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Korea Atomic Industrial Forum |
---|---|
연구책임자 | 김규식 |
참여연구자 | 김남이 , 유나연 , 이강준 , 조태웅 , 박현주 , 정경석 , 송오빈 , 김강민 , 심백섭 , 황규환 , 강수현 , 김찬형 , 김재민 , 박소희 , 민상기 , 이효명 , 이현경 , 오현준 , 김현주 , 권숙경 , 손명성 , 김희근 , 안달선 , 이연건 , 김승택 , 박정표 , 최윤석 , 김유희 , 전명배 , 김강민 , 김승범 , 문선화 , 홍서기 , 임종국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8-10 |
과제시작연도 | 2017 |
주관부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Ministry of Science and ICT |
연구관리전문기관 | 한국연구재단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
등록번호 | TRKO202200003630 |
과제고유번호 | 1711062693 |
사업명 | 원자력연구기반확충사업 |
DB 구축일자 | 2022-06-25 |
제1장 원자력분야 인적자원 개발 개관
1 원자력의 역사와 인력 양성
우리나라는 1958년 원자력법이 제정되고 이듬해인 1959년 원자력연구소가 설립되면서 본격적인 원자력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기술도 자본도 없는 아시아의 변방, 대한민국은 그로부터 60여 년이 지난 오늘 세계 유수의 국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원전 강국으로 부상했다.
1962년 연구용 원자로인 TRIGA Mark-Ⅱ를 미국에서 도입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한 우리나라는 1978년 고리 1호기가 상업운전에 성공하며 당시 세계에서 21번째, 동아시아에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