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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려면 건강상식 몽땅 버려라!”

2007-09-05




“장이 건강해야 오래오래 장수할 수 있습니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유산균을 들먹이면서 요쿠르트나 우유를 선전하기 위한 광고 카피라면 전혀 아니다. 적어도 ‘내시경 박사’로 통하며 지난 50여 년간 30만 명 이상을 상대로 내시경 검사를 한 내과의사 신야 히로미(新谷弘實) 박사에겐 이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다.



장을 위해 매일같이 요구르트를 마신다? 칼슘이 부족하지 않도록 매일 우유를 마신다? 과일은 살찌기 쉽기 때문에 대신 비타민을 먹는다? 살찌지 않기 위해 밥, 빵 등 탄수화물은 되도록 먹지 않는다? 식단을 고단백질 저칼로리로 짜고 있다? 수분은 카테킨이 풍부한 녹차로 대신하고 있다?



신야 박사는 최근 그의 저서 을 통해 “이것들은 모두 일반적으로 위와 장을 나쁘게 하는 아주 ‘잘못된 건강 상식’으로 일상에서 건강에 좋다고 하는 기본 건강법들이 실제로는 건강에 해를 끼치고 있다”며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통념을 깨고 있다. 이러한 건강법을 정리한 이 책은 현재 일본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리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다.



그는 일본과 미국에서 30만 명 이상을 상대로 위 내시경 검사를 한 경험이 있다. ‘내시경 도사’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그는 사람의 위장을 손바닥보다 더 훤하게 알고 있다. 신야 박사는 45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까지 알려진 상식을 뒤엎고 지금까지 믿고 있던 영양학에 잘못된 상식이 너무 많다며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신야 박사는 경험을 통해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매일 요구르트를 먹는 사람 가운데 장이 좋은 사람이 없다. 또 매일 우유를 마시는 미국인 상당수가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치를 앓고 있다. 또한 건강에 그만이라며 녹차를 물 대신 마시고 있는 사람은 위축성 위염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장기 가운데 무엇을 꼬집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서양은 심장, 동양은 장이라고 한다. 장기 가운데 가장 노동을 많이 하는, 그것도 잡역(雜役)처럼 거칠고 험한 노동을 많이 하는 게 장이다. 곱창을 먹어 보면 부드럽지만 씹히지가 않는다. 거친 음식을 부수고, 다시 영양을 흡수하려면 부드러워야 하고, 그러나 질겨야 한다. 그게 장이다. 그래서 위와 장이 나쁜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 신야 박사의 결론이다.



신야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우선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건강법이 실제로 효과적인지 아닌지 한번쯤 체크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한다. 지금까지 믿고 있던 건강유지방법에는 신체에 해를 미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가 이야기하는 건강의 허(虛)와 실(實)의 예를 몇 가지 들어 보자.




우유, 요구르트 신화를 믿으면 해롭다.




우유는 동양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칼슘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하지만 신야 박사는 우유만큼 소화하기 나쁜 음식은 없다고 주장한다. 우유에 포함되는 단백질의 약 8할을 차지하는 카세인은 위에 들어오자마자 굳어져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 장에 좋다는 요구르트도 매일같이 마시면 장이 나빠진다. 이것은 신야 박사의 30만 가지의 임상실험을 통해 나온 결과다. 만약 요구르트를 매일같이 마시는 사람이라면 변이나 가스의 냄새가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것은 장 안쪽 고리 경계가 나빠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방귀나 변에서 심한 냄새가 나는 것은 독소가 장 내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코카서스 지방은 100세 이상의 사람들이 많이 사는 장수촌으로 유명하다. 광고모델이기도 하다. 이 마을 사람들의 장수비결은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 오래된 사람들과 직접 인터뷰를 한 결과 요구르트를 먹고 있던 사람이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기사는 1998년 3월 14일자 에 실렸다.



또한 우유를 많이 마시면 골다공증과 아토피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신야 박사의 친척 아이 두 명이 미국에서 태어나 생후 6~7개월에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게 된 적이 있었다. 단골 소아과 의사에게 꾸준히 치료를 받았지만 3~4세가 되었을 무렵부터 오히려 심한 설사를 일으켰고, 마침내 변에 피까지 섞여 나왔다.




아이들의 위장을 내시경으로 살펴본 결과 두 아이는 궤양성 대장염의 초기였다. 신야 박사는 아이들이 평상시 잘 먹는 음식을 조사한 결과 아토피가 발병했던 시기가 우유를 마신 시기와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신야 박사는 아이들에게 우유와 유제품을 마시지 않도록 지시했는데 그 후 혈변(血便), 설사, 아토피도 없어졌다.



신야 박사가 환자들을 상대로 한 임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우유나 유제품의 섭취는 알레르기 체질을 만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임신 중에 어머니가 우유를 마시면 아이가 아토피에 걸리기 쉬워진다는 다양한 알레르기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오해는 우유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다. 우유의 칼슘은 물고기에 포함된 것보다 높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또 인간의 혈중 칼슘 농도는 일정하다. 하지만 우유를 마시면 혈중 칼슘 농도는 급격하게 상승한다. 때문에 칼슘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거라고 믿게 된다. 그러나 칼슘의 혈중농도의 상승 자체가 비극이라고 신야 박사는 말한다. 혈중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면 몸은 혈중 칼슘 농도를 어떻게든 원래 상태로 회복시키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혈중 잉여 칼슘을 결국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출시키게 된다. 결론적으로 칼슘을 취하기 위해 마신 우유는 오히려 체내의 칼슘의 양을 줄여 버리는 짓궂은 결과를 초래한다.



우유를 매일 많이 마시고 있는 세계 4대국가는 미국,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다. 그러나 이들 국가에서 고관절골절과 골다공증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신야 박사는 서양으로부터 형성된 우유를 마시는 습관이 없었던 시대에 일본인들에게 골다공증은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즉 우유가 들어오면서부터 골다공증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우유의 유당은 설탕과 달리 몸에서 흡수되려면 그것을 분해하는 효소가 필요하다. 즉 유당은 장점막 내에서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 보통의 당분이 되었을 때 장에 흡수되는 것이다. 유당 분해 효소는 장의 점막에 있는데 그 효소가 충분하지 않은 사람이 많다. 일본인의 75%가 유당 분해 효소가 불충분해서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프면서 설사를 하는 유당불내증(乳糖不耐症)을 보인다. 유당불내증은 백인보다 전통적인 식생활에서 우유를 마시지 않았던 아시아인과 흑인에게 많다. 따라서 우유는 동양인 모두에게 적합한 영양식이 아니며 유당불내증인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롭다.




고기를 먹으면 근육이 생긴다?




고기를 먹지 않으면 근육이 자라지 않는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것은 자연계를 보면 알 수 있다. 육식동물의 대표격인 사자는 매우 강하기 때문에 훌륭한 근육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말이나 사슴과 같은 초식동물들의 근육이 더 발달되어 있다. 그 증거로 사자나 호랑이는 사냥감을 잡을 때 길게 뒤쫓지 않는다. 그들의 장점은 순발력에 의한 순간적인 스피드뿐이다. 지구력은 근육이 발달한 초식동물을 이길 수 없다.



또 한 가지 오해는 고기를 먹지 않으면 키가 크지 않는다는 것이다. 코끼리나 기린은 사자 같은 육식동물의 몇 배 크기지만 이들은 초식동물이다. 물론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인간의 성장이 빨라진다는 것은 사실이다. 최근 아이들의 성장 속도가 빠른 것도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육식과 채식의 위험한 함정이 있다. 사람의 성장은 일정한 연령을 넘은 시점에서 멈추게 된다. 즉 육식은 성장을 빠르게 하지만 노화 또한 촉진시키는 지름길이 된다.




위장약은 위를 해친다





인간의 몸에는 강한 산(이하 강산)으로 건강을 보호하는 곳이 두 군데 있다. 한 곳은 위(胃), 한 곳은 여성의 질(姪)이다. 이 두 곳은 pH 1.5~3의 강산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외부로부터의 세균을 죽이기 위한 것이다.



욕조에 들어가든가, 아니면 섹스를 하면 여성의 질 안에는 어떤 방법으로든 간에 세균이 들어온다. 그러한 세균을 죽이기 위해, 질에서는 강산이 유산균에 의해 만들어진다. 한편 위에도 다양한 음식과 동시에 세균이 들어온다. 식사 때마다 위에 들어오는 세균의 수는 3천억~4천억 정도다. 이런 거대한 수의 세균을 위액 속의 강산(强酸)이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두 곳 모두 외부에서 침입해오는 세균을 죽이기 위해 강산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필요 불가결한 그 위산을 약으로 억제시키면 어떻게 될까? 위를 통과한 세균 가운데 독성이 강한 것이 있으면 살아 남아 설사나 여러 가지 종류의 병을 일으킬 수 있다.




급증하는 녹차소비, ‘일본선 경고’




최근 녹차 소비를 보면 녹차 애용자가 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녹차 소비 증가율은 숙취해소 등 이런 저런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신야 박사의 주장은 다르다. ‘위장에 안 좋은 음식이 왜 건강에 좋다고 할 수 있느냐?’라는 것이다.



확실히 녹차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카테킨에는 살균 효과와 항산화 작용이 있다. 때문에 녹차를 많이 마시면 오래 산다든가, 암 예방과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하지만 신야 박사는 ‘카테킨 신화’에 대해 옛날부터 의문을 갖고 있다. 그것은 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의 위가 나쁘다는 임상 데이터 때문이다.



차에 포함되어 있는 카테킨이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카테킨이 몇 개 결합하면 타닌(tannin)이 된다. 타닌은 산화되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어 열탕이나 공기에 닿으면 타닌산으로 변화한다. 타닌산은 위점막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주장하고 있다.



차가 초래하는 위험은 그뿐만이 아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많은 차들은 재배과정에서 농약이 사용되고 있다. 남아있는 농약이나 타닌산, 더욱이 카페인의 영향을 생각하면 차를 물 대신 마시는 것은 자제하는 게 좋다고 신야 박사는 강조하고 있다. 차를 좋아한다면 무농약으로 재배한 차 잎을 사용하고 비교적 위점막에 해롭지 않게 하기 위해 공복 시기를 피해 식후에 마시는 게 좋다. 또한 하루에 2~3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이렇게 오해하기 쉬운 정보를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은 지금의 의학이 사람의 몸을 전체적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은 모든 게 연결되어 있다. 한 분야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도 그것이 몸 전체에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나무를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는 말이 바로 그렇다.



건강한 위와 장을 만드는 식생활과 생활습관이 체내 효소의 미라클 엔자임의 소모를 막고, 이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은 병을 예방하고,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며, 건강하게 만들어 장수하는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건강과 장수의 원점은 체내 효소에 미라클 엔자임을 보급해 활성화하는 6개의 기본 요소며, 이것 모두 조화를 이룸으로써 진정한 건강 장수를 달성할 수 있다. 그가 주장하는 솔루션 6개 법칙을 보자.



◆ 솔루션 1, 좋은 식사 파레토의 법칙을 지켜라



파레토 법칙은 20%의 핵심이 되는 부분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면 80%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신야 박사가 추천하는 이상적인 식사 밸런스는 채식 85~90%, 육류 10~15%다. 우유와 육가공 식품을 멀리하고 잡곡과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 그리고 생선회나 쌈과 같은 살아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산화된 음식은 먹지 말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라. 좋은 물을 하루에 1.5~3리터 정도 많이 마셔라. 취침 시간 4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말라. 물도 마찬가지. 발효식품을 섭취하고 단백질 과잉섭취는 에너지 부족의 원인이 된다. 즐거운 마음으로 느긋하게 식사하라.




◆ 솔루션 2, 물은 엔자임의 좋은 파트너이다



물은 미라클 엔자임의 좋은 파트너다. 좋은 물을 매일 식사 1시간 전에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다. 양의 기준은 컵 2~3배(500cc 정도)다. 좋은 물은 미네랄워터. 특히 경수(칼슘, 마그네슘 등을 포함한 물)는 건강, 미용, 장수에 효과적인 물로 몸을 알칼리 상태로 유지한다. 그 외 항산화 환원수 등도 좋다.



◆솔루션 3, 올바른 배설이 중요하다



대변은 매일 올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은 대장에서 소화 흡수되지 않은 부패물로서 체외로 나올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변비는 즉 장내 오염이다. 장 안쪽 고리 경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쌓인 변을 정기적으로 체외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아침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올바르게 배설하는 것에 유의하자.



변비에 좋은 붕어운동이 있다. 똑바로 누워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펴고 발끝을 무릎 쪽으로 당겨 발목과 직각이 되게 한다. 두 손을 목 뒤로 깍지 끼고 경추 4,5번을 손가락으로 눌러준다. 이 상태로 팔꿈치는 바닥에 닿게 하고 머리가 약간 들릴 정도로 목덜미를 들어준 채 붕어가 헤엄치듯 몸을 좌우로 흔든다. 아침, 저녁 1~2분간 실시한다.



◆ 솔루션 4, 운동은 필수이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보행(3~4km/1일), 수영, 테니스, 골프, 근육 스트레칭 등 주 4~5회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요가 등으로 올바른 호흡법을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 솔루션 5, 휴식과 수면은 기본이다



육체적 정신적인 릴렉스를 유지하는 게 좋다. 수면 중에 체내 효소 미라클 엔자임은 활성화되어 있다. 좋은 수면을 확실히 취하는 게 좋다.



◆ 솔루션 6, 스트레스보다 행복을 느껴라



적극적인 생각을 갖는 게 좋다. 긍정적인 사고와 행복감은 면역력을 높인다. 부정적인 감정과 사고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데 큰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좋게 해 주는 시간을 갖자. 새로운 관심사를 갖고 마음을 열어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자. 과거의 잘못이나 실패로 자신을 탓해서는 안 된다. 스트레스를 느끼면 주위 사람에게 이야기해 본다. 스트레스를 웃음으로 버리도록 노력하자. 싫은 일에는 No!라고 분명히 말하는 일도 스트레스를 쌓지 않는 요령이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명상, 요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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