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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국립환경과학원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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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장준영 |
참여연구자 | 김근배 , 송상환 , 안승철 , 김성연 , 윤미라 , 조혜정 , 유화연 , 유솔 , 하재나 , 이철우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8-12 |
과제시작연도 | 2018 |
주관부처 | 환경부 Ministry of Environment |
등록번호 | TRKO201900003842 |
과제고유번호 | 1485015729 |
사업명 | 국립환경과학원연구사업(R&D) |
DB 구축일자 | 2019-07-13 |
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900003842 |
Ⅰ. 서 론
우리나라의 금속광산은 2018년 현재 총 2,184개소가 있으며1, 경제성 저하 등 환경변화의 이유로 2,084개소가 폐광되었으며, 폐쇄되지 않은 갱구, 갱구로부터 유출되는 갱내수,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폐석, 광물찌꺼기 등으로 인해 농경지, 하천 등 폐금속광산 주변지역의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이렇게 환경 중으로 노출된 중금속은 하천수의 농업용수 활용, 오염된 농경지에서의 경작 및 농산물 섭취 등으로 인해 주변지역 주민의 체내로 흡수되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출처 : 본문 Ⅰ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heavy metal exposure factors for residents living near abandoned metal mine areas. We analyzed heavy metal concentrations in urine and environmental samples, and identified personal exposure factors through a questionnaire.
The area of the M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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