떫은감 ‘도근조생’, ‘갑주백목’, ‘남양수시’ 등 3품종을 공시하여 4L들이 지퍼백을 이용한 ethanol과 CO_(2) 탈삽에서 최적 처리 조건을 구명하기 위한 실험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25%와 95% ethanol 처리에서 지퍼백 내에 과실을 3개씩 넣었을 때는 ‘도근조생’과 ‘갑주백목’ 모두 탈삽이 잘 되었다. 지퍼백내에 과실을 5개씩 넣었을 때는 ‘도근조생’은 탈삽되었으나 과실이 큰 ‘갑주백목’은 탈삽이 거의 되지 않았다. Ethanol 처리에 의한 탈삽감의 보구력은 ‘갑주백목’이 가장 좋았으며, 농도에서는 25% ethanol 처리시 15일로 95% ethanol 처리의 11일보다 높았다. CO_(2) 탈삽의 최적 처리 조건은 30℃에서 12시간 처리하는 것이었으며, 보구력은 ‘도근조생’은 12일, ‘갑주백목’은 15일, ‘남양수시’는 9일로 ethanol 탈삽감보다 높게 유지되었다. 수확기로 CO_(2) 탈삽 처리한 결과 수확적기 10일전과 수확적기에 수확하여 처리한 탈삽감이 수확적기 10일후에 수확하여 처리한 탈삽감보다 보구력이 좋았으며 과중 감소량이 적었다. 품종별로 CO_(2) 처리에 의해 ...
떫은감 ‘도근조생’, ‘갑주백목’, ‘남양수시’ 등 3품종을 공시하여 4L들이 지퍼백을 이용한 ethanol과 CO_(2) 탈삽에서 최적 처리 조건을 구명하기 위한 실험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25%와 95% ethanol 처리에서 지퍼백 내에 과실을 3개씩 넣었을 때는 ‘도근조생’과 ‘갑주백목’ 모두 탈삽이 잘 되었다. 지퍼백내에 과실을 5개씩 넣었을 때는 ‘도근조생’은 탈삽되었으나 과실이 큰 ‘갑주백목’은 탈삽이 거의 되지 않았다. Ethanol 처리에 의한 탈삽감의 보구력은 ‘갑주백목’이 가장 좋았으며, 농도에서는 25% ethanol 처리시 15일로 95% ethanol 처리의 11일보다 높았다. CO_(2) 탈삽의 최적 처리 조건은 30℃에서 12시간 처리하는 것이었으며, 보구력은 ‘도근조생’은 12일, ‘갑주백목’은 15일, ‘남양수시’는 9일로 ethanol 탈삽감보다 높게 유지되었다. 수확기로 CO_(2) 탈삽 처리한 결과 수확적기 10일전과 수확적기에 수확하여 처리한 탈삽감이 수확적기 10일후에 수확하여 처리한 탈삽감보다 보구력이 좋았으며 과중 감소량이 적었다. 품종별로 CO_(2) 처리에 의해 떫은 맛이 제거된 탈삽감이 ethanol에 의한 탈삽감보다 모두 우수하였다.
떫은감 ‘도근조생’, ‘갑주백목’, ‘남양수시’ 등 3품종을 공시하여 4L들이 지퍼백을 이용한 ethanol과 CO_(2) 탈삽에서 최적 처리 조건을 구명하기 위한 실험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25%와 95% ethanol 처리에서 지퍼백 내에 과실을 3개씩 넣었을 때는 ‘도근조생’과 ‘갑주백목’ 모두 탈삽이 잘 되었다. 지퍼백내에 과실을 5개씩 넣었을 때는 ‘도근조생’은 탈삽되었으나 과실이 큰 ‘갑주백목’은 탈삽이 거의 되지 않았다. Ethanol 처리에 의한 탈삽감의 보구력은 ‘갑주백목’이 가장 좋았으며, 농도에서는 25% ethanol 처리시 15일로 95% ethanol 처리의 11일보다 높았다. CO_(2) 탈삽의 최적 처리 조건은 30℃에서 12시간 처리하는 것이었으며, 보구력은 ‘도근조생’은 12일, ‘갑주백목’은 15일, ‘남양수시’는 9일로 ethanol 탈삽감보다 높게 유지되었다. 수확기로 CO_(2) 탈삽 처리한 결과 수확적기 10일전과 수확적기에 수확하여 처리한 탈삽감이 수확적기 10일후에 수확하여 처리한 탈삽감보다 보구력이 좋았으며 과중 감소량이 적었다. 품종별로 CO_(2) 처리에 의해 떫은 맛이 제거된 탈삽감이 ethanol에 의한 탈삽감보다 모두 우수하였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ethanol concentration and CO_(2) treatment of astringent persimmon (Diopsros kaki cv. Tonewase, Hachiya, and Namyangsusi) on the removal astringency and shelf life of fruit. Ethanol was effective to remove astringency at 25% and 95% concentrati...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ethanol concentration and CO_(2) treatment of astringent persimmon (Diopsros kaki cv. Tonewase, Hachiya, and Namyangsusi) on the removal astringency and shelf life of fruit. Ethanol was effective to remove astringency at 25% and 95% concentration and optimal fruit number in 4L zippered bag was 3 especially in such a big size fruit as ‘Hachiya’. In astringency-removed persimmon by ethanol, the shelf life of ‘Hachiya’ fruit was 11 days in 95% and 15 days in 25%. The optimal condition to remove astringency by CO_(2) treatment was at 30℃ for 12 hr. The shelf life of fruits which were treated by CO_(2) in ‘Tonewase’, ‘Hachiya’, and ‘Namyangsusi’ was 12, 15, and 9 days, respectively. In the fruits harvested at 10 days before maturity and at maturity, the shelf life was increased and the fruit weight loss was low as compared with the fruits harvested at 10 days after maturity. CO_(2) treatment to remove astringency was better than ethanol treatment in fruit shape and taste as results of panel test.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ethanol concentration and CO_(2) treatment of astringent persimmon (Diopsros kaki cv. Tonewase, Hachiya, and Namyangsusi) on the removal astringency and shelf life of fruit. Ethanol was effective to remove astringency at 25% and 95% concentration and optimal fruit number in 4L zippered bag was 3 especially in such a big size fruit as ‘Hachiya’. In astringency-removed persimmon by ethanol, the shelf life of ‘Hachiya’ fruit was 11 days in 95% and 15 days in 25%. The optimal condition to remove astringency by CO_(2) treatment was at 30℃ for 12 hr. The shelf life of fruits which were treated by CO_(2) in ‘Tonewase’, ‘Hachiya’, and ‘Namyangsusi’ was 12, 15, and 9 days, respectively. In the fruits harvested at 10 days before maturity and at maturity, the shelf life was increased and the fruit weight loss was low as compared with the fruits harvested at 10 days after maturity. CO_(2) treatment to remove astringency was better than ethanol treatment in fruit shape and taste as results of panel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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