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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외환위기 이후 연봉제, 성과배분제 등 성과주의 인사가 빠르게 도입되면서 국내 기업에서는 핵심인재에 대해서는 금전적 보상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관리체계를 설계하는 등 핵심인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그 반대개념인 저성과자의 관리에 대해서는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하거나 음성적인 관리 형태를 보이고 있다. 저성과자 유지로 인한 조직의 비효율성은 증대되고 상대적으로 우수 인재에 대한 업무의 과부하와 스트레스로 우수 인재의 이탈까지 초래할 수도 있다. 특히 저성과자가 관리자라면 제대로 된 코칭을 수행하지 못함으로써 또 다른 저성과자를 양산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핵심인재 관리만큼이나 저성과자의 ...
저자 | 안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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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인사조직 전공 |
지도교수 | 문형구 |
발행연도 | 2009 |
총페이지 | 8, 55 p. |
키워드 | 저성과자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1685338&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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