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효율적 시장으로 알려진 주식시장에서 재무제표에서 구할 수 있는 PER, PBR, EPS성장률, ROE 등을 활용하여 경제 분석과 산업분석 없이 재무제표 정보만을 활용하여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는 투자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기간은 최근 4년간의 수익률을 바탕으로 조사하였으며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 주가 상승기는 2005년 1월부터 2007년 12월 까지 3년간으로 하고 주가하락기는 미국 발 금융충격에 의하여 세계경기가 하락한 2008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를 구분하여 주가 상승기와 하락기를 구분하여 실증분석을 하였다. 모델은 ...
본 연구는 효율적 시장으로 알려진 주식시장에서 재무제표에서 구할 수 있는 PER, PBR, EPS성장률, ROE 등을 활용하여 경제 분석과 산업분석 없이 재무제표 정보만을 활용하여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는 투자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기간은 최근 4년간의 수익률을 바탕으로 조사하였으며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 주가 상승기는 2005년 1월부터 2007년 12월 까지 3년간으로 하고 주가하락기는 미국 발 금융충격에 의하여 세계경기가 하락한 2008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를 구분하여 주가 상승기와 하락기를 구분하여 실증분석을 하였다. 모델은 KOSPI 200을 표본으로 하여 각각 상위 5%를 선정하였다. KOSPI 200 종목을 표본으로 한 이유는 KOSPI 200은 KOSPI의 전 종목 가운데 시장 대표성, 유동성, 업종 대표성을 선정 기준으로 그 중에 시가총액이 상위 군에 속하고 거래량이 많은 종목을 우선하여 200종목을 선정한 것으로 KOSPI 200 지수와 KOSPI 지수와의 상관계수는 1.0 수준에 이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치주(低PER주), 자산주(低PBR주), 성장주(EPS 高성장률, 高ROE주)로 포트폴리오를 각각 구성하였고 분기별로 포트폴리오 투자성과를 시장수익률(KOSPI 수익률)과 비교하였다. 비교결과 주식상승기에는 가치주(低PER주), 자산주(低PBR주), 성장주(EPS 高성장주)는 시장수익률과 비교하여 가치 프리미엄이 존재하여 초과수익을 달성할 수 있었으나 성장주(高ROE주)는 초과수익이 미비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3개월, 6개월, 1년, 2년, 3년 모든 기간에서 자산주(低PBR주)가 초과 수익률 기준 최우수 지표로 선정되었으며, 투자 후 3개월 후 시장수익률(KOSPI 수익률)과 비교하여 가장 높은 초과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초기에 각 재무제표의 상위 5%의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시장수익률 비교하여 가정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는 주식시장은 약성 효율적시장 가설(Weak-form EMH)을 만족하여 모든 정보가 신속, 정확, 충분하게 시장에 반영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식하락기에는 가치주(低PER주), 자산주(低PBR주), 성장주(高ROE주, EPS 高성장주)는 시장수익률과 비교하여 주식상승기와 반대로 초과 손실을 하였다. 이상의 실증결과를 분석하면, 주가 상승기에는 경제 분석이나 산업분석 없이 재무제표만을 활용하여 가치주(低PER주), 자산주(低PBR주), 성장주(EPS 高성장주)에서는 가치 프리미엄이 존재하여 시장 수익률에 비교하여 초과 수익을 달 성 할 수 있으나 하락기에는 오히려 초과 손실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론은 가치주(低PER주), 자산주(低PBR주), 성장주(EPS 고성장주)의 포트폴리오의 민감도가 시장 수익률의 민감도 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투자성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는 경제 분석, 산업분석을 기본으로 한 재무제표 활용을 위한 투자가 투자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효율적 시장으로 알려진 주식시장에서 재무제표에서 구할 수 있는 PER, PBR, EPS성장률, ROE 등을 활용하여 경제 분석과 산업분석 없이 재무제표 정보만을 활용하여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는 투자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기간은 최근 4년간의 수익률을 바탕으로 조사하였으며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 주가 상승기는 2005년 1월부터 2007년 12월 까지 3년간으로 하고 주가하락기는 미국 발 금융충격에 의하여 세계경기가 하락한 2008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를 구분하여 주가 상승기와 하락기를 구분하여 실증분석을 하였다. 모델은 KOSPI 200을 표본으로 하여 각각 상위 5%를 선정하였다. KOSPI 200 종목을 표본으로 한 이유는 KOSPI 200은 KOSPI의 전 종목 가운데 시장 대표성, 유동성, 업종 대표성을 선정 기준으로 그 중에 시가총액이 상위 군에 속하고 거래량이 많은 종목을 우선하여 200종목을 선정한 것으로 KOSPI 200 지수와 KOSPI 지수와의 상관계수는 1.0 수준에 이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치주(低PER주), 자산주(低PBR주), 성장주(EPS 高성장률, 高ROE주)로 포트폴리오를 각각 구성하였고 분기별로 포트폴리오 투자성과를 시장수익률(KOSPI 수익률)과 비교하였다. 비교결과 주식상승기에는 가치주(低PER주), 자산주(低PBR주), 성장주(EPS 高성장주)는 시장수익률과 비교하여 가치 프리미엄이 존재하여 초과수익을 달성할 수 있었으나 성장주(高ROE주)는 초과수익이 미비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3개월, 6개월, 1년, 2년, 3년 모든 기간에서 자산주(低PBR주)가 초과 수익률 기준 최우수 지표로 선정되었으며, 투자 후 3개월 후 시장수익률(KOSPI 수익률)과 비교하여 가장 높은 초과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초기에 각 재무제표의 상위 5%의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시장수익률 비교하여 가정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는 주식시장은 약성 효율적시장 가설(Weak-form EMH)을 만족하여 모든 정보가 신속, 정확, 충분하게 시장에 반영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식하락기에는 가치주(低PER주), 자산주(低PBR주), 성장주(高ROE주, EPS 高성장주)는 시장수익률과 비교하여 주식상승기와 반대로 초과 손실을 하였다. 이상의 실증결과를 분석하면, 주가 상승기에는 경제 분석이나 산업분석 없이 재무제표만을 활용하여 가치주(低PER주), 자산주(低PBR주), 성장주(EPS 高성장주)에서는 가치 프리미엄이 존재하여 시장 수익률에 비교하여 초과 수익을 달 성 할 수 있으나 하락기에는 오히려 초과 손실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론은 가치주(低PER주), 자산주(低PBR주), 성장주(EPS 고성장주)의 포트폴리오의 민감도가 시장 수익률의 민감도 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투자성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는 경제 분석, 산업분석을 기본으로 한 재무제표 활용을 위한 투자가 투자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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