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사시 환아의 일차 가족 구성원(부모, 형제자매)을 대상으로 약시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는 굴절부등, 난시, 원시 및 사시가 높은 비율로 존재하는 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 사시 환아 68명의 모든 일차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최대교정시력, 현성굴절이상, 사시검사를 시행하였다. 정상아 15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그들의 일차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같은 검사를 시행하였다. 굴절부등, 난시, 원시는 각각 양안의 구면대응치가 1.0 ...
목적: 사시 환아의 일차 가족 구성원(부모, 형제자매)을 대상으로 약시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는 굴절부등, 난시, 원시 및 사시가 높은 비율로 존재하는 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 사시 환아 68명의 모든 일차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최대교정시력, 현성굴절이상, 사시검사를 시행하였다. 정상아 15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그들의 일차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같은 검사를 시행하였다. 굴절부등, 난시, 원시는 각각 양안의 구면대응치가 1.0 디옵터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 최소한 한눈에서 난시가 1.0 디옵터 이상인 경우, 원시는 2.0 디옵터 이상인 경우를 의미 있는 인자로 정의하였으며, 사시는 10 프리즘 이상의 편위를 가지고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일차 가족 구성원에서 의미 있는 인자의 유병률 알아보았으며 대조군의 유병률, 문헌 고찰을 통한 일반 인구에서의 유병률과 각각 비교하였다.
결과 :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누락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하였고, 총 56 가족 (151명의 환아를 제외한 가족 구성원)이 대상이 되었다. 대조군은 15 가족 (37명) 이 포함되었다. 환아의 가족 구성원 중 38.4% (58명/151명)에서 1 개 이상의 위험인자가 관찰되었다. 환아의 부모의 경우 굴절부등, 난시, 원시 및 사시가 각각 10.7%(12명), 29.5%(33명), 2.7%(3명), 12.5%(14명)에서 관찰되었고 형제자매의 경우는 12.8%(5명), 29.5%(17명), 12.8%(5명), 17.9%(7명) 에서 관찰되었다. 대조군의 경우 부모는 굴절부등 3.3%(1명), 난시 20%(6명)에서 관찰되었고, 원시 및 사시는 관찰되지 않았다. 형제자매의 경우 사시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굴절부등 1명, 원시성 난시가 1명에서 관찰되었다. 문헌고찰을 통한 유병률 추정치는 성인의 경우 굴절부등, 난시, 원시 및 사시는 각각 9.7%, 24.8%, 12.0% 4.1%이고 소아의 경우, 2.2%, 12.9%, 5.7%, 3.3%였다.
결론 : 사시 환아의 일차 가족 구성원에서 부모의 경우 굴절부등, 난시, 사시가 높은 비율로 관찰되었고 형제자매의 경우 굴절부등, 난시, 원시, 사시가 높은 비율로 관찰되었다.
목적: 사시 환아의 일차 가족 구성원(부모, 형제자매)을 대상으로 약시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는 굴절부등, 난시, 원시 및 사시가 높은 비율로 존재하는 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 사시 환아 68명의 모든 일차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최대교정시력, 현성굴절이상, 사시검사를 시행하였다. 정상아 15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그들의 일차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같은 검사를 시행하였다. 굴절부등, 난시, 원시는 각각 양안의 구면대응치가 1.0 디옵터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 최소한 한눈에서 난시가 1.0 디옵터 이상인 경우, 원시는 2.0 디옵터 이상인 경우를 의미 있는 인자로 정의하였으며, 사시는 10 프리즘 이상의 편위를 가지고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일차 가족 구성원에서 의미 있는 인자의 유병률 알아보았으며 대조군의 유병률, 문헌 고찰을 통한 일반 인구에서의 유병률과 각각 비교하였다.
결과 :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누락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하였고, 총 56 가족 (151명의 환아를 제외한 가족 구성원)이 대상이 되었다. 대조군은 15 가족 (37명) 이 포함되었다. 환아의 가족 구성원 중 38.4% (58명/151명)에서 1 개 이상의 위험인자가 관찰되었다. 환아의 부모의 경우 굴절부등, 난시, 원시 및 사시가 각각 10.7%(12명), 29.5%(33명), 2.7%(3명), 12.5%(14명)에서 관찰되었고 형제자매의 경우는 12.8%(5명), 29.5%(17명), 12.8%(5명), 17.9%(7명) 에서 관찰되었다. 대조군의 경우 부모는 굴절부등 3.3%(1명), 난시 20%(6명)에서 관찰되었고, 원시 및 사시는 관찰되지 않았다. 형제자매의 경우 사시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굴절부등 1명, 원시성 난시가 1명에서 관찰되었다. 문헌고찰을 통한 유병률 추정치는 성인의 경우 굴절부등, 난시, 원시 및 사시는 각각 9.7%, 24.8%, 12.0% 4.1%이고 소아의 경우, 2.2%, 12.9%, 5.7%, 3.3%였다.
결론 : 사시 환아의 일차 가족 구성원에서 부모의 경우 굴절부등, 난시, 사시가 높은 비율로 관찰되었고 형제자매의 경우 굴절부등, 난시, 원시, 사시가 높은 비율로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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