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과학수사요원의 감염성질환 발생 위험에 관한 연구 : 변시체의 부패검체 세균배양 A study on the risk of Occupational Infectious Disease of Police scientific investigation agents : The putrefaction specimen Culture of the unnatural dead body원문보기
변시체란 변사자의 시체 또는 변사의 의심이 있는 시체로 최근 5년간 매 년 2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 부패시체이다 경찰 과학수사요원은 변사의 의심이 있는 시체 및 그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범죄의 혐의 유무를 판단하는 자들로 대부분 시체 부패과정에서 발생하며 인체에 큰 유해를 줄 수 있는 병원성미생물 등의 감염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실험에서는 60개의 변시체 인체분비물을 채취, 배양을 통한 세균학적 분석으로 경찰 과학수사요원들의 감염위험도를 평가 하였다. 60개의 검체 배양결과 108균주의 병원성미생물을 분리하였으며 검체별 분리된 균의 수는 82균주(75.9%)는 부패액(putrefaction fluid)검체에서 분리되었으며, 13균주(12.0%)는 부패혈액(putrefaction blood)검체에서, 6균주(5.6%)는 구강액(oral fluid), 4균주(3.7%)는 대변(Stool), 2균주(1.9%)는 상처(wound), 질 분비물(vaginal swab)에서 1균주(0.9%) 분리되었다. 이 균주들 중 95 % 이상 부패시체 또는 질병으로 사망한 시체에서 분리되었다. ...
변시체란 변사자의 시체 또는 변사의 의심이 있는 시체로 최근 5년간 매 년 2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 부패시체이다 경찰 과학수사요원은 변사의 의심이 있는 시체 및 그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범죄의 혐의 유무를 판단하는 자들로 대부분 시체 부패과정에서 발생하며 인체에 큰 유해를 줄 수 있는 병원성미생물 등의 감염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실험에서는 60개의 변시체 인체분비물을 채취, 배양을 통한 세균학적 분석으로 경찰 과학수사요원들의 감염위험도를 평가 하였다. 60개의 검체 배양결과 108균주의 병원성미생물을 분리하였으며 검체별 분리된 균의 수는 82균주(75.9%)는 부패액(putrefaction fluid)검체에서 분리되었으며, 13균주(12.0%)는 부패혈액(putrefaction blood)검체에서, 6균주(5.6%)는 구강액(oral fluid), 4균주(3.7%)는 대변(Stool), 2균주(1.9%)는 상처(wound), 질 분비물(vaginal swab)에서 1균주(0.9%) 분리되었다. 이 균주들 중 95 % 이상 부패시체 또는 질병으로 사망한 시체에서 분리되었다. Acinetobacter baumannii 20균주(19%), pseudomonas aeruginosa, 19균주(18%), E. coli 18균주(17%),, Klebsiella sp.11균주(10%), Proteus sp. 10균주(9%), Enterococcus sp. 10균주(9%), Staphyloccus aureus 9균주(8%), Bacillus sp. 5균주(5%), Streptococcus sp. 3균주(3%), Candida sp. 2균주(2%), Mycobacterium tuberculosis 1균주(1%)가 대표적으로 분리되었다. 분리된 미생물들은 변시체의 인체분비물에서 분리된 병원성 세균들로 변사현장에 임장하는 경찰 과학수사요원들에게 감염시 인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며 건강에 큰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임상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변시체란 변사자의 시체 또는 변사의 의심이 있는 시체로 최근 5년간 매 년 2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 부패시체이다 경찰 과학수사요원은 변사의 의심이 있는 시체 및 그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여 범죄의 혐의 유무를 판단하는 자들로 대부분 시체 부패과정에서 발생하며 인체에 큰 유해를 줄 수 있는 병원성미생물 등의 감염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실험에서는 60개의 변시체 인체분비물을 채취, 배양을 통한 세균학적 분석으로 경찰 과학수사요원들의 감염위험도를 평가 하였다. 60개의 검체 배양결과 108균주의 병원성미생물을 분리하였으며 검체별 분리된 균의 수는 82균주(75.9%)는 부패액(putrefaction fluid)검체에서 분리되었으며, 13균주(12.0%)는 부패혈액(putrefaction blood)검체에서, 6균주(5.6%)는 구강액(oral fluid), 4균주(3.7%)는 대변(Stool), 2균주(1.9%)는 상처(wound), 질 분비물(vaginal swab)에서 1균주(0.9%) 분리되었다. 이 균주들 중 95 % 이상 부패시체 또는 질병으로 사망한 시체에서 분리되었다. Acinetobacter baumannii 20균주(19%), pseudomonas aeruginosa, 19균주(18%), E. coli 18균주(17%),, Klebsiella sp.11균주(10%), Proteus sp. 10균주(9%), Enterococcus sp. 10균주(9%), Staphyloccus aureus 9균주(8%), Bacillus sp. 5균주(5%), Streptococcus sp. 3균주(3%), Candida sp. 2균주(2%), Mycobacterium tuberculosis 1균주(1%)가 대표적으로 분리되었다. 분리된 미생물들은 변시체의 인체분비물에서 분리된 병원성 세균들로 변사현장에 임장하는 경찰 과학수사요원들에게 감염시 인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며 건강에 큰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임상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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