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당성 쇼크 환자의 초기 내원 시 측정 혈당량이 환자 내원 시의 의식 수준과 연관 관계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계획하였다.
2005년 12월부터 2006년 11월 까지 1년 간 분당 차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환자에 대한 초기 혈당량과 의식수준, 치료 후 의식 회복까지의 시간, 초기 진료 후의 의식 수준간의 연관 관계를 연구 하였다. 기간 내에 총 68명의 저혈당성 쇼크로 인한 의식 변화 환자가 내원하였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바탕으로 후향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 대상 68명중 남성이 29명, 여...
저혈당성 쇼크 환자의 초기 내원 시 측정 혈당량이 환자 내원 시의 의식 수준과 연관 관계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계획하였다.
2005년 12월부터 2006년 11월 까지 1년 간 분당 차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환자에 대한 초기 혈당량과 의식수준, 치료 후 의식 회복까지의 시간, 초기 진료 후의 의식 수준간의 연관 관계를 연구 하였다. 기간 내에 총 68명의 저혈당성 쇼크로 인한 의식 변화 환자가 내원하였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바탕으로 후향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 대상 68명중 남성이 29명, 여성이 39명 이었으며 환자 군의 평균 연령은 66.06세였다. 내원 시 의식 수준은 명료 8명(병원 도착 시 명료 상태였으며 내원 전 의식 저하를 주 증상으로 내원 한 환자임), 기면 39명, 혼미 21명 이었으며 내원 후 50% dextrose 100cc 주입 후 모두 명료 상태로 의식 수준이 회복 되었으며 평균 회복 시간은 14.67분 이었다.당뇨 조절 방법으로는 23명이 인슐린을, 43명이 경구 제재를 2명은 치료를 받지 않고 있었다. 의식 회복 후 검사한 혈당량의 평균은 340.13 이었다.
이 환자들의 초기 혈당량과 초기 의식수준(내원 시 의식수준)에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p=0.065)으로 나타났으며, 초기 혈당량과 평상시 복용하던 혈당 조절 약물(경구 제재와 인슐린 사용 군)에 따른 상관성도 없는 것(p=0.408)으로 드러났다. 또한 초기 의식 수준이 상이하게 다른 경우 50% dextrose 100cc 주입 후 의식수준이 명료해 질 때까지의 시간에는 유의한 차이(p=0.472)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혈당성 쇼크 환자의 초기 내원 시 측정 혈당량이 환자 내원 시의 의식 수준과 연관 관계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계획하였다.
2005년 12월부터 2006년 11월 까지 1년 간 분당 차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환자에 대한 초기 혈당량과 의식수준, 치료 후 의식 회복까지의 시간, 초기 진료 후의 의식 수준간의 연관 관계를 연구 하였다. 기간 내에 총 68명의 저혈당성 쇼크로 인한 의식 변화 환자가 내원하였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바탕으로 후향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 대상 68명중 남성이 29명, 여성이 39명 이었으며 환자 군의 평균 연령은 66.06세였다. 내원 시 의식 수준은 명료 8명(병원 도착 시 명료 상태였으며 내원 전 의식 저하를 주 증상으로 내원 한 환자임), 기면 39명, 혼미 21명 이었으며 내원 후 50% dextrose 100cc 주입 후 모두 명료 상태로 의식 수준이 회복 되었으며 평균 회복 시간은 14.67분 이었다.당뇨 조절 방법으로는 23명이 인슐린을, 43명이 경구 제재를 2명은 치료를 받지 않고 있었다. 의식 회복 후 검사한 혈당량의 평균은 340.13 이었다.
이 환자들의 초기 혈당량과 초기 의식수준(내원 시 의식수준)에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p=0.065)으로 나타났으며, 초기 혈당량과 평상시 복용하던 혈당 조절 약물(경구 제재와 인슐린 사용 군)에 따른 상관성도 없는 것(p=0.408)으로 드러났다. 또한 초기 의식 수준이 상이하게 다른 경우 50% dextrose 100cc 주입 후 의식수준이 명료해 질 때까지의 시간에는 유의한 차이(p=0.472)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relationship between glucose level of hypoglycemic shocked patients upon arrival and their degree of awareness is investigated. We have studied correlation between initial glucose level, degree of awareness, recovery time and post-treatment degree of awareness in patients admitted to Bundang CHA...
The relationship between glucose level of hypoglycemic shocked patients upon arrival and their degree of awareness is investigated. We have studied correlation between initial glucose level, degree of awareness, recovery time and post-treatment degree of awareness in patients admitted to Bundang CHA general Hospital. between December 2005 and November 2006. During this period 68 disoriented patients with hypoglycemic shock were admitted, and medical records of these patients were analyzed. Among the 68 subjects, 29 were male and 39 female. Average age was 66.06 years. Upon arrival 8 patients were conscious - these patients were admitted based on their disorientation before admittance, but recovered upon arrival. 39 were drowsy, 21 stupefied. Every patient recovered consciousness following treatment of injection of 100cc of 50% dextrose. Average recovery time was 14.67 minutes. To control their diabetes 23 patients were being treated with insulin injections, 43 patients with oral medication, and two were not being treated. Average blood glucose level after hypoglycemic shock treatment was 340.13 mg/dl. No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initial blood glucose level and degree of awareness upon arrival(p=0.065). No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type of diabetes treatment and initial blood glucose level upon arrival(p=0.408). In addition, the degree of awareness and the recovery time after injection of 100cc of 50% dextrose did not show significant correlation(p=0.472).
Keywords : hypoglycemia, mental change
The relationship between glucose level of hypoglycemic shocked patients upon arrival and their degree of awareness is investigated. We have studied correlation between initial glucose level, degree of awareness, recovery time and post-treatment degree of awareness in patients admitted to Bundang CHA general Hospital. between December 2005 and November 2006. During this period 68 disoriented patients with hypoglycemic shock were admitted, and medical records of these patients were analyzed. Among the 68 subjects, 29 were male and 39 female. Average age was 66.06 years. Upon arrival 8 patients were conscious - these patients were admitted based on their disorientation before admittance, but recovered upon arrival. 39 were drowsy, 21 stupefied. Every patient recovered consciousness following treatment of injection of 100cc of 50% dextrose. Average recovery time was 14.67 minutes. To control their diabetes 23 patients were being treated with insulin injections, 43 patients with oral medication, and two were not being treated. Average blood glucose level after hypoglycemic shock treatment was 340.13 mg/dl. No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initial blood glucose level and degree of awareness upon arrival(p=0.065). No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the type of diabetes treatment and initial blood glucose level upon arrival(p=0.408). In addition, the degree of awareness and the recovery time after injection of 100cc of 50% dextrose did not show significant correlation(p=0.472).
Keywords : hypoglycemia, mental change
Keyword
#저혈당 의식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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