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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탈냉전 · 탈이데올로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멍에는 아직도 커다란 상처로 남아있다. 분단 뿐만 아니라 두 가지의 이데올로기가 공존하는 특수한 상황의 국가현실은 경제를 비롯한 사회 여러 분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더욱 경계해야 할 것은 이러한 상황들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안일한 태도이다. 물론 민족의 통일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북한의 태도도 과거에 비해 긍정적이기 때문에 통일이 뭐지 않았다고 예상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시점에서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저자 | 채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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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국어교육전공 |
지도교수 | 채호석 |
발행연도 | 2005 |
총페이지 | ⅳ, 71 장.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0110091&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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