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
21세기의 무한경쟁시대에서 창의성은 필수요건이다. 미래의 글로벌 인재가 갖추어야 하는 핵심역량으로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 유연성 있는 문제해결력, 정보를 분석하고 종합할 수 있는 도덕적 품성이 요구된다. 이에 교육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미래교육의 핵심에 창의·인성이 존재하고 음악교육도 역시 창의·인성요소를 가지고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
음악은 본질적으로 창의적 산물이다. 학생들은 좋은 작품으로 음악적 활동을 하면서 창의성이 계발된다. 창작학습은 음악성과 창의성 계발에 중요한 바탕이 되고, 음악의 기본요소인 리듬을 창작함으로 학생들은 리듬감이 좋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음악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이 연구는 리듬 창작을 통한 컵타연주를 주제로 음악교육을 통한 창의·인성 함양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 나타나는 스티브 라이히(Steve Reich, 1936- )의
저자 | 김새롬 |
---|---|
학위수여기관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음악교육전공 |
지도교수 | 최원선 |
발행연도 | 2012 |
총페이지 | vi, 83장 |
키워드 |
Reich, Steve,
2009 개정 교육과정,
창의·인성교육,
협동학습,
음악창작교육,
컵타,
라이히,
creative-character education,
cooperative learning,
cup percussion,
creative music education,
Steve Reich,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2755684&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