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살펴본바와 같이 오랜 시간동안 꿈은 종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따라서 사람들은 꿈으로부터 신의 메시지를 듣고자 했고, 어떤 이들은 꿈의 신탁사원에서 질병 낫기를 위해 꿈을 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꿈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는 달리 "꿈을 완전히 무시하라" 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충고가 있었는가 하면, "꿈 해석은 원시적인 미신의 형태"라고 여겼던 18세기의 과학적 합리주의자들도 있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꿈에 대한 이해는 상반된 대극적 관계로 전해져 왔다는 사실이다. 또한 동양과 서구의 꿈 이해에서 보듯이 꿈은 많은 부분 문화적인 영향을 받아 왔다. 특별히 대극적인 꿈 이해관계를 크게 심리학적인 견지와 생리학적인 견지로 나누어 그것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를 살펴보았다. 꿈에 관한 심리학적 이론들의 중심은 현대의 일부 실험 심리학자들을 제외한다면, ...
이미 살펴본바와 같이 오랜 시간동안 꿈은 종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따라서 사람들은 꿈으로부터 신의 메시지를 듣고자 했고, 어떤 이들은 꿈의 신탁사원에서 질병 낫기를 위해 꿈을 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꿈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는 달리 "꿈을 완전히 무시하라" 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충고가 있었는가 하면, "꿈 해석은 원시적인 미신의 형태"라고 여겼던 18세기의 과학적 합리주의자들도 있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꿈에 대한 이해는 상반된 대극적 관계로 전해져 왔다는 사실이다. 또한 동양과 서구의 꿈 이해에서 보듯이 꿈은 많은 부분 문화적인 영향을 받아 왔다. 특별히 대극적인 꿈 이해관계를 크게 심리학적인 견지와 생리학적인 견지로 나누어 그것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를 살펴보았다. 꿈에 관한 심리학적 이론들의 중심은 현대의 일부 실험 심리학자들을 제외한다면, 프로이드의 무의식 발견과 함께 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성(性)적인 것과 결부시켜 욕구-충족으로 받아드렸던 프로이드의 꿈 이해는 융과 같은 많은 심리학자들의 비난을 받기도 헌다. 이후 펄즈같은 학자는 무의식이란 개념을 거부하고 현재(here and now)에 중심을 두기도 했다. 여기서 우리는 심리학적인 견지 안에서도 꿈에 대한 이해는 여러 모양으로 존재해 왔음을 볼 수 있었다. 생리학적인 견지도 크게 다르지 않다. 흡슨과 맥칼리와 같이 오직 신경생물학적인 견지에서만 꿈을 이해하고자 했던 이가 있는가 하면, 포겔이나 피스처럼 꿈을 이해함에 있어 신경생리학적 이론뿐만 아니라 심리학적 이론도 필요함을 주장하기도 했다. 따라서 라이저 박사처럼 정신 분석학적 견해와 신경생물학적 소견을 연결시키고자 하는 꿈 이해가 시도되기도 했다. 이러한 주관적인 이해와 객관적인 이해가 일치하려면 수 십 년이 지나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중요한 점은 고대뿐만 아니라 오늘 날에도 꿈 이해는 여러 차원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미 꿈을 꾸기 위해 필수적인 수면(잠)에 관한 이해를 살펴보았다. 꿈에 대한 심리학적 이해가 프로이드의 무의식 발견으로 본격화 되었다면, 생물학적 이해는 클라이트먼과 그의 제자 애저린스키의 EEG(뇌파도)와 EOG(안전도)를 통한 REM(Rapid eye movement)의 발견과 함께 한다. 이후 수면연구는 1960년대 초반부터 활기를 띠게 되었고, 그에 따른 꿈에 대한 이해도 가속화 되었다. 왜냐하면 렘수면에서 깨워진 수면자의 80%가 꿈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의 꿈에 대한 이해는 프로이드의 욕구-충족이나, 보상의 원리서보는 융의 이해와는 달랐다. 심리학자들이 꿈에 대해 "왜(Why?)"라는 질문을 던진 반면, 생리학자들 "어떻게(How?)"라는 접근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생리학자들의 관심은 꿈이 아니라 수면의 기능 이었는지도 모른다. 특별히 본 연구에서는 꿈에 대한 심리학적인 견해를 무의식적 측면에 비중을 둔 프로이드와 융을 대표로하여 좀더 자세히 설명했다. 그러나 프로이드와 융의 심리학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꿈에 대한 이해의 측면만을 살펴본 것임으로 그들의 이론적 배경을 깊게 다루지는 않았다. 수면과학의 짧은 역사가 말해주듯 아직 우리는 생리학적인 꿈의 이해에 생소하다. 따라서 꿈에 대한 이해에 앞서 사전지식(뇌의 메커니즘)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과학개념의 정의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그 개념에 적용되는 관찰들이 풍부해짐에 따라서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2002년 내지 2003년에 나온 최근의 자료들을 활용했다. '렘박탈실험'의 결과에 대한 디멘트의 번복(飜覆)과 같은 사례도 적지 않지만, 생리학자들에게 있어 꿈은 대뇌피질이 뇌교(Pons) 영역에서 생성되고 있는 다양한 전기적 신호를 해석할 때 일어나는 현상일 뿐이다. 곧 꿈의 관심이 기능적인 뇌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로 바뀌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런 가운데에서도 꿈을 뇌의 활성으로만 보는 앨런 흡슨과 같은 이가 있는가 하면,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미셜 주베처럼 수면 혹은 꿈을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신비로 보는 과학자들도 있었다. 한편 우리는 꿈이 종교와 깊은 관련이 있었음을 알고 있다. 예를 들어 고대 수메르나 이집트의 유적에서 발견되는 기록들뿐만 아니라 신약성서나 구약성서에서도 꿈에 대한 이해를 찾아 볼 수 있다. 몰몬교의 창시자인 조지프 스미스(1805-44)는 꿈속에서 천사가 나타나서 아메리카 인디언이 야곱의 12명의 아들인 이스라엘 12지파의 후손임을 밝히는 황금판이 묻힌 장소를 가르쳐 주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종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꿈을 특별히 기독교와 관련하여 J씨에게서 보듯이, 오늘날 꿈의 이해가 영적 성장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끼칠 수 있는 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 안에서도 에르나 반 드 빙�廈�존 A. 샌포드의 경우처럼 꿈 이해의 접근이 다름을 살펴보았다. 꿈의 해석 작업에 있어 자주 등장하는 몇 가지 주제(섹슈얼리티, 변화와 변형, 공포와 불안)들이 있다. 필자는 이를 해석함애 있어 실제적으로 꿈이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프로이드와 융 중심으로)를 살펴보았다. 아울러 그동안 관심 받지 못했던 꿈의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에너지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를 보았다. 그러나 꿈은 예로 들었던 예술가, 음악가, 과학자들뿐만 아니라 수학자, 발병가등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가깝게는 우리나라의 이순신 장군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 장군은 꿈에 병사들에게 줄 식량을 마련하기 위해 바다에 나갔다가 불을 뿜는 거북이를 만났다. 이후 이순신 장군은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을 만들었다고 한다. 꿈은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에게 헤아릴 수 없는 무궁한 창조의 에너지를 건네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꿈의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에너지를 우리의 삶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각몽(의식적 꿈꾸기)을 제시하였다. 실제적으로 의식적 꿈꾸기가 가능함을 위해 필자의 사례를 들었고, 의식적 꿈꾸기를 통해 심오한 자기 인식단계에 도달 할 수 있음을 세노이족의 예를 통해 살펴보았다. 그러나 의식적 꿈꾸기는 많은 인내와 수련을 요할 뿐만 아니라 꿈을 어떤 마음의 자세를 갖고 대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살펴보았다. 끝으로, 필자의 꿈 노트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논구했던 꿈의 이해를 해석의 작업을 통해 필자는 꿈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간접적으로 드러 내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필자의 꿈 해석은 옳을 수도 있지만, 틀릴 수도 있다. 왜냐하면 꿈은 무엇보다 꿈 꾼 이의 의식적 상황과 수준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점을 염두 해두고 살펴보아야 했을 것이다. 또한 꿈을 해석함에 있어 생리학적인 견지를 배제한 것은 생리학적인 견지 하(下) 에서는 꿈의 해석 작업을 불필요로하기 때문이지 필자가 생리학적인 견지를 거부하기 때문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미 살펴본바와 같이 오랜 시간동안 꿈은 종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따라서 사람들은 꿈으로부터 신의 메시지를 듣고자 했고, 어떤 이들은 꿈의 신탁사원에서 질병 낫기를 위해 꿈을 청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꿈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는 달리 "꿈을 완전히 무시하라" 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충고가 있었는가 하면, "꿈 해석은 원시적인 미신의 형태"라고 여겼던 18세기의 과학적 합리주의자들도 있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꿈에 대한 이해는 상반된 대극적 관계로 전해져 왔다는 사실이다. 또한 동양과 서구의 꿈 이해에서 보듯이 꿈은 많은 부분 문화적인 영향을 받아 왔다. 특별히 대극적인 꿈 이해관계를 크게 심리학적인 견지와 생리학적인 견지로 나누어 그것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를 살펴보았다. 꿈에 관한 심리학적 이론들의 중심은 현대의 일부 실험 심리학자들을 제외한다면, 프로이드의 무의식 발견과 함께 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성(性)적인 것과 결부시켜 욕구-충족으로 받아드렸던 프로이드의 꿈 이해는 융과 같은 많은 심리학자들의 비난을 받기도 헌다. 이후 펄즈같은 학자는 무의식이란 개념을 거부하고 현재(here and now)에 중심을 두기도 했다. 여기서 우리는 심리학적인 견지 안에서도 꿈에 대한 이해는 여러 모양으로 존재해 왔음을 볼 수 있었다. 생리학적인 견지도 크게 다르지 않다. 흡슨과 맥칼리와 같이 오직 신경생물학적인 견지에서만 꿈을 이해하고자 했던 이가 있는가 하면, 포겔이나 피스처럼 꿈을 이해함에 있어 신경생리학적 이론뿐만 아니라 심리학적 이론도 필요함을 주장하기도 했다. 따라서 라이저 박사처럼 정신 분석학적 견해와 신경생물학적 소견을 연결시키고자 하는 꿈 이해가 시도되기도 했다. 이러한 주관적인 이해와 객관적인 이해가 일치하려면 수 십 년이 지나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중요한 점은 고대뿐만 아니라 오늘 날에도 꿈 이해는 여러 차원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미 꿈을 꾸기 위해 필수적인 수면(잠)에 관한 이해를 살펴보았다. 꿈에 대한 심리학적 이해가 프로이드의 무의식 발견으로 본격화 되었다면, 생물학적 이해는 클라이트먼과 그의 제자 애저린스키의 EEG(뇌파도)와 EOG(안전도)를 통한 REM(Rapid eye movement)의 발견과 함께 한다. 이후 수면연구는 1960년대 초반부터 활기를 띠게 되었고, 그에 따른 꿈에 대한 이해도 가속화 되었다. 왜냐하면 렘수면에서 깨워진 수면자의 80%가 꿈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의 꿈에 대한 이해는 프로이드의 욕구-충족이나, 보상의 원리서보는 융의 이해와는 달랐다. 심리학자들이 꿈에 대해 "왜(Why?)"라는 질문을 던진 반면, 생리학자들 "어떻게(How?)"라는 접근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생리학자들의 관심은 꿈이 아니라 수면의 기능 이었는지도 모른다. 특별히 본 연구에서는 꿈에 대한 심리학적인 견해를 무의식적 측면에 비중을 둔 프로이드와 융을 대표로하여 좀더 자세히 설명했다. 그러나 프로이드와 융의 심리학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꿈에 대한 이해의 측면만을 살펴본 것임으로 그들의 이론적 배경을 깊게 다루지는 않았다. 수면과학의 짧은 역사가 말해주듯 아직 우리는 생리학적인 꿈의 이해에 생소하다. 따라서 꿈에 대한 이해에 앞서 사전지식(뇌의 메커니즘)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과학개념의 정의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그 개념에 적용되는 관찰들이 풍부해짐에 따라서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2002년 내지 2003년에 나온 최근의 자료들을 활용했다. '렘박탈실험'의 결과에 대한 디멘트의 번복(飜覆)과 같은 사례도 적지 않지만, 생리학자들에게 있어 꿈은 대뇌피질이 뇌교(Pons) 영역에서 생성되고 있는 다양한 전기적 신호를 해석할 때 일어나는 현상일 뿐이다. 곧 꿈의 관심이 기능적인 뇌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로 바뀌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런 가운데에서도 꿈을 뇌의 활성으로만 보는 앨런 흡슨과 같은 이가 있는가 하면,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미셜 주베처럼 수면 혹은 꿈을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신비로 보는 과학자들도 있었다. 한편 우리는 꿈이 종교와 깊은 관련이 있었음을 알고 있다. 예를 들어 고대 수메르나 이집트의 유적에서 발견되는 기록들뿐만 아니라 신약성서나 구약성서에서도 꿈에 대한 이해를 찾아 볼 수 있다. 몰몬교의 창시자인 조지프 스미스(1805-44)는 꿈속에서 천사가 나타나서 아메리카 인디언이 야곱의 12명의 아들인 이스라엘 12지파의 후손임을 밝히는 황금판이 묻힌 장소를 가르쳐 주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종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꿈을 특별히 기독교와 관련하여 J씨에게서 보듯이, 오늘날 꿈의 이해가 영적 성장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끼칠 수 있는 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 안에서도 에르나 반 드 빙�廈�존 A. 샌포드의 경우처럼 꿈 이해의 접근이 다름을 살펴보았다. 꿈의 해석 작업에 있어 자주 등장하는 몇 가지 주제(섹슈얼리티, 변화와 변형, 공포와 불안)들이 있다. 필자는 이를 해석함애 있어 실제적으로 꿈이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프로이드와 융 중심으로)를 살펴보았다. 아울러 그동안 관심 받지 못했던 꿈의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에너지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를 보았다. 그러나 꿈은 예로 들었던 예술가, 음악가, 과학자들뿐만 아니라 수학자, 발병가등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가깝게는 우리나라의 이순신 장군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기록에 따르면 이순신 장군은 꿈에 병사들에게 줄 식량을 마련하기 위해 바다에 나갔다가 불을 뿜는 거북이를 만났다. 이후 이순신 장군은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을 만들었다고 한다. 꿈은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에게 헤아릴 수 없는 무궁한 창조의 에너지를 건네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꿈의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에너지를 우리의 삶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각몽(의식적 꿈꾸기)을 제시하였다. 실제적으로 의식적 꿈꾸기가 가능함을 위해 필자의 사례를 들었고, 의식적 꿈꾸기를 통해 심오한 자기 인식단계에 도달 할 수 있음을 세노이족의 예를 통해 살펴보았다. 그러나 의식적 꿈꾸기는 많은 인내와 수련을 요할 뿐만 아니라 꿈을 어떤 마음의 자세를 갖고 대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살펴보았다. 끝으로, 필자의 꿈 노트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논구했던 꿈의 이해를 해석의 작업을 통해 필자는 꿈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간접적으로 드러 내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필자의 꿈 해석은 옳을 수도 있지만, 틀릴 수도 있다. 왜냐하면 꿈은 무엇보다 꿈 꾼 이의 의식적 상황과 수준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점을 염두 해두고 살펴보아야 했을 것이다. 또한 꿈을 해석함에 있어 생리학적인 견지를 배제한 것은 생리학적인 견지 하(下) 에서는 꿈의 해석 작업을 불필요로하기 때문이지 필자가 생리학적인 견지를 거부하기 때문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