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요양시설의 치유환경 평가도구 개발에 관한 연구 (A)Study on the Development of Assessment Procedure for Therapeutic Environment in the Elderly Care Facility with Dementia원문보기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요보호노인의 증가는 사회문제로 인식되었으며 요양에 대한 수요증대를 가져왔다. 치매 유병율 또한 증가하며 이 같은 변화는 노인들의 건강, 부양 또는 보호, 복지 등 복잡한 문제들을 발생시켰고, 이 문제들의 심각성이 가중되고 표면화되었다. 현재 국내현황은 수요를 충당하기에 부족하며 신축지원이나 기능 전환 등을 추진 및 재가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는 장기요양보험도입을 통해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재가서비스만으로는 요보호노인들의 요구와 수요를 충족할 수 없으며 치매 등의 중등증 질환을 지닌 노인의 경우 시설보호가 적합하며 효과적이기 때문에 시설보호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요양시설의 경우 양적증가는 불가피하다. 또한 이로 인해 입소자의 보호 권리나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노인요양시설을 생활환경으로 인식하고 특히 만성질환이 대부분인 입소노인이 생활하는 시설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늘어나고 있는 요양환경을 일정수준 이상 유지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평가도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선진 외국에서는 치매노인문제를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근 그들의 치료 및 삶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치매노인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그들에게 적합한 서비스프로그램의 개발, 보급되고 있다. 특히 치매노인들의 거주환경에 대한 실태 및 환경의 영향에 대한 평가 연구들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치매노인시설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다양한 형태의 시설들을 제공하면서 치매노인들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하는 거주 환경 및 질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노인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치매노인의 환경에 대한 영향 등에 관한 내용은 노인병원시설에 국한하여 진행되고 있다. 평가도구의 경우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치매환자의 신체적 능력과 문제행동과 관련하여 ...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요보호노인의 증가는 사회문제로 인식되었으며 요양에 대한 수요증대를 가져왔다. 치매 유병율 또한 증가하며 이 같은 변화는 노인들의 건강, 부양 또는 보호, 복지 등 복잡한 문제들을 발생시켰고, 이 문제들의 심각성이 가중되고 표면화되었다. 현재 국내현황은 수요를 충당하기에 부족하며 신축지원이나 기능 전환 등을 추진 및 재가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는 장기요양보험도입을 통해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재가서비스만으로는 요보호노인들의 요구와 수요를 충족할 수 없으며 치매 등의 중등증 질환을 지닌 노인의 경우 시설보호가 적합하며 효과적이기 때문에 시설보호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요양시설의 경우 양적증가는 불가피하다. 또한 이로 인해 입소자의 보호 권리나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노인요양시설을 생활환경으로 인식하고 특히 만성질환이 대부분인 입소노인이 생활하는 시설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늘어나고 있는 요양환경을 일정수준 이상 유지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평가도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선진 외국에서는 치매노인문제를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근 그들의 치료 및 삶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치매노인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그들에게 적합한 서비스프로그램의 개발, 보급되고 있다. 특히 치매노인들의 거주환경에 대한 실태 및 환경의 영향에 대한 평가 연구들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치매노인시설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다양한 형태의 시설들을 제공하면서 치매노인들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하는 거주 환경 및 질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노인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치매노인의 환경에 대한 영향 등에 관한 내용은 노인병원시설에 국한하여 진행되고 있다. 평가도구의 경우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치매환자의 신체적 능력과 문제행동과 관련하여 물리적 환경 및 사회적 특성을 공간별로 체크하도록 작성되어 있는 도구와 유니버설디자인 원리에 기초하여 몇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물리적 환경을 사진자료에 의해 체크하여 평점으로 평가하는 도구가 대표적이지만 모두 물리적 환경평가에 치우쳐 있다는 점이 한계점이라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연구의 경우 치매노인의 문제를 경감하는 주요 자원으로서 시설환경에 대한 지식정보가 부족하고 선행연구의 경우 건축계획적 측면에서의 연구는 노인시설의 측면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다.
치매노인의 경우 환경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한 상황에서 환경이 미치는 영향이라는 것은 일반 노인들의 경우와는 다르며 더 크고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치매노인의 특성에 대응하는 환경 뿐 아니라 치료환경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거주환경은 치매노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사회문제를 경감시키는 방안으로 그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치매환자를 위한 법적시설인 전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치매노인들이 생활하는 공간 내 물리적 환경이 치유적 역할과 질적 삶 영위를 유지하기 위해 건축계획적으로 일정수준을 유지하도록 평가하는 도구개발이 목적이다. 앞으로의 치유환경으로 개선될 환경을 위해 물리적 환경에 치유적 지표가 접목되어 두 가지 측면이 함께 측정되고 판단될 수 있는 평가도구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선행연구를 공간 행태, 감각 및 치유에 관련된 문헌과 치매노인 시설계획에 관한 문헌을 중심으로 치유환경 예비요소 32개를 도출하고 국내외 노인요양시설 평가도구인 MEAP, TESS, PEAP, DEAP를 중심으로 예비도출문항을 종합하여 노인과 시설의 전문가 집단을 중심으로 통계프로그램을 통해 치유환경에 관한 중요요소 18개 및 각각 공간별 110문항을 선정하였다. 도출된 요소와 문항은 평가공간구분, 환경평가기준, 배점등을 고려하여 11개의 공간구분과 치유환경요소를 9개로 압축하여 최고 2점만점인 평가도구의 형태를 구성하였다. 물리적환경평가의 11개의 공간에 총 1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유적 지표의 경우 9개의 치유지표당 11개의 공간별로 구성되어 있다.
도출한 평가도구는 SPSS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각각 문항 및 요소간 상관관계 여부 검토 및 평가도구로서의 신뢰도 및 타당도를 검증하였으며, 각 평가도구의 요소 및 공간별 중요도에 따른 가중치를 AHP기법의 Expert Choice 11.5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도출함으로써 치유환경으로서의 공간별 중요도를 고려한 평가도구를 형성하였다.
평가도구의 중요도에 따른 가중치를 치유적 지표부분과 물리적 환경으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먼저 치유적 지표부분의 항목별 가중치에서 가장 높은 영역은 인지 및 지남력이며 가장 낮은 영역은 커뮤니티 환경조성영역으로 나타났다. 물리적환경의 영역별 가중치는 외부보다 내부가 더 높은 가중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내외부를 함께 살펴보면 외부와 내부를 연결해주는 중간공간인 주출입공간이 가장 높은 가중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욕실과 직원 및 사무공간이 가장 낮은 가중치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를 중심으로 치매노인이 입소하여 생활하는 노인요양시설에서 심신이 호전되거나 또는 유지되는 치유환경으로서의 건축적인 접근된 환경을 개발된 도구를 광주전남지역, 서울지역, 국외인 일본의 사례시설을 조사하여 각각을 평가하였다. 미국에서 개발되어지고 노인시설의 치료적 환경평가부분으로 사용되고 있는 도구인 TESS와 연계하여 비교해 봄으로써 개발된 평가도구가 치유환경 평가도구로서 각 각의 치유환경으로서의 부분별 상관성 및 차이점을 통하여 연구한 평가도구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광주전남지역과 서울, 일본으로 구분하여 가중치 적용 전후를 비교하였을 경우 많은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국내외 차이를 살펴보면 일본의 시설이 국내 시설보다 평가결과가 높게 나타나며 국내 시설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치유적 요소의 경우 인지 및 지남력, 안전성, 프라이버시, 선택의 자율성부분에서 많은 차이가 있으며, 물리적 환경평가문항에서는 주출입, 침실, 식당 및 주방, 공용거실, 프로그램공간, 욕실이 차이가 있으며 보통 광주지역과 일본지역간의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가중치의 적용 전후의 전체 값은 변하지 않았지만 각각의 영역별 가중치에 따라 사례시설을 평가하는데 있어 가중치가 높은 영역에서 배점이 높은 시설들의 경우 적용 전의 평가와 차이가 많이 나타남으로 인해 치유환경에 중요영역의 가중치를 부여하는 것이 의미있다 하겠다.
본 연구는 광주전남지역과 서울 및 일본사례에 개발한 평가도구를 대입해 봄으로써 연구의 결과가 보다 다양한 지역에 적용하고자 하였다. 또한 평가결과를 통해 현 상황 및 치유환경으로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조정 및 치매노인을 위한 요양시설 평가로서 공통적인 사항만을 살펴보고 있다는 타당성을 갖고자 하였다.
추후 치매노인요양시설의 치유환경평가가 평가도구로서 활용하였을 경우 평가된 시설이 치유환경으로써 수행하는 역할 및 차이의 분석을 통한 검증이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요보호노인의 증가는 사회문제로 인식되었으며 요양에 대한 수요증대를 가져왔다. 치매 유병율 또한 증가하며 이 같은 변화는 노인들의 건강, 부양 또는 보호, 복지 등 복잡한 문제들을 발생시켰고, 이 문제들의 심각성이 가중되고 표면화되었다. 현재 국내현황은 수요를 충당하기에 부족하며 신축지원이나 기능 전환 등을 추진 및 재가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는 장기요양보험도입을 통해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재가서비스만으로는 요보호노인들의 요구와 수요를 충족할 수 없으며 치매 등의 중등증 질환을 지닌 노인의 경우 시설보호가 적합하며 효과적이기 때문에 시설보호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요양시설의 경우 양적증가는 불가피하다. 또한 이로 인해 입소자의 보호 권리나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노인요양시설을 생활환경으로 인식하고 특히 만성질환이 대부분인 입소노인이 생활하는 시설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늘어나고 있는 요양환경을 일정수준 이상 유지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평가도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선진 외국에서는 치매노인문제를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근 그들의 치료 및 삶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치매노인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그들에게 적합한 서비스프로그램의 개발, 보급되고 있다. 특히 치매노인들의 거주환경에 대한 실태 및 환경의 영향에 대한 평가 연구들이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치매노인시설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다양한 형태의 시설들을 제공하면서 치매노인들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하는 거주 환경 및 질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노인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치매노인의 환경에 대한 영향 등에 관한 내용은 노인병원시설에 국한하여 진행되고 있다. 평가도구의 경우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치매환자의 신체적 능력과 문제행동과 관련하여 물리적 환경 및 사회적 특성을 공간별로 체크하도록 작성되어 있는 도구와 유니버설디자인 원리에 기초하여 몇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물리적 환경을 사진자료에 의해 체크하여 평점으로 평가하는 도구가 대표적이지만 모두 물리적 환경평가에 치우쳐 있다는 점이 한계점이라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연구의 경우 치매노인의 문제를 경감하는 주요 자원으로서 시설환경에 대한 지식정보가 부족하고 선행연구의 경우 건축계획적 측면에서의 연구는 노인시설의 측면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다.
치매노인의 경우 환경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한 상황에서 환경이 미치는 영향이라는 것은 일반 노인들의 경우와는 다르며 더 크고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치매노인의 특성에 대응하는 환경 뿐 아니라 치료환경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거주환경은 치매노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사회문제를 경감시키는 방안으로 그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치매환자를 위한 법적시설인 전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치매노인들이 생활하는 공간 내 물리적 환경이 치유적 역할과 질적 삶 영위를 유지하기 위해 건축계획적으로 일정수준을 유지하도록 평가하는 도구개발이 목적이다. 앞으로의 치유환경으로 개선될 환경을 위해 물리적 환경에 치유적 지표가 접목되어 두 가지 측면이 함께 측정되고 판단될 수 있는 평가도구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선행연구를 공간 행태, 감각 및 치유에 관련된 문헌과 치매노인 시설계획에 관한 문헌을 중심으로 치유환경 예비요소 32개를 도출하고 국내외 노인요양시설 평가도구인 MEAP, TESS, PEAP, DEAP를 중심으로 예비도출문항을 종합하여 노인과 시설의 전문가 집단을 중심으로 통계프로그램을 통해 치유환경에 관한 중요요소 18개 및 각각 공간별 110문항을 선정하였다. 도출된 요소와 문항은 평가공간구분, 환경평가기준, 배점등을 고려하여 11개의 공간구분과 치유환경요소를 9개로 압축하여 최고 2점만점인 평가도구의 형태를 구성하였다. 물리적환경평가의 11개의 공간에 총 1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유적 지표의 경우 9개의 치유지표당 11개의 공간별로 구성되어 있다.
도출한 평가도구는 SPSS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각각 문항 및 요소간 상관관계 여부 검토 및 평가도구로서의 신뢰도 및 타당도를 검증하였으며, 각 평가도구의 요소 및 공간별 중요도에 따른 가중치를 AHP기법의 Expert Choice 11.5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도출함으로써 치유환경으로서의 공간별 중요도를 고려한 평가도구를 형성하였다.
평가도구의 중요도에 따른 가중치를 치유적 지표부분과 물리적 환경으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먼저 치유적 지표부분의 항목별 가중치에서 가장 높은 영역은 인지 및 지남력이며 가장 낮은 영역은 커뮤니티 환경조성영역으로 나타났다. 물리적환경의 영역별 가중치는 외부보다 내부가 더 높은 가중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내외부를 함께 살펴보면 외부와 내부를 연결해주는 중간공간인 주출입공간이 가장 높은 가중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욕실과 직원 및 사무공간이 가장 낮은 가중치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를 중심으로 치매노인이 입소하여 생활하는 노인요양시설에서 심신이 호전되거나 또는 유지되는 치유환경으로서의 건축적인 접근된 환경을 개발된 도구를 광주전남지역, 서울지역, 국외인 일본의 사례시설을 조사하여 각각을 평가하였다. 미국에서 개발되어지고 노인시설의 치료적 환경평가부분으로 사용되고 있는 도구인 TESS와 연계하여 비교해 봄으로써 개발된 평가도구가 치유환경 평가도구로서 각 각의 치유환경으로서의 부분별 상관성 및 차이점을 통하여 연구한 평가도구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광주전남지역과 서울, 일본으로 구분하여 가중치 적용 전후를 비교하였을 경우 많은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국내외 차이를 살펴보면 일본의 시설이 국내 시설보다 평가결과가 높게 나타나며 국내 시설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치유적 요소의 경우 인지 및 지남력, 안전성, 프라이버시, 선택의 자율성부분에서 많은 차이가 있으며, 물리적 환경평가문항에서는 주출입, 침실, 식당 및 주방, 공용거실, 프로그램공간, 욕실이 차이가 있으며 보통 광주지역과 일본지역간의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가중치의 적용 전후의 전체 값은 변하지 않았지만 각각의 영역별 가중치에 따라 사례시설을 평가하는데 있어 가중치가 높은 영역에서 배점이 높은 시설들의 경우 적용 전의 평가와 차이가 많이 나타남으로 인해 치유환경에 중요영역의 가중치를 부여하는 것이 의미있다 하겠다.
본 연구는 광주전남지역과 서울 및 일본사례에 개발한 평가도구를 대입해 봄으로써 연구의 결과가 보다 다양한 지역에 적용하고자 하였다. 또한 평가결과를 통해 현 상황 및 치유환경으로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조정 및 치매노인을 위한 요양시설 평가로서 공통적인 사항만을 살펴보고 있다는 타당성을 갖고자 하였다.
추후 치매노인요양시설의 치유환경평가가 평가도구로서 활용하였을 경우 평가된 시설이 치유환경으로써 수행하는 역할 및 차이의 분석을 통한 검증이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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