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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예술의 궁극적인 목적은 창작이다. '창작'이란, 말 그대로 모방의 차원을 넘어 창의적으로 무언가를 생산하는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모방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중점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발생한다(최청자, 1998). 어떻게 하면 좋은 창작을 할 수 있을까? 직접 경험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표현 할 수 있는 것일까? 요즘, 스마트한 사회에서 독창적인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한다면 예술가의 정체성과 표현하고자 하는 핵심을 잃어버리기 쉽다. 심한 경우 안무가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지 못 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예술가로서 도전을 ...
저자 | 선정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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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세종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무용학과(현대무용전공) |
지도교수 | 김형남 |
발행연도 | 2012 |
총페이지 | iv, 37 p. |
키워드 | 대중문화 현대무용 무용창작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639524&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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