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매체가 발달된 사회에서 근거리 작업은 일상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눈의 조절 능력은 많은 중요성을 가지게 되었다. 장시간의 근거리 작업은 조절 반응을 많이 하게 됨으로서 눈의 피로감, 충혈, 복시 등 다양한 자각증상이 나타난다. 이에 양안개방형 자동굴절검사기(Nvision-K5001, shin-nippon, japan)를 이용하여 완전교정과 저교정 상태에서 실제 일어나는 조절 반응량을 측정하여 조절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20세~30세(21.14+-2.00세)의 대학생 79명(남 58명, 여 21명)을 대상으로 타...
대중 매체가 발달된 사회에서 근거리 작업은 일상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눈의 조절 능력은 많은 중요성을 가지게 되었다. 장시간의 근거리 작업은 조절 반응을 많이 하게 됨으로서 눈의 피로감, 충혈, 복시 등 다양한 자각증상이 나타난다. 이에 양안개방형 자동굴절검사기(Nvision-K5001, shin-nippon, japan)를 이용하여 완전교정과 저교정 상태에서 실제 일어나는 조절 반응량을 측정하여 조절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20세~30세(21.14+-2.00세)의 대학생 79명(남 58명, 여 21명)을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여 완전교정은 시력이 1.0일 때, 저교정은 임의적으로 플러스 렌즈를 부가하여 0.7일 때의 조절 반응량을 측정 하였다. 성별, 우세안에 따른 조절 반응량의 차이를 알아보았고, 피검사자 15명을 대상으로 완전교정 및 저교정 0.8, 0.7, 0.6 상태에서 조절 반응량의 변화를 비교.분석하였다. 실험결과, 완전교정과 저교정(0.7) 상태 모두 주시거리가 짧아질수록 조절 반응량의 변화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고, 저교정 상태(0.7) 보다 완전교정 상태 일 때 조절 반응량의 변화가 더 컸다. 우안.좌안 모두 완전교정 상태에서 보다 저교정 상태(0.7)에서 조절 반응량의 값이 낮게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조절 반응량의 차이는 1.00 m에서는 남자가 크게 나타났지만, 다른 주시거리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우세안에 따른 조절 반응량의 차이는 모든 주시거리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피검사자 15명을 대상으로 완전교정 및 저교정 0.8, 0.7, 0.6상태에 따른 조절 반응량은 시력이 낮아질수록 조절 반응량이 낮게 나타났다. 모든 시력에서 주시거리가 빫을수록 조절 반응량의 변화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고, 완전교정 상태에서 주시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조절 반응량의 변화는 가장 큰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원거리의 저교정은 불필요한 조절개입을 막고 눈의 안위를 편안하게 할 것으로 생각되어 지고, 조절 기능이상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심 단어 : 조절 반응량, 양안개방형 자동굴절검서가, 완전교정, 저교정
대중 매체가 발달된 사회에서 근거리 작업은 일상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눈의 조절 능력은 많은 중요성을 가지게 되었다. 장시간의 근거리 작업은 조절 반응을 많이 하게 됨으로서 눈의 피로감, 충혈, 복시 등 다양한 자각증상이 나타난다. 이에 양안개방형 자동굴절검사기(Nvision-K5001, shin-nippon, japan)를 이용하여 완전교정과 저교정 상태에서 실제 일어나는 조절 반응량을 측정하여 조절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20세~30세(21.14+-2.00세)의 대학생 79명(남 58명, 여 21명)을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여 완전교정은 시력이 1.0일 때, 저교정은 임의적으로 플러스 렌즈를 부가하여 0.7일 때의 조절 반응량을 측정 하였다. 성별, 우세안에 따른 조절 반응량의 차이를 알아보았고, 피검사자 15명을 대상으로 완전교정 및 저교정 0.8, 0.7, 0.6 상태에서 조절 반응량의 변화를 비교.분석하였다. 실험결과, 완전교정과 저교정(0.7) 상태 모두 주시거리가 짧아질수록 조절 반응량의 변화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고, 저교정 상태(0.7) 보다 완전교정 상태 일 때 조절 반응량의 변화가 더 컸다. 우안.좌안 모두 완전교정 상태에서 보다 저교정 상태(0.7)에서 조절 반응량의 값이 낮게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조절 반응량의 차이는 1.00 m에서는 남자가 크게 나타났지만, 다른 주시거리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우세안에 따른 조절 반응량의 차이는 모든 주시거리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피검사자 15명을 대상으로 완전교정 및 저교정 0.8, 0.7, 0.6상태에 따른 조절 반응량은 시력이 낮아질수록 조절 반응량이 낮게 나타났다. 모든 시력에서 주시거리가 빫을수록 조절 반응량의 변화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고, 완전교정 상태에서 주시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조절 반응량의 변화는 가장 큰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원거리의 저교정은 불필요한 조절개입을 막고 눈의 안위를 편안하게 할 것으로 생각되어 지고, 조절 기능이상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심 단어 : 조절 반응량, 양안개방형 자동굴절검서가, 완전교정, 저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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