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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양대학교 HanYang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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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소홍윤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8-10 |
과제시작연도 | 2017 |
주관부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nistry of Science and ICT |
등록번호 | TRKO201900024789 |
과제고유번호 | 1711062103 |
사업명 | 개인기초연구(미래부) |
DB 구축일자 | 2020-08-22 |
키워드 | 질화갈륨.자외선 센서.잔류 광전류.초발수 표면.저온 환경. |
□ 연구개요
질화갈륨은 밴드 갭이 실리콘 보다 큰 반도체이기 때문에 고온(자동차 연소실, 로켓엔진, 지열 히트펌프) 및 저온(우주, 극지방)의 극한 환경에서도 반도체의 성질을 유지하여 각종 기계, 화학, 전기, 광학(자외선) 센서의 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질화갈륨 특유의 크리스탈 결함들이 자외선에 의해 가진된 전자들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자외선에 한 번 노출되고 나면 전기적인 성질들이 처음 상태로 돌아가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잔류 광전류 효과라 하며 특히 저온에서 정도가 심해진다. 또한 자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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