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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온스의 예방이 파운드의 치료보다 더 가치있다.’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이제는 공간이 범죄에 주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범죄예방으로서의 건축 넓게는 도시계획의 원칙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진부한 법률 집행의 방법에만 포커스를 맞출 것이 아니라 더 작은 비용으로 더 효과적인 그러나 지금까지 잘 인식되어지지 않은 건축 디자인, 크게는 도시계획 디자인을 통한 범죄예방을 고려해 볼 것을 제안한다. 건축디자인을 통한 범죄예방이 CPTED로 변모되면서 본격적으로 미국 및 유럽에서 연구, 실제 적용된 것은 불과 40년 정도에 불과하다. 우리나라에서는 걸음마단계에 있는 학문이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체계화되지는 않았지만 실제 적용된 사례는 신석기 시대에도 발견된다. 신석기 시대의 동굴에서, 그리스신전에서, 중세도시에서, 바로크시대의 도시에서도 건축디자인을 통한 범죄예방기재가 사용된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다. 기존의 이론인 Newman의 방어가능공간이론의 자연스런 감시, ...
저자 | 송민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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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법학과 형법전공 |
발행연도 | 2007 |
총페이지 | v, 125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095213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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