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 목적은 숙달이 필요 없이 쉽고 빠르게 조절반응량을 측정할 수 있는 양안개방형 자동굴절검사기(auto-refractometer)를 이용하여 실제 조절량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20세부터 80세 사이(mean$30.2{\pm}12.2$) 153명 306안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별, 굴절이상정도별, 난시정도별, 난시종류별로 각각 조절반응량을 비교 하였다. 연령별 비교는 20대 평균 1.15D, 30대 1.23D, 40대이상은 0.6D로 20 30대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40대이상에서 현저히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굴절이상정도별로는 원시 1.78D, 정시 1.51D, 경도근시 1.08D, 중도근시 0.72D로, 고도근시 0.643D로 근시도수가 높아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시정도별로는 무난시 1.13D로, 경도난시 1.12D, 중도난시 0.85D, 고도난시 0.83D로 난시도수가 높아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과 난시종류별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목적은 숙달이 필요 없이 쉽고 빠르게 조절반응량을 측정할 수 있는 양안개방형 자동굴절검사기(auto-refractometer)를 이용하여 실제 조절량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20세부터 80세 사이(mean $30.2{\pm}12.2$) 153명 306안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별, 굴절이상정도별, 난시정도별, 난시종류별로 각각 조절반응량을 비교 하였다. 연령별 비교는 20대 평균 1.15D, 30대 1.23D, 40대이상은 0.6D로 20 30대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40대이상에서 현저히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굴절이상정도별로는 원시 1.78D, 정시 1.51D, 경도근시 1.08D, 중도근시 0.72D로, 고도근시 0.643D로 근시도수가 높아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시정도별로는 무난시 1.13D로, 경도난시 1.12D, 중도난시 0.85D, 고도난시 0.83D로 난시도수가 높아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과 난시종류별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measurement real Accommodative response amount using both eyes open-view autorefractometer. Compared each Accommodative response amount to distinction of sex, age, kind of ametropia, amount of astigmatism and kind of astigmatism. The subjects were 153 healthy men ...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measurement real Accommodative response amount using both eyes open-view autorefractometer. Compared each Accommodative response amount to distinction of sex, age, kind of ametropia, amount of astigmatism and kind of astigmatism. The subjects were 153 healthy men and women between the age of 20~80 years. Age comparison, 20 years 1.15D, 30 years 1.23D and above 40 years 0.60D. It was no difference between 20 to 30 years old. But, is decrescent remarkably above 40 years old. Ametropia examined by hypermetropia 1.78D, emmetropia 1.51D, low myopia 1.08D, middle myopia 0.72D, high myopia 0.643D. Myopia increased, Accommodative response amount was expose that decrease. Astigmatism examined by non astigmatism 1.13D, low astigmatism 1.12D, middle astigmatism 0.85D, high astigmatism 0.83D. Astigmatism increased, Accommodative response amount was expose that decrease. The sex and astigmatism type difference appeared with the fact that the result is not a difference.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measurement real Accommodative response amount using both eyes open-view autorefractometer. Compared each Accommodative response amount to distinction of sex, age, kind of ametropia, amount of astigmatism and kind of astigmatism. The subjects were 153 healthy men and women between the age of 20~80 years. Age comparison, 20 years 1.15D, 30 years 1.23D and above 40 years 0.60D. It was no difference between 20 to 30 years old. But, is decrescent remarkably above 40 years old. Ametropia examined by hypermetropia 1.78D, emmetropia 1.51D, low myopia 1.08D, middle myopia 0.72D, high myopia 0.643D. Myopia increased, Accommodative response amount was expose that decrease. Astigmatism examined by non astigmatism 1.13D, low astigmatism 1.12D, middle astigmatism 0.85D, high astigmatism 0.83D. Astigmatism increased, Accommodative response amount was expose that decrease. The sex and astigmatism type difference appeared with the fact that the result is not a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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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최근 양안시 검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절과 폭주(convergence)의 관계 해석뿐 만 아니라, 조절자체에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기 사용의 숙련도가 필요 없이 보다 쉽고 빠르게 조절반웅량올 측정할 수 있는 양안 개방형 자동굴절검사기(auto refractome- ter)를 이용하여 실제 조절량을 알아보고자 한다.
제안 방법
20세부터 80세 사이(mean 30.2± 12.2) 153명 306안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별, 굴절이상정도별, 난시 정도별, 난시종류별로 각각 조절반응량을 비교하였다.
타각적 검사를 통해 측정하여 알 수 있었다」 히이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양안 개방형 자동굴절검사기를 통해 직접 원 . 근거리 굴절이상량을 비교하여 조절반응량을 알아보았다
조절반응량은 근거리 등가구면굴절력(SE) 에서 원거리 등가구면굴절력(S・E)를 뺀 값으로 하였다. 두 검사 모두 측정자 한 사람이 실시하였으며 측정에러를 제외하고 각각 3회씩 측정하여 대표 값을 이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원거리검사는 Chart projector ACP-8(Topcon)의 적록시표를 5m앞에 켜고 실시하였으며, 근거리검사는 40cm 앞에 십자시표의 중앙지점을 주시케 하고 측정하였다. 조절반응량은 근거리 등가구면굴절력(SE) 에서 원거리 등가구면굴절력(S・E)를 뺀 값으로 하였다.
량을 자 . 타각적 검사를 통해 측정하여 알 수 있었다」 히이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양안 개방형 자동굴절검사기를 통해 직접 원 . 근거리 굴절이상량을 비교하여 조절반응량을 알아보았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세부터 80세 사이(mean 30.2± 12.2)에는 시력장애를 일으킬 만한 원인과 안질환이 없는 153명 306안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검사에 사용한 기기는 양안이 개방되어 자연시 상태에서 굴절이상 ”을 측정 할 수 있는 Nvision-K500l(shin- nippon)을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2)에는 시력장애를 일으킬 만한 원인과 안질환이 없는 153명 306안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검사에 사용한 기기는 양안이 개방되어 자연시 상태에서 굴절이상 ”을 측정 할 수 있는 Nvision-K500l(shin- nippon)을 사용하였다. 측정은 오토측정모드를 이용하여 정확한 조준 정렬이 이루어질 경우 조이스目 측정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측정되게 하였다.
성능/효과
5D와 1.GSD 로 중도근시는 -0.625D~2.625D오# 0, 72D로, 고도근시는 O.25D~I.5D와 0.643D로 나타나 근시도수가 높아질수록 조절반응량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 五으나, 이론적인 결과와는 다르게 측정된 것을 알 수 있었다.(Fig.
굴절이상정도별로는 원시 1.78D, 정시 1.51D, 경도 근시 I.08D, 증도근시 0.72D로, 고도근시 0.643D로 근시도수가 높아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시정도벌로는 무난시 I.13D로, 경도난시 I.I2D, 중도난시 O.85D, 고도난시 0.83D로 난시도수가 높아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거리 5m에서 측정한 값과 근거리 40cm에서 측정한 값의 차이를 이용하여 조절반응량을 구하였다 조절반응량의 전체분포를 보면-0.625D~3.5D로 평균은 1.07D±0.78로 나타났다.(F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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