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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인간은 과거에 대해서 끊임없이 기억하고자 한다. 기억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매개역할을 하며 인간의 경험은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기억을 통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하지만 기억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으며, 재현 과정에서 수많은 왜곡과 변형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기록한다. 기록은 기억을 지속시키고, 기억에 담긴 경험을 다른 사람이나 다른 세대에 전승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이다. 하지만 사회에 의해서 관리·보존되는 공적인 기억과 그것을 담은 기록 이외에 사적인 기억과 기록의 관리는 잘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할 수 있다. 특히 개인의 일상적인 활동에서 생산된 기록은 개인 스스로 관리·보존하지 않는다면 망실될 가능성이 크다. 본 연구는 개인의 삶 속에서 생산되는 기록을 개인 스스로 관리해야만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개인기록이 기존의 ...
저자 | 김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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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신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기록관리학(협) |
발행연도 | 2011 |
총페이지 | iv, 73 p. |
키워드 | 개인기록 기록관리 블로그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31199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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