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스쿼트 동작 시 중량에 따른 근육활동 비교분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규칙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K대학 체육학과에 재학 중인 남학생 10명으로 선정하였으며, 데이터 수집 전 연구대상자에게 윤리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험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실시한 후 동의서를 받았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사용된 기자재는 근전도 측정기, 표면전극, 근전도 분석, 촬영장비, 데이터 수집 장비, 분석용 소프트 웨어로 분류된다. 본 연구의 실험 장소는 서울 소재 K대학교 체육학과의 ...
본 연구는 스쿼트 동작 시 중량에 따른 근육활동 비교분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규칙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K대학 체육학과에 재학 중인 남학생 10명으로 선정하였으며, 데이터 수집 전 연구대상자에게 윤리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험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실시한 후 동의서를 받았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사용된 기자재는 근전도 측정기, 표면전극, 근전도 분석, 촬영장비, 데이터 수집 장비, 분석용 소프트 웨어로 분류된다. 본 연구의 실험 장소는 서울 소재 K대학교 체육학과의 운동역학 실험실에서 동작 촬영 및 분석을 수행 하였고 동작 촬영 및 데이터 수집을 위해 기자재는 피험자가 수행하는 전체적인 동작이 모두 들어오도록 미리 사전에 배치하였다. 스쿼트 운동을 위해 각 실험자의 1RM을 측정하여 60%, 70%, 80%, 90%의 바벨을 사용하였다. 지면반력 측정기는 스미스 머신 수직 아래 바닥과 수평이 되게 설치하였으며, 피험자의 두발이 지면반력기 위에 놓고, 실험 전 피험자들에게 실험의 목적과 절차를 세부적으로 설명하여 정확하게 이해시키고 warm-up을 실시한 후 1RM을 측정한다. 1set실시 후 5분간 휴식 후 1RM의 60%의 중량으로 두 번째 스쿼트를 실시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1RM의 70%, 80%, 90%까지 스쿼트를 반복 실시한다. 본 연구는 동작이 진행에 따른 관련 신체 관절간 협응 형태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하여 스쿼트 동작을 3개의 이벤트 start, full down, finish 와 2개 구간 하강 구간(down phase) : start ~ full down, 상승 구간(up phase) : full down ~ finish으로 나누었다. 본 연구에서 연구의 편의성을 위해 스쿼트 동작에서 양발 슬관절의 굴곡에서 최대 신전까지의 구간을 신전 구간, 최대 신전에서 다음 굴곡까지의 구간을 굴곡구간으로 설정 하였다. 1RM의 60%, 70%, 80%, 90%(4가지 중량)을 사용하여 스쿼트 운동 시 각 구간별 하지근의 평균 적분 근전도 값을 구하였다. 4가지 중량 사용 시 구간별 하지근의 평균 적분 근전도 값에 유의한 차가 있는지를 밝히기 위해 통계프로그램 PASW(구 SPSS 18.0V)을 이용해 유의수준 .05에서 단일요인 반복측정에 의한 일변량 분산분석을 실시하고 통계적 유의성이 검증될 경우 사후분석 방법으로 Bonferroni를 사용하였다. 첫째, 스쿼트 동작 시 중량의 무게가 커짐에 따라 하지 근육활동이 유의하게 증 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60%, 70%, 80%, 90%의 중량증가에 대해 하강구간, 상승구간 모두에서 VM(내측광근)과 VL(외측광근)의 근육활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 측정 결과로 보아 하지근에 가장 중요한 내측광근과 외측광근이 중량의 무게가 커짐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는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쿼트 동작 시 중량의 무게가 커짐에 따라 척추기립근의 근육 활동이 유의하게 증가 되었다. 하강시의 평균 근부하율 중에서는 측정해본 결과 80%의 중량을 사용하였을 시에 척추기립근의 근부하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측정이 되게 나타났다. 상승시의 평균근부하율 중에서 측정해본 결과 90%의 중량을 사용 했을 시에 척추기립근의 근부하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측정이 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스쿼트 동작 시 중량에 따른 근육활동 비교분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규칙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K대학 체육학과에 재학 중인 남학생 10명으로 선정하였으며, 데이터 수집 전 연구대상자에게 윤리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험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실시한 후 동의서를 받았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사용된 기자재는 근전도 측정기, 표면전극, 근전도 분석, 촬영장비, 데이터 수집 장비, 분석용 소프트 웨어로 분류된다. 본 연구의 실험 장소는 서울 소재 K대학교 체육학과의 운동역학 실험실에서 동작 촬영 및 분석을 수행 하였고 동작 촬영 및 데이터 수집을 위해 기자재는 피험자가 수행하는 전체적인 동작이 모두 들어오도록 미리 사전에 배치하였다. 스쿼트 운동을 위해 각 실험자의 1RM을 측정하여 60%, 70%, 80%, 90%의 바벨을 사용하였다. 지면반력 측정기는 스미스 머신 수직 아래 바닥과 수평이 되게 설치하였으며, 피험자의 두발이 지면반력기 위에 놓고, 실험 전 피험자들에게 실험의 목적과 절차를 세부적으로 설명하여 정확하게 이해시키고 warm-up을 실시한 후 1RM을 측정한다. 1set실시 후 5분간 휴식 후 1RM의 60%의 중량으로 두 번째 스쿼트를 실시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1RM의 70%, 80%, 90%까지 스쿼트를 반복 실시한다. 본 연구는 동작이 진행에 따른 관련 신체 관절간 협응 형태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하여 스쿼트 동작을 3개의 이벤트 start, full down, finish 와 2개 구간 하강 구간(down phase) : start ~ full down, 상승 구간(up phase) : full down ~ finish으로 나누었다. 본 연구에서 연구의 편의성을 위해 스쿼트 동작에서 양발 슬관절의 굴곡에서 최대 신전까지의 구간을 신전 구간, 최대 신전에서 다음 굴곡까지의 구간을 굴곡구간으로 설정 하였다. 1RM의 60%, 70%, 80%, 90%(4가지 중량)을 사용하여 스쿼트 운동 시 각 구간별 하지근의 평균 적분 근전도 값을 구하였다. 4가지 중량 사용 시 구간별 하지근의 평균 적분 근전도 값에 유의한 차가 있는지를 밝히기 위해 통계프로그램 PASW(구 SPSS 18.0V)을 이용해 유의수준 .05에서 단일요인 반복측정에 의한 일변량 분산분석을 실시하고 통계적 유의성이 검증될 경우 사후분석 방법으로 Bonferroni를 사용하였다. 첫째, 스쿼트 동작 시 중량의 무게가 커짐에 따라 하지 근육활동이 유의하게 증 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60%, 70%, 80%, 90%의 중량증가에 대해 하강구간, 상승구간 모두에서 VM(내측광근)과 VL(외측광근)의 근육활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 측정 결과로 보아 하지근에 가장 중요한 내측광근과 외측광근이 중량의 무게가 커짐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는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쿼트 동작 시 중량의 무게가 커짐에 따라 척추기립근의 근육 활동이 유의하게 증가 되었다. 하강시의 평균 근부하율 중에서는 측정해본 결과 80%의 중량을 사용하였을 시에 척추기립근의 근부하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측정이 되게 나타났다. 상승시의 평균근부하율 중에서 측정해본 결과 90%의 중량을 사용 했을 시에 척추기립근의 근부하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측정이 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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