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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기존 물유리계 약액의 경우 고결된 후 용탈현상에 의해서 내구한도는 일반적으로 1년 정도이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차수효과가 현저히 저하되어 지반보강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고내구성·고강도성 주입재를 이용한 지반보강공법이 필요한 실정이다. 현재까지 차수 및 지반안정을 위해 시행되어 온 물유리를 사용한 기존의 알칼리성 물유리계 약액주입공법은 주입 후 시간경과에 따라 자유수 및 흡착수 등 지하수에 의해 주입고결체로부터 알칼리성분의 융탈이 진행되어 결국에는 주입재의 대부분이 유실·소멸되는 등 내구성이 약한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또한 최근에 더 심각한 것은 지하수 오염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새로운 공법의 필요성에 따라 ...
저자 | 신동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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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토목공학과 |
지도교수 | 천병식 |
발행연도 | 2013 |
총페이지 | vi, 50 p. |
키워드 | 토목공학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07689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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