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 연구개요
○ 본 연구는 후보돈의 초종부 시기와 이에 따른 사료 내 적정 에너지 수준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서로 다른 세 가지 일령의 후보돈에 두 가지 수준의 에너지를 급여하여 체내 호르몬 변화, 번식성적 및 도태율(최소 3산까지)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농가의 수익을 향상할 수 있는 후보돈 사양관리체계를 확립하고자 함.
○ 본 연구는 후보돈 사료의 에너지 수준과 lysine에 수준에 따른 모돈의 번식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수행하였으며, 서로 다른 두 가지 에너지 수준과 lysine 수준에 따른 모돈의 번식

□ 연구개요
○ 본 연구는 후보돈의 초종부 시기와 이에 따른 사료 내 적정 에너지 수준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서로 다른 세 가지 일령의 후보돈에 두 가지 수준의 에너지를 급여하여 체내 호르몬 변화, 번식성적 및 도태율(최소 3산까지)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농가의 수익을 향상할 수 있는 후보돈 사양관리체계를 확립하고자 함.
○ 본 연구는 후보돈 사료의 에너지 수준과 lysine에 수준에 따른 모돈의 번식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수행하였으며, 서로 다른 두 가지 에너지 수준과 lysine 수준에 따른 모돈의 번식성적을 조사하여 농가의 수익을 향상할 수 있는 후보돈 사료급여 관리체계를 확립하고자 함.

□ 연구 목표대비 연구결과
○ 많은 양돈장에서 후보돈의 초종부 일령을 결정함에 있어서 가급적이면 늦게 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며, 대략 240일 이후에 초종부를 하는 것을 정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본 연구 결과에서는 초종부를 일찍 하였다고 해서 번식성적이나 포유능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연산성에서도 초종부를 일찍하였던 그룹의 경우 40두 중 33두가 남았으며, 중간 그룹의 경우 42두 중 34두 늦은 그룹의 경우 39 두 중 30두로 많은 두수를 측정한 것은 아니나 오히려 일찍 초종부를 한 그룹이 늦은 그룹에 비하여 약 7%정도 향상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 사료의 수준이 번식성적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고에너지 라이신 사료의 경우 번식성적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성성숙시기 및 초종부 일령을 앞당기는 것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구개발결과의 중요성
일반적으로 국내 후보돈 사양관리에서 초교배 시기에 대한 대략적인 범위가 존재하기는 하나 그 범위가 상당히 넓으며, 국내에서 아직까지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적이 없기 때문에 본 연구의 결과는 국내 후보돈 관리에 새로운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출처 : 연구결과 요약문 2p)

목차 Contents

• 표지 ... 1
• 연구결과 요약문 ... 2
• 목차 ... 3
• 1. 연구개발과제의 개요 ... 3
• 2. 연구수행내용 및 연구결과 ... 4
• 3. 연구개발결과의 중요성 ... 7
• 5. 연구성과 ... 8
• 끝페이지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