%(추격그룹), 기술격차는 4.3년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이 0.5%p 감소(77.9% → 77.4%)하고, 기술격차는 0.2년 감소(4.5년 → 4.3년)
◉ 국가별로는 미국(100.0%), EU(94.5%), 일본(92.5%), 한국(77.4%), 중국(69.4%) 순으로 평가
- 주요국과의 기술격차는 우리나라가 미국에 4.3년, EU에 3.1년, 일본에 2.6년 뒤처져 있으며, 중국에 1.5년 앞선 것으로 평가됨
◉ 바이오 분야 내 국가전략기술(12개) 중 4개 기술이 선도그룹, 8개 기술이 추격그룹
- 기술수준은 ʻ줄기세포기술(분화·배양기술)ʼ(84.0%)이 가장 높고, ʻ바이오 인공장기 개발기술’(70.4%)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
- 기술격차는 ʻ줄기세포기술(분화·배양기술)ʼ(2.5년)이 가장 작고, ʻ농축수산자원 질병예방·대응·치료기술’(5.4년)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ʻGMO 영향분석·대응기술ʼ의 수준이 가장 큰 폭으로 향상(75.2% →79.3%)된 것으로 평가
(4) 기계·제조·공정 분야
◉ 우리나라 기계·제조·공정 분야의 최고기술국(미국) 대비 기술수준은 81.8%(선도그룹),기술격차는 3.4년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이 1.6%p 감소(83.4% → 81.8%)하고, 기술격차는 0.1년 증가(3.3년 → 3.4년)
◉ 국가별로는 미국(100.0%), EU(97.3%), 일본(95.7%), 한국(81.8%), 중국(71.0%) 순으로 평가
- 주요국과의 기술격차는 우리나라가 미국에 3.4년, EU에 2.6년, 일본에 2.5년 뒤처져 있으며, 중국에 1.3년 앞선 것으로 평가됨
◉ 기계·제조·공정 분야 내 국가전략기술(7개) 중 4개 기술이 선도그룹, 3개 기술이 추격그룹
- 기술수준은 ʻ환경친화 자동차기술ʼ(83.1%)이 가장 높고, ʻ첨단 무기개발기술’(72.4%)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
- 기술격차는 ʻ고부가가치 선박기술ʼ(2.3년)이 가장 작고, ʻ첨단 무기개발기술ʼ(6.5년)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ʻ군전략·정보기술ʼ의 수준이 가장 큰 폭으로 향상(78.3% → 81.7%)된 반면, ʻ고부가가치 선박기술ʼ의 수준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92.5% → 82.4%)된 것으로 평가
(5) 에너지·자원·극한기술 분야
◉ 우리나라 에너지·자원·극한기술 분야의 최고기술국(미국) 대비 기술수준은 78.3%(추격그룹), 기술격차는 4.5년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이 0.4%p 증가(77.9% → 78.3%)하고, 기술격차는 0.1년 감소(4.6년 → 4.5년)
◉ 국가별로는 미국(100.0%), EU(96.7%), 일본(93.1%), 한국(78.3%), 중국(74.0%) 순으로 평가
- 주요국과의 기술격차는 우리나라가 미국에 4.5년, EU에 3.9년, 일본에 3.0년 뒤처져 있으며, 중국에 0.4년 앞선 것으로 평가됨
◉ 에너지·자원·극한기술 분야 내 국가전략기술(21개) 중 7개 기술이 선도그룹, 14개 기술이 추격그룹
- 기술수준은 ʻ스마트그리드 기술ʼ(90.1%)이 가장 높고, ʻ자원 개발처리 기술ʼ(62.0%)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
※ 응용·개발연구 수준은 ‘무선전력전송·무선충전 기술(93.0%)’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기초연구 수준은 ‘스마트그리드 기술(88.2%)’이 ‘무선전력전송·무선충전 기술(80.4%)’ 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남
- 기술격차는 ʻ스마트그리드 기술ʼ(1.2년)이 가장 작고, ʻ자원 개발처리 기술ʼ(10.6년)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ʻ환경친화형 고성능 전력수송기술ʼ의 수준이 가장 큰 폭으로 향상(81.8% → 88.1%)된 것으로 평가
(6) 항공·우주 분야
◉ 우리나라 항공·우주 분야의 최고기술국(미국) 대비 기술수준은 67.5%(추격그룹), 기술격차는 9.7년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이 1.3%p 감소(68.8% → 67.5%)하고, 기술격차는 0.4년 증가(9.3년 → 9.7년)
◉ 국가별로는 미국(100.0%), EU(93.1%), 일본(84.5%), 중국(81.5%), 한국(67.5%) 순으로 평가
- 주요국과의 기술격차는 우리나라가 미국에 9.7년, EU에 7.7년, 일본에 5.4년, 중국에 4.5년 뒤처진 것으로 평가됨
◉ 항공·우주 분야 내 국가전략기술(5개) 중 4개 기술이 추격그룹, 1개 기술이 후발그룹
- 기술수준은 ʻ지능형 무인 비행체기술ʼ(77.1%)이 가장 높고, ʻ우주감시 시스템기술ʼ(56.7%)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
- 기술격차는 ʻ지능형 무인 비행체기술’(5.0년)이 가장 작고, ʻ우주감시 시스템기술’(13.3년)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ʻ우주비행체 개발 및 관제운영기술ʼ의 수준이 소폭 향상(70.6% → 71.5%)된 반면 ʻ미래형 유인 항공기기술ʼ의 수준은 가장 큰 폭으로 감소(71.8% → 68.4%)된 것으로 평가
(7) 환경·지구·해양 분야
◉ 우리나라 환경·지구·해양 분야의 최고기술국(미국) 대비 기술수준은 78.6%(추격그룹),기술격차는 4.5년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이 0.7%p 증가(77.9% → 78.6%)하고, 기술격차는 0.5년 감소(5.0년 → 4.5년)
◉ 국가별로는 미국(100.0%), EU(97.6%), 일본(94.3%), 한국(78.6%), 중국(66.9%) 순으로 평가
- 주요국과의 기술격차는 우리나라가 미국에 4.5년, EU에 3.9년, 일본에 3.1년 뒤처져 있으며, 중국에 2.3년 앞선 것으로 평가됨
◉ 환경·지구·해양 분야 내 국가전략기술(11개) 중 3개 기술이 선도그룹, 8개 기술이 추격그룹
- 기술수준은 ʻ유용 폐자원 재활용기술ʼ(85.3%)이 가장 높고, ʻ자연생태계 보전 및 복원기술ʼ(68.8%)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
- 기술격차는 ʻNon-CO2 온실가스 저감기술ʼ(2.8년)이 가장 작고, ʻ자연생태계 보전 및 복원기술ʼ(7.5년)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ʻ기후변화 감시·예측·적응기술ʼ의 수준이 가장 큰 폭으로 향상(72.2%→ 75.8%)된 것으로 평가
(8) 나노·소재 분야
◉ 우리나라 나노·소재 분야의 최고기술국(미국) 대비 기술수준은 78.6%(추격그룹), 기술격차는 3.8년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이 2.8%p가 증가(75.8% → 78.6%)하여 10대 분야 중 가장 큰 향상 폭을 보임
◉ 국가별로는 미국(100.0%), 일본(96.4%), EU(94.2%), 한국(78.6%), 중국(73.5%) 순으로 기술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
- 주요국과의 기술격차는 우리나라가 미국에 3.8년, 일본에 3.1년, EU에 2.2년 뒤처져 있으며, 중국에 0.7년 앞선 것으로 평가됨
◉ 나노·소재 분야 내 국가전략기술(5개) 중 1개 기술이 선도그룹*, 4개 기술이 추격그룹
* ‘첨단 소재기술(나노구조 제어 무기·탄소소재)’이 2014년 추격그룹에서 2016년 선도그룹으로 진입
- 기술수준은 ʻ첨단 소재기술(나노구조 제어 무기·탄소소재)ʼ(80.1%)이 가장 높고, ʻ멀티스케일 금속소재기술ʼ(77.2%)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
- 기술격차는 ʻ첨단 소재기술(기능성 유기소재)ʼ(3.3년)이 가장 작고, ʻ멀티스케일 금속소재기술ʼ(4.5년)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ʻ멀티스케일 금속소재기술ʼ의 수준이 가장 큰 폭으로 향상(72.3% →77.2%)된 것으로 평가
(9) 건설·교통 분야
◉ 우리나라 건설·교통 분야의 최고기술국(미국) 대비 기술수준은 79.6%(추격그룹), 기술 격차는 4.2년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은 변동 없으며, 기술격차는 0.1년 감소(4.3년 → 4.2년)
◉ 국가별로는 미국(100.0%), EU(97.0%), 일본(97.0%), 한국(79.6%), 중국(70.1%) 순으로 기술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
- 주요국과의 기술격차는 우리나라가 미국에 4.2년, EU에 3.6년, 일본에 3.5년 뒤처져 있으며, 중국에 1.7년 앞선 것으로 평가됨
◉ 건설·교통 분야 내 국가전략기술(16개) 중 6개 기술이 선도그룹, 10개 기술이 추격그룹
- 기술수준은 ʻ슈퍼 건설재료 및 자재기술ʼ(82.8%)과 ʻ복합 지하 대공간 활용기술ʼ(82.8%)이 가장 높고, ʻ극한공간 개발기술ʼ(64.6%)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
- 기술격차는 ʻ복합 지하 대공간 활용기술ʼ(3.0년)이 가장 작고, ʻ극한공간 개발기술ʼ(8.7년)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ʻ복합 지하 대공간 활용기술ʼ의 수준이 가장 큰 폭으로 향상(76.8% →82.8%)된 반면 ʻ첨단플랜트 원천기술ʼ의 수준은 크게 하락(82.7% → 78.3%)한 것으로 평가
(10) 재난·재해·안전 분야
◉ 우리나라 재난·재해·안전 분야의 최고기술국(미국) 대비 기술수준은 73.5%(추격그룹),기술격차는 5.4년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은 0.5%p 증가하고(73.0% → 73.5%), 기술격차는 0.6년 감소(6.0년 → 5.4년)
◉ 국가별로는 미국(100.0%), 일본(92.9%), EU(91.2%), 한국(73.5%), 중국(65.7%) 순으로 기술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
- 주요국과의 기술격차는 우리나라가 미국에 5.4년, 일본에 3.6년, EU에 3.3년 뒤처져 있으며, 중국에 1.6년 앞선 것으로 평가
◉ 재난·재해·안전 분야 내 국가전략기술(8개) 중 8개 기술이 모두 추격그룹
- 기술수준은 ʻ재난 정보통신 체계기술ʼ(79.1%)이 가장 높고, ʻ사회적 복합재난 예측· 대응기술ʼ(66.2%)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
- 기술격차는 ʻ범죄·테러 대응시스템기술ʼ(3.2년)이 가장 작고, ʻ기상기후 조절기술ʼ(6.8년)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
- 2014년 대비 ʻ범죄·테러 대응시스템기술ʼ의 수준이 가장 큰 폭으로 향상(73.1% →78.4%)된 것으로 평가
( 출처: 요약문 7p )
목차 Contents
- 표지 ... 1
- 제출문 ... 3
- 요약문 ... 5
- 목차 ... 29
- 표목차 ... 34
- 그림목차 ... 36
- Ⅰ. 기술수준평가 개요 ... 37
- 1. 추진배경 ... 39
- 2. 기본방향 ... 40
- 3. 추진체계 및 추진경과 ... 41
- Ⅱ. 2016년 기술수준평가 추진 내용 ... 43
- 1. 추진방법 및 절차 ... 45
- 2. 주요 추진 내용 ... 46
- Ⅲ. 2016년 기술수준평가 결과 ... 53
- 1. 최고기술국 대비 기술수준 및 기술격차 ... 55
- 2. 기술수준 향상방안 ... 74
- 3. 논문·특허 분석 ... 78
- 부록 ... 85
- 부록1. 국가전략기술별 기술설명 ... 87
- 부록2. 120개 국가전략기술별 주요국 기술수준 및 격차 ... 101
- 1. 차세대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기술(5G) ... 101
- 2. 지식기반 빅데이터 활용기술 ... 102
- 3. 신개념 컴퓨팅 기술(양자·뉴로 등) ... 103
- 4. 데이터 분산처리 시스템기술 ... 104
- 5. 방송통신융합서비스 기술 ... 105
- 6. 초고집적 반도체 공정 및 장비기술 ... 106
- 7. 인간친화형 디스플레이기술 ... 107
- 8. 초정밀 디스플레이 공정 및 장비기술 ... 108
- 9. 지식정보보안기술 ... 109
- 10. 가상·증강현실기술 ... 110
- 11. 지능형 인터렉티브기술 ... 111
- 12. 감성공학적 디자인기술 ... 112
- 13. 감성인지 및 처리기술 ... 113
- 14. 신개념 사용자 경험기술 ... 114
- 15. 융합서비스 플랫폼기술 ... 115
- 16. 초고속 반도체 디바이스기술 ... 116
- 17. 친환경 초절전형 반도체 회로기술 ... 117
- 18. 실감형 감성 컨텐츠기술 ... 118
- 19. 유전자 치료기술 ... 119
- 20. 약물 전달 최적화기술 ... 120
- 21. 뇌·신경계 기능 분석기술 ... 121
- 22. 감염병 대응기술 ... 122
- 23. 한의약 효능 및 기전 규명기술 ... 123
- 24. 인체 영상기기 기술 ... 124
- 25. 서비스 로봇기술(진단·치료) ... 125
- 26. 모바일 원격진료기술 ... 126
- 27. 줄기세포기술(치료기술) ... 127
- 28. 건강관리 서비스기술 ... 128
- 29. 맞춤형 신약개발기술 ... 129
- 30. 바이오마커 개발기술 ... 130
- 31. 생활 및 이동 지원기기기술 ... 131
- 32. 질병진단 바이오칩기술 ... 132
- 33. 신체기능 복원기기기술 ... 133
- 34. 재활치료기술 ... 134
- 35. 불임·난임 극복기술 ... 135
- 36. 줄기세포기술(분화·배양기술) ... 136
- 37. 유전체정보를 이용한 질환원인 규명기술 ... 137
- 38. 바이오 인공장기 개발기술 ... 138
- 39. 유용 유전자원 이용기술 ... 139
- 40. 친환경 사양기술 및 사료 개발기술 ... 140
- 41. 농축수산자원 질병 예방·대응·치료기술 ... 141
- 42. 식량자원 보존 및 식품가치 창출기술 ... 142
- 43. 식품안전성 평가·향상 기술 ... 143
- 44. 생명시스템 분석기술 ... 144
- 45. GMO 영향분석·대응기술 ... 145
- 46. 재해·병해충 저항성 품종 확보기술 ... 146
- 47. 맞춤형 신재배기술 ... 147
- 48. 서비스 로봇기술 ... 148
- 49. 첨단 무기개발기술 ... 149
- 50. 군전략·정보기술 ... 150
- 51. 스마트 자동차기술 ... 151
- 52. 환경친화 자동차기술 ... 152
- 53. 생산시스템 생산성 향상기술 ... 153
- 54. 고부가가치 선박기술 ... 154
- 55. 스마트그리드 기술 ... 155
- 56. 환경친화형 고성능 전력수송기술 ... 156
- 57. 고효율 전지기술 ... 157
- 58. 열에너지 네트워크기술 ... 158
- 59. 폐자원 에너지화기술 ... 159
- 60. 고효율 석탄 가스화·액화 발전기술 ... 160
- 61. 바이오 에너지기술 ... 161
- 62. 지열기술 ... 162
- 63. 태양에너지 기술 ... 163
- 64. 풍력발전기술 ... 164
- 65. 수소에너지 기술 ... 165
- 66. 해양플랜트 실용화 기술 ... 166
- 67. 해양에너지 기술 ... 167
- 68. 자원탐사기술 ... 168
- 69. 자원 개발처리 기술 ... 169
- 70. 핵융합기술 ... 170
- 71. 원자력 안전 확보기술 ... 171
- 72. 차세대 가속기기술 ... 172
- 73. 원자력기술 ... 173
- 74. 기계적 에너지 저장기술 ... 174
- 75. 무선전력전송·무선충전 기술 ... 175
- 76. 우주비행체 개발 및 관제운영기술 ... 176
- 77. 우주발사체 개발기술 ... 177
- 78. 우주감시 시스템기술 ... 178
- 79. 미래형 유인 항공기기술 ... 179
- 80. 지능형 무인 비행체기술 ... 180
- 81. 환경 통합 모니터링 및 관리기술 ... 181
- 82. 오염물질 제어 및 처리기술(수질, 대기 등) ... 182
- 83. 환경·인체 위해성 평가기술 ... 183
- 84. 수자원 통합관리 시스템기술 ... 184
- 85. 폐기물 감량 및 처리기술 ... 185
- 86. 유용 폐자원 재활용기술 ... 186
- 87. 자연생태계 보전 및 복원기술 ... 187
- 88. 기후변화 감시·예측·적응기술 ... 188
- 89.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이용기술 ... 189
- 90. Non-CO₂ 온실가스 저감기술 ... 190
- 91. 온실가스 감축 통합관리기술 ... 191
- 92. 멀티스케일 금속소재기술 ... 192
- 93. 첨단 소재기술(기능성 유기소재) ... 193
- 94. 첨단 소재기술(친환경 바이오소재) ... 194
- 95. 첨단 소재기술(나노구조제어 무기·탄소소재) ... 195
- 96. 생체적합 재료 개발기술 ... 196
- 97. 해양공간 개발기술 ... 197
- 98. 초고층 건물 건설기술 ... 198
- 99. 지능형 건물제어기술 ... 199
- 100. 고효율 에너지 빌딩기술 ... 200
- 101. 슈퍼 건설재료 및 자재기술 ... 201
- 102. 서비스 로봇기술(건설) ... 202
- 103. 미래 첨단도시 건설기술 ... 203
- 104. 복합 지하 대공간 활용기술 ... 204
- 105. 국토정보 구축 및 활용기술 ... 205
- 106. 첨단철도기술 ... 206
- 107. 지능형 물류체계기술 ... 207
- 108. 최첨단 인프라 구조물 건설기술 ... 208
- 109. ICT기반 친환경 도로기술 ... 209
- 110. 지능형 교통시스템기술 ... 210
- 111. 극한공간 개발기술 ... 211
- 112. 첨단플랜트 원천기술 ... 212
- 113. 자연재해 모니터링·예측·대응기술 ... 213
- 114. 기상기후 조절기술 ... 214
- 115. 재난구조 로봇기술 ... 215
- 116. 재난 정보통신 체계기술 ... 216
- 117. 사회적 복합재난 예측·대응기술 ... 217
- 118. 기반시설 기능유지 및 복구·복원기술 ... 218
- 119. 재난현장 소방·구조 장비 개발기술 ... 219
- 120. 범죄·테러 대응시스템기술 ... 220
- 부록3. 우리나라 국가전략기술의 기술수준 변동(2014~2016) ... 221
- 부록4. 2016년도 기술수준평가 델파이 조사 설문지 ... 239
- 부록5. 2016년도 기술수준평가 운영위원회 위원 명단 ... 264
- 부록6. 2016년도 기술수준평가 종합분석 부문별 전문가 명단 ... 265
- 부록7. 기술동향분석 및 세부기술조정 전문가 명단 ... 267
- 끝페이지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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