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내반슬 길이의 차이가 5cm 이상인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내반슬 교정 재활 운동프로그램을 적용하므로써 하지부정렬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주기위해 효과적인 교정운동방법을 모색해 보기 위한 것으로, 적용된 내반슬 교정운동 프로그램은 스트레칭과 밴드운동, 슬링운동 등이며 분석요인은 무릎 사이의 간격, 고관절각, Q-angle의 변화와 서로의 상관관계를 알아 보는 것이다. 통계처리는 시기와 운동처치에 따른 반복 측정에 의한 이원분산분석(two-way ...
본 연구는 내반슬 길이의 차이가 5cm 이상인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내반슬 교정 재활 운동프로그램을 적용하므로써 하지부정렬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주기위해 효과적인 교정운동방법을 모색해 보기 위한 것으로, 적용된 내반슬 교정운동 프로그램은 스트레칭과 밴드운동, 슬링운동 등이며 분석요인은 무릎 사이의 간격, 고관절각, Q-angle의 변화와 서로의 상관관계를 알아 보는 것이다. 통계처리는 시기와 운동처치에 따른 반복 측정에 의한 이원분산분석(two-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을 실시하였고 서로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위해 피어슨 상관분석(pearson correlation analysis)을 실시하였으며, 유의수준은 5%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으로는 서울 마포에 위치한 S정형외과에서 체형교정을 받는 회원들중 하지 부정렬(내반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을 20명 선정하여 본연구의 의의를 잘 이해하고 적극적 참여 의사를 보인 남자 8명과 여자 12명을 선정하였고, 재활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보인 실험군(12명)과 대조군(8명)을 배정하여 12주간의 실험 실시 후,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운동처치에 따른 내반슬 그룹의 하지 변형자에게 밴드운동, 스트레칭, 슬링운동으로 교정운동을 실시한 후 무릎사이 간격 변화에서 운동전, 운동6주, 운동12주에서 집단간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측정시기에서는 운동6주에서 유의한 감소 (P<.05)를 보였으며 6주에서 12주사이에서 또한 유의한 감소 (P<.001)를 보여 무릎사이의 간격이 조금씩 좁혀지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운동처치에 따른 내반슬 그룹의 하지 변형자에게 밴드운동, 스트레칭, 슬링운동으로 교정운동을 실시한 후 좌 · 우의 고관절각에서 집단간의 유의한 차(P<.01, P<.01)가 있었으며 측정시기에서 또한 유의한 차(P<.001, P<.01)가 나타나 고관절 각도의 변화가 운동전 보다 운동후 정상에 가까워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처치에 따른 내반슬 그룹의 하지 변형자에게 밴드운동, 스트레칭, 슬링운동으로 교정운동을 실시한 후 좌·우의 Q각에서의 대조군과 실험군에서 운동전보다 운동 후 좌/우측 Q-angle의 각도가 작아졌으나 모든 평균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측정시기에서는 좌·우 Q각 모두 유의한 차(P<.001)를 보여 각도의 변화가 정상에 가까워 짐을 알수 있었다. 운동처치에 따른 내반슬 그룹의 하지 변형자에게 밴드운동, 스트레칭, 슬링운동으로 교정운동을 실시한 후 무릎사이 간격과 고관절각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무릎사이 간격이 좁아짐에 따라 고관절각이 정상각에 가까워짐을 알수 있었으며 두 가설간에 유의한 차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 운동처치에 따른 내반슬 그룹의 하지 변형자에게 밴드운동, 스트레칭, 슬링운동으로 교정운동을 실시한 후 무릎사이 간격과 Q-angle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무릎사이 간격이 좁아짐에 따라 Q-angle각이 정상각에 가까워짐을 알수 있었으며 두 가설간에 유의한 차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 운동처치에 따른 내반슬 그룹의 하지 변형자에게 밴드운동, 스트레칭, 슬링운동으로 교정운동을 실시한 후 무릎사이 간격과 Q-angle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고관절각이 정상각에 가까워짐에 따라 Q-angle 또한 정상각에 점차 가까워짐을 알수 있어 두 가설간에 유의한 차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 이상 본 연구의 결과들을 요약하면, 내반슬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한 교정운동이 고관절각과 Q각, 그리고 무릎사이간격 등의 변화에서 모두 유의하게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었다. 특히 내반슬 환자의 고관절각과 Q각이 정상에서 벗어나 있다가 운동후 정상에 가까운 각으로 교정 되면서 무릎 사이의 간격이 좁아짐을 볼 때 교정운동이 내반슬 교정에 효과적인 재활운동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즉, 구조적이 아닌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한 하지변형은 꾸준한 교정운동을 통한다면 내반슬의 길이차이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는데 도움을 줄것이라 사료된다.
본 연구는 내반슬 길이의 차이가 5cm 이상인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내반슬 교정 재활 운동프로그램을 적용하므로써 하지부정렬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주기위해 효과적인 교정운동방법을 모색해 보기 위한 것으로, 적용된 내반슬 교정운동 프로그램은 스트레칭과 밴드운동, 슬링운동 등이며 분석요인은 무릎 사이의 간격, 고관절각, Q-angle의 변화와 서로의 상관관계를 알아 보는 것이다. 통계처리는 시기와 운동처치에 따른 반복 측정에 의한 이원분산분석(two-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을 실시하였고 서로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위해 피어슨 상관분석(pearson correlation analysis)을 실시하였으며, 유의수준은 5%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으로는 서울 마포에 위치한 S정형외과에서 체형교정을 받는 회원들중 하지 부정렬(내반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을 20명 선정하여 본연구의 의의를 잘 이해하고 적극적 참여 의사를 보인 남자 8명과 여자 12명을 선정하였고, 재활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보인 실험군(12명)과 대조군(8명)을 배정하여 12주간의 실험 실시 후,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운동처치에 따른 내반슬 그룹의 하지 변형자에게 밴드운동, 스트레칭, 슬링운동으로 교정운동을 실시한 후 무릎사이 간격 변화에서 운동전, 운동6주, 운동12주에서 집단간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측정시기에서는 운동6주에서 유의한 감소 (P<.05)를 보였으며 6주에서 12주사이에서 또한 유의한 감소 (P<.001)를 보여 무릎사이의 간격이 조금씩 좁혀지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운동처치에 따른 내반슬 그룹의 하지 변형자에게 밴드운동, 스트레칭, 슬링운동으로 교정운동을 실시한 후 좌 · 우의 고관절각에서 집단간의 유의한 차(P<.01, P<.01)가 있었으며 측정시기에서 또한 유의한 차(P<.001, P<.01)가 나타나 고관절 각도의 변화가 운동전 보다 운동후 정상에 가까워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처치에 따른 내반슬 그룹의 하지 변형자에게 밴드운동, 스트레칭, 슬링운동으로 교정운동을 실시한 후 좌·우의 Q각에서의 대조군과 실험군에서 운동전보다 운동 후 좌/우측 Q-angle의 각도가 작아졌으나 모든 평균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측정시기에서는 좌·우 Q각 모두 유의한 차(P<.001)를 보여 각도의 변화가 정상에 가까워 짐을 알수 있었다. 운동처치에 따른 내반슬 그룹의 하지 변형자에게 밴드운동, 스트레칭, 슬링운동으로 교정운동을 실시한 후 무릎사이 간격과 고관절각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무릎사이 간격이 좁아짐에 따라 고관절각이 정상각에 가까워짐을 알수 있었으며 두 가설간에 유의한 차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 운동처치에 따른 내반슬 그룹의 하지 변형자에게 밴드운동, 스트레칭, 슬링운동으로 교정운동을 실시한 후 무릎사이 간격과 Q-angle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무릎사이 간격이 좁아짐에 따라 Q-angle각이 정상각에 가까워짐을 알수 있었으며 두 가설간에 유의한 차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 운동처치에 따른 내반슬 그룹의 하지 변형자에게 밴드운동, 스트레칭, 슬링운동으로 교정운동을 실시한 후 무릎사이 간격과 Q-angle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고관절각이 정상각에 가까워짐에 따라 Q-angle 또한 정상각에 점차 가까워짐을 알수 있어 두 가설간에 유의한 차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 이상 본 연구의 결과들을 요약하면, 내반슬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한 교정운동이 고관절각과 Q각, 그리고 무릎사이간격 등의 변화에서 모두 유의하게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었다. 특히 내반슬 환자의 고관절각과 Q각이 정상에서 벗어나 있다가 운동후 정상에 가까운 각으로 교정 되면서 무릎 사이의 간격이 좁아짐을 볼 때 교정운동이 내반슬 교정에 효과적인 재활운동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즉, 구조적이 아닌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한 하지변형은 꾸준한 교정운동을 통한다면 내반슬의 길이차이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는데 도움을 줄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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