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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대상 바우처 사업 원문보기


함소영 (명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국내석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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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문 초 록 최근 10년간 국가 예산에서 사회복지 지출이 급속히 증대되어 정부 재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 국가들과 비교할 때 여전히 사회복지는 취약한 수준이어서 지속적인 복지 확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들은 국가의 총생산은 증대시키지만 생산 역량을 강화하는데 한계가 있어 사회적 소비로 인식되고 있다. 서구의 복지국가 모델과는 거리가 먼 우리나라에서 이들 나라의 복지제도 산물을 직수입하는 것은 그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러한 부작용의 논란 중에 하나가 바로 2000년대 후반 여러 분야에서 도입된 바우처이다. 바우처 제도는 시장의 선택과 경쟁이라는 특정적 요소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도입 후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한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2006년 바우처의 도입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거쳐, 2007년에는 사회서비스 4대 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이 중 신자유주의의 대표적 모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바우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현재 보건복지가족부의, 여성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교육 사업에 영유아 대상 바우처라는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 사업의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아동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점을 알아보려고 한다. □ 핵심어: 유아교육 바우처 사업, 바우처, 바우처 사업, 바우처 제도, 사회서비스, 전자 ...

주제어

#바우처사업 

학위논문 정보

저자 함소영
학위수여기관 명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사회복지학과
지도교수 한유진
발행연도 2007
총페이지 43 p
키워드 바우처사업
언어 kor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1368519&outLink=K
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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