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서현동, 이매동, 분당동 등 3개 지역 아파트 거주자를 대상으로 실내식물에 대한 일반지식 및 관심도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아파트 內의 실내식물 이용 문제점 및 키우고 있는 식물의 내용과 앞으로의 실내식물 활성화 방안을 제시함으로서 아파트 베란다 정원이 보다 활성화 할 수 있는 개선책을 모색하고자 수행하였다. 총 350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하여 응답된 실내 식물 이용 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총 응답자 321명 중 여자가 72.5%, 남자가 27.4%이었으며, 연령은 41-50대가, 면적은 30-40평형대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대상자의 성장 환경은 대도시(40.3%)가 가장 많았다. 실내식물의 일반적인 지식 습득에서는 TV나 잡지, 꽃집, 인터넷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내 원예활동이 여가 도움에 도움이 된다(95.3%)고 대답했고, 실내식물의 재배와 원예치료의 관련성에 관해서는 원예치료 효과에 대한 내용만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또, 실내 식물로 이용하고 싶은 꽃으로는 장미(53.1%), 蘭류(31.7%), 국화(20.3%) 순이었으며, 이용하고 싶은 나무로는 벤자민고무나무(71.8%), 데코라인도고무나무(37.5%), 동백나무(27.0%)였다. 실내정원 시행 여부에 따라 만들어 본 적이 없다 63.8%, 있다 36.1% 였으며, 조성하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재배 동기로는 ...
본 연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서현동, 이매동, 분당동 등 3개 지역 아파트 거주자를 대상으로 실내식물에 대한 일반지식 및 관심도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아파트 內의 실내식물 이용 문제점 및 키우고 있는 식물의 내용과 앞으로의 실내식물 활성화 방안을 제시함으로서 아파트 베란다 정원이 보다 활성화 할 수 있는 개선책을 모색하고자 수행하였다. 총 350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하여 응답된 실내 식물 이용 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총 응답자 321명 중 여자가 72.5%, 남자가 27.4%이었으며, 연령은 41-50대가, 면적은 30-40평형대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대상자의 성장 환경은 대도시(40.3%)가 가장 많았다. 실내식물의 일반적인 지식 습득에서는 TV나 잡지, 꽃집, 인터넷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내 원예활동이 여가 도움에 도움이 된다(95.3%)고 대답했고, 실내식물의 재배와 원예치료의 관련성에 관해서는 원예치료 효과에 대한 내용만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또, 실내 식물로 이용하고 싶은 꽃으로는 장미(53.1%), 蘭류(31.7%), 국화(20.3%) 순이었으며, 이용하고 싶은 나무로는 벤자민고무나무(71.8%), 데코라인도고무나무(37.5%), 동백나무(27.0%)였다. 실내정원 시행 여부에 따라 만들어 본 적이 없다 63.8%, 있다 36.1% 였으며, 조성하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재배 동기로는 실내장식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취미, 관상목적 순이었고, 규모는 베란다의 20-30%가 가장 많았다. 실내 식물의 구입 장소로는 근교 농원과 양재동 화훼공판장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식물 구입에 사용하는 비용은 월평균 3만원 이하가 가장 많았고, 실내 식물 구입 시 고려한 사항은 수명을 가장 중요시하였다. 실내 식물 재배에 대한 교육의 경험은 거의 없었으며(72.6%), 실내 식물을 배치하는 장소로는 베란다(71.8%)가 가장 많았고, 이에 대한 만족도도 가장 높았다. 실내 식물을 배치할 때는 햇빛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정원을 조성하지 않는 이유로는 장소 여건이 좋지 않다(37.6%), 관심이 없다(24.7%) 순이었고, 여건이 된다면 실내정원을 만들고 싶다는 응답자가 77.2%였다. 또, 실내정원에 대한 교육에 대해서는 무료로 1주정도의 교육을 받을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4.9%).
본 연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서현동, 이매동, 분당동 등 3개 지역 아파트 거주자를 대상으로 실내식물에 대한 일반지식 및 관심도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아파트 內의 실내식물 이용 문제점 및 키우고 있는 식물의 내용과 앞으로의 실내식물 활성화 방안을 제시함으로서 아파트 베란다 정원이 보다 활성화 할 수 있는 개선책을 모색하고자 수행하였다. 총 350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하여 응답된 실내 식물 이용 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총 응답자 321명 중 여자가 72.5%, 남자가 27.4%이었으며, 연령은 41-50대가, 면적은 30-40평형대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대상자의 성장 환경은 대도시(40.3%)가 가장 많았다. 실내식물의 일반적인 지식 습득에서는 TV나 잡지, 꽃집, 인터넷 순으로 나타났으며, 실내 원예활동이 여가 도움에 도움이 된다(95.3%)고 대답했고, 실내식물의 재배와 원예치료의 관련성에 관해서는 원예치료 효과에 대한 내용만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또, 실내 식물로 이용하고 싶은 꽃으로는 장미(53.1%), 蘭류(31.7%), 국화(20.3%) 순이었으며, 이용하고 싶은 나무로는 벤자민고무나무(71.8%), 데코라인도고무나무(37.5%), 동백나무(27.0%)였다. 실내정원 시행 여부에 따라 만들어 본 적이 없다 63.8%, 있다 36.1% 였으며, 조성하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재배 동기로는 실내장식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취미, 관상목적 순이었고, 규모는 베란다의 20-30%가 가장 많았다. 실내 식물의 구입 장소로는 근교 농원과 양재동 화훼공판장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식물 구입에 사용하는 비용은 월평균 3만원 이하가 가장 많았고, 실내 식물 구입 시 고려한 사항은 수명을 가장 중요시하였다. 실내 식물 재배에 대한 교육의 경험은 거의 없었으며(72.6%), 실내 식물을 배치하는 장소로는 베란다(71.8%)가 가장 많았고, 이에 대한 만족도도 가장 높았다. 실내 식물을 배치할 때는 햇빛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정원을 조성하지 않는 이유로는 장소 여건이 좋지 않다(37.6%), 관심이 없다(24.7%) 순이었고, 여건이 된다면 실내정원을 만들고 싶다는 응답자가 77.2%였다. 또, 실내정원에 대한 교육에 대해서는 무료로 1주정도의 교육을 받을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4.9%).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