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축된 소비 심리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에게만은 특별하게 키우고자 하는 골드맘이 생겨나면서 지난해 특히 유아용품 매출 상승세에 그대로 반영됐다. 이러한 소비패턴에 기대를 건 듯 베이비 화장품 출시가 지난해에 이어 조금씩 이어지고 있다. 저출산 현상에도 불구하고 유아용 화장품 시장이 매년 커지고 있다. 아토피 등 어린이 피부질환이 많아진 데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씀씀이가 커지면서 거리낌 없이 지갑을 열기 때문에 업체들이 앞다퉈 이 시장에 뛰어 들고 있다. 더불어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힘입어 2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하고 ‘내 아이를 위해선 아낌없이 쓴다’는 ‘골드 키즈’ 트렌드가 맞물린 덕분이다.(머니투데이 2012.3.8.) 이에 본 연구는 유아 화장품의 인식과 구매 행동을 분석함으로써 유아 화장품에 대한 주 고객층인 어머니들의 현명하고 안전한 사용 방법을 모색하고 이에 따른 소비자 구매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유아 화장품의 기획 및 마케팅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발전하는 유아 화장품 시장에 국가 경쟁력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유아 화장품의 인식과 구매 행동을 확인하고자 전북 지역의 만0세?6세 아이를 둔 어머니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여 통계?분석 하였다. 본 연구의 수집된 자료는 ...
위축된 소비 심리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에게만은 특별하게 키우고자 하는 골드맘이 생겨나면서 지난해 특히 유아용품 매출 상승세에 그대로 반영됐다. 이러한 소비패턴에 기대를 건 듯 베이비 화장품 출시가 지난해에 이어 조금씩 이어지고 있다. 저출산 현상에도 불구하고 유아용 화장품 시장이 매년 커지고 있다. 아토피 등 어린이 피부질환이 많아진 데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씀씀이가 커지면서 거리낌 없이 지갑을 열기 때문에 업체들이 앞다퉈 이 시장에 뛰어 들고 있다. 더불어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힘입어 2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하고 ‘내 아이를 위해선 아낌없이 쓴다’는 ‘골드 키즈’ 트렌드가 맞물린 덕분이다.(머니투데이 2012.3.8.) 이에 본 연구는 유아 화장품의 인식과 구매 행동을 분석함으로써 유아 화장품에 대한 주 고객층인 어머니들의 현명하고 안전한 사용 방법을 모색하고 이에 따른 소비자 구매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유아 화장품의 기획 및 마케팅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발전하는 유아 화장품 시장에 국가 경쟁력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유아 화장품의 인식과 구매 행동을 확인하고자 전북 지역의 만0세?6세 아이를 둔 어머니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여 통계?분석 하였다. 본 연구의 수집된 자료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WIN 19.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기법으로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으며, 유아 화장품의 인식과 구매 행동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Chi-square)검증과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유아 화장품의 구매 행동을 분석한 결과 연령대에 따른 구매 장소에는 20대 약국 및 병원이 (35.4%), 30대는 인터넷 쇼핑몰 (39.7%), 40대는 유아용품 전문샵은 (42.9%)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직업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소득에 따라서 유아 화장품 구입 장소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을로 나타났으며(p=.011<.05), 100?200만원은 유아용품 전문 샵이 (35.7%), 200?300만원은 백화점 (12.2%), 인터넷 쇼핑몰 (38.9%), 300?400만원은 대형마트 (38.2%), 400만원 이상은 약국 및 병원 (30.0%)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자녀수에 따른 유아 화장품 구입 장소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고(p=.000<.05), 1명은 백화점 (13.6%), 인터넷 쇼핑몰 (37.3%), 유아용품 (13.6%), 2명은 대형할인마트 (42.15), 3명이상은 약국 및 병원 (43.2%)로 가장 많이 나타났고, 구입 장소에서 구입하는 이유는 구입이 편리해서 (50.5%)로 가장 많이 나타났고, 제품을 신뢰할 수 있어서 (28.9%), 판매원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13.2%), 가격이 저렴해서 (4.2%), 구매 혜택이 많아서 (3.2%)로 나타났다. 재구입 방식에서는 기존 사용 동일 제품 (49.2%)로 가장 많았고, 가끔 다른 제품 구입 (29.3%), 가격에 맞춰 (12.0%), 여러 제품 (8.9%), 신제품 위주로 (0.5%)로 나타났고, 구입 시 우선 순위로는 품질 (93.9%)로 가장 많았고, 자녀의 피부타입 (91.8%), 사용감 (51.0%), 가격 (37.8%), 브랜드 (13.8%), 향 (9.7%)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 화장품에 대한 인식수준을 일반적 특성에 따라 분석한 결과 국내, 수입품 중 사용여부 결과에서는 모든 일반적 특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브랜드 선택 이유는 제품의 안정성이 (56.9%)로 가장 많았고, 제품의 품질 (20.2%), 가격의 저렴화가 (19.3%), 기타는 (3.7%)로 나타났다. 수입 브랜드 선택 이유는 제품의 안전성이 (59.1%)로 가장 많았고, 수입 브랜드에서는 미국 제품이 (58.7%)로 가장 많았고, 독일제품이 (26.6%), 기타가 (5.5%), 일본 제품과 프랑스 제품이 (3.7%), 영국 제품은 (1.8%)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일반화장품과 유아용 화장품에 성분이 다른지에 대한 여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가계소득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에 따른 일반화장품과 유아용 화장품에 성분이 다른지에 대한 여부의 차이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000<.05), 20대는 ‘아니오’ (31.3%), 30대는 ‘잘 모르겠다’ (17.1%), 40대는 ‘예’ (90.0%)로 가장 많이 나타났고, 직업에 따른 일반화장품과 유아용 화장품에 성분이 다른지에 대한 여부의 차이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고(p=.039<.05), 주부는 ‘아니오’ (15.1%), 회사원은 ‘잘 모르겠다’ (40.0%), 전문직은 ‘예’ (82.8%)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자녀수에 따른 일반화장품과 유아용 화장품에 성분이 다른지에 대한 여부의 차이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00<.05), 1명은 ‘잘 모르겠다’ (27.1%), 2명은 ‘예’ (80.2%), 3명 이상은 ‘아니오’ (31.6%)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셋째, 유아용 화장품의 만족도 스킨케어에서는 향과 질감 및 감촉, 사용감, 용량, 용기 모두 만족이 51.1%, 54.1%, 41.3%, 44.1%, 47.7%로 가장 많았다. 세정제품에서는 양, 질감 및 감촉, 사용감은 만족이 48.4%, 46.4%, 44.3%로 가장 많았고, 용량과 용기는 보통이 40.3%, 41.4%로 가장 많았다. 자외선차단제에서는 향, 질감 및 감촉, 사용감, 용량, 용기 모두 보통이 73.2%, 68.6%, 64.3%, 64.3%, 63.8%로 가장 많았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부작용 경험유무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모든 일반적 특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부작용 증세에서는 ‘붉어진다’가 (48.4%)로 가장 많았고, ‘따갑다’ (38.7%), ‘가렵다’와 기타가 (6.5%)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실제 소비자인 어머니들의 유아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사용 증가에 따른 정확한 유아 화장품에 대한 사용 정보 전달이 필요하며, 또한 유아 화장품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수입 제품과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유아 화장품 산업 시장에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위축된 소비 심리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에게만은 특별하게 키우고자 하는 골드맘이 생겨나면서 지난해 특히 유아용품 매출 상승세에 그대로 반영됐다. 이러한 소비패턴에 기대를 건 듯 베이비 화장품 출시가 지난해에 이어 조금씩 이어지고 있다. 저출산 현상에도 불구하고 유아용 화장품 시장이 매년 커지고 있다. 아토피 등 어린이 피부질환이 많아진 데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씀씀이가 커지면서 거리낌 없이 지갑을 열기 때문에 업체들이 앞다퉈 이 시장에 뛰어 들고 있다. 더불어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힘입어 2년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하고 ‘내 아이를 위해선 아낌없이 쓴다’는 ‘골드 키즈’ 트렌드가 맞물린 덕분이다.(머니투데이 2012.3.8.) 이에 본 연구는 유아 화장품의 인식과 구매 행동을 분석함으로써 유아 화장품에 대한 주 고객층인 어머니들의 현명하고 안전한 사용 방법을 모색하고 이에 따른 소비자 구매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유아 화장품의 기획 및 마케팅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발전하는 유아 화장품 시장에 국가 경쟁력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유아 화장품의 인식과 구매 행동을 확인하고자 전북 지역의 만0세?6세 아이를 둔 어머니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여 통계?분석 하였다. 본 연구의 수집된 자료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WIN 19.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기법으로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으며, 유아 화장품의 인식과 구매 행동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Chi-square)검증과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유아 화장품의 구매 행동을 분석한 결과 연령대에 따른 구매 장소에는 20대 약국 및 병원이 (35.4%), 30대는 인터넷 쇼핑몰 (39.7%), 40대는 유아용품 전문샵은 (42.9%)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직업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소득에 따라서 유아 화장품 구입 장소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을로 나타났으며(p=.011<.05), 100?200만원은 유아용품 전문 샵이 (35.7%), 200?300만원은 백화점 (12.2%), 인터넷 쇼핑몰 (38.9%), 300?400만원은 대형마트 (38.2%), 400만원 이상은 약국 및 병원 (30.0%)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자녀수에 따른 유아 화장품 구입 장소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고(p=.000<.05), 1명은 백화점 (13.6%), 인터넷 쇼핑몰 (37.3%), 유아용품 (13.6%), 2명은 대형할인마트 (42.15), 3명이상은 약국 및 병원 (43.2%)로 가장 많이 나타났고, 구입 장소에서 구입하는 이유는 구입이 편리해서 (50.5%)로 가장 많이 나타났고, 제품을 신뢰할 수 있어서 (28.9%), 판매원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13.2%), 가격이 저렴해서 (4.2%), 구매 혜택이 많아서 (3.2%)로 나타났다. 재구입 방식에서는 기존 사용 동일 제품 (49.2%)로 가장 많았고, 가끔 다른 제품 구입 (29.3%), 가격에 맞춰 (12.0%), 여러 제품 (8.9%), 신제품 위주로 (0.5%)로 나타났고, 구입 시 우선 순위로는 품질 (93.9%)로 가장 많았고, 자녀의 피부타입 (91.8%), 사용감 (51.0%), 가격 (37.8%), 브랜드 (13.8%), 향 (9.7%)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 화장품에 대한 인식수준을 일반적 특성에 따라 분석한 결과 국내, 수입품 중 사용여부 결과에서는 모든 일반적 특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브랜드 선택 이유는 제품의 안정성이 (56.9%)로 가장 많았고, 제품의 품질 (20.2%), 가격의 저렴화가 (19.3%), 기타는 (3.7%)로 나타났다. 수입 브랜드 선택 이유는 제품의 안전성이 (59.1%)로 가장 많았고, 수입 브랜드에서는 미국 제품이 (58.7%)로 가장 많았고, 독일제품이 (26.6%), 기타가 (5.5%), 일본 제품과 프랑스 제품이 (3.7%), 영국 제품은 (1.8%)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일반화장품과 유아용 화장품에 성분이 다른지에 대한 여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가계소득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에 따른 일반화장품과 유아용 화장품에 성분이 다른지에 대한 여부의 차이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000<.05), 20대는 ‘아니오’ (31.3%), 30대는 ‘잘 모르겠다’ (17.1%), 40대는 ‘예’ (90.0%)로 가장 많이 나타났고, 직업에 따른 일반화장품과 유아용 화장품에 성분이 다른지에 대한 여부의 차이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고(p=.039<.05), 주부는 ‘아니오’ (15.1%), 회사원은 ‘잘 모르겠다’ (40.0%), 전문직은 ‘예’ (82.8%)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자녀수에 따른 일반화장품과 유아용 화장품에 성분이 다른지에 대한 여부의 차이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00<.05), 1명은 ‘잘 모르겠다’ (27.1%), 2명은 ‘예’ (80.2%), 3명 이상은 ‘아니오’ (31.6%)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셋째, 유아용 화장품의 만족도 스킨케어에서는 향과 질감 및 감촉, 사용감, 용량, 용기 모두 만족이 51.1%, 54.1%, 41.3%, 44.1%, 47.7%로 가장 많았다. 세정제품에서는 양, 질감 및 감촉, 사용감은 만족이 48.4%, 46.4%, 44.3%로 가장 많았고, 용량과 용기는 보통이 40.3%, 41.4%로 가장 많았다. 자외선차단제에서는 향, 질감 및 감촉, 사용감, 용량, 용기 모두 보통이 73.2%, 68.6%, 64.3%, 64.3%, 63.8%로 가장 많았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부작용 경험유무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모든 일반적 특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부작용 증세에서는 ‘붉어진다’가 (48.4%)로 가장 많았고, ‘따갑다’ (38.7%), ‘가렵다’와 기타가 (6.5%)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실제 소비자인 어머니들의 유아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사용 증가에 따른 정확한 유아 화장품에 대한 사용 정보 전달이 필요하며, 또한 유아 화장품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수입 제품과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유아 화장품 산업 시장에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Despite of the decrease of customer consumption, tendency of spending in the right place and time, has shown increasing of baby products last year. Because of this consumption pattern, baby's cosmetics will continue to increase. Although the childbirth rate is low, the market of baby's cosmetic is b...
Despite of the decrease of customer consumption, tendency of spending in the right place and time, has shown increasing of baby products last year. Because of this consumption pattern, baby's cosmetics will continue to increase. Although the childbirth rate is low, the market of baby's cosmetic is becoming larger. Most parents are willing to open their wallets for their baby who suffers atopy badly: therefore, many of companies are getting into the baby's market. There are two reasons why companies are starting their business in the baby's cosmetic field. First, thanks to the government policy encouraging the childbirth, the number of births has increased for two consecutive years. The other, "Golden Kids", the trend of lavishing money on their babies, has affected the company (Money Today, 2012/3/8). This study is analysing the awareness and purchasing behavior to seek the method for mother how to be wise and safe to buy the baby's cosmetic. According to the data, identify the accurate needs and provide the data required by infants in the planning and marketing of cosmetics development of infants and cosmetics on the market that aims to contribute to national competitiveness. We selected the 200 mothers, who have zero to six years old child live in Jeonbuk, to check cosmetic perce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of infants to confirm the statistical survey and analyze. Of this study, the collected data analysis using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WIN 19.0 program. Learn about baby skin care products of perce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analysis techniques in order to identify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frequency and percentage were calculated for (Chi-square) test and frequency analysis was carried out. First, analyze the place where the buying the infant's skin cosmetics, 20s go to pharmacies and hospitals 35.4%, 30s Internet shopping malls 39.7%, 40s Baby professional shop 42.9%, at the point of purchase,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the occupation, in the household income has significant difference in purchasing infant's cosmetics(p = .011 <.05), 1?2 million KRW Baby specializes in shop 35.7%, 2?3 million won department stores 12.2%, and Internet shopping malls 38.9%, 3?4 million won hypermarket 38.2%, more than 4 million won most pharmacies and hospitals to 30.0% showed infants cosmetics purchase, according to the number of children has significant difference in purchasing place (p = .000 .05). Comparing the ages,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s in notifying the different ingredient between general cosmetics and baby's cosmetics (p = .000 <.05), 20s stand No 31.3%, 30s do not know 17.1%, 40s stand Yes 90.0%, according to profession,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determining the difference of ingredients (p = .039 <.05). Housewives said No 15.1%, office workers do not know 40.0%, and professions said Yes 82.8%. The number of children in the general cosmetics and baby cosmetics ingredients has significant difference (p = .000 .05). The most common symptoms of side effects were redness 48.4%, irritates 38.7%, itchiness and other side effects 6.5%.
Despite of the decrease of customer consumption, tendency of spending in the right place and time, has shown increasing of baby products last year. Because of this consumption pattern, baby's cosmetics will continue to increase. Although the childbirth rate is low, the market of baby's cosmetic is becoming larger. Most parents are willing to open their wallets for their baby who suffers atopy badly: therefore, many of companies are getting into the baby's market. There are two reasons why companies are starting their business in the baby's cosmetic field. First, thanks to the government policy encouraging the childbirth, the number of births has increased for two consecutive years. The other, "Golden Kids", the trend of lavishing money on their babies, has affected the company (Money Today, 2012/3/8). This study is analysing the awareness and purchasing behavior to seek the method for mother how to be wise and safe to buy the baby's cosmetic. According to the data, identify the accurate needs and provide the data required by infants in the planning and marketing of cosmetics development of infants and cosmetics on the market that aims to contribute to national competitiveness. We selected the 200 mothers, who have zero to six years old child live in Jeonbuk, to check cosmetic perce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of infants to confirm the statistical survey and analyze. Of this study, the collected data analysis using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WIN 19.0 program. Learn about baby skin care products of perce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analysis techniques in order to identify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frequency and percentage were calculated for (Chi-square) test and frequency analysis was carried out. First, analyze the place where the buying the infant's skin cosmetics, 20s go to pharmacies and hospitals 35.4%, 30s Internet shopping malls 39.7%, 40s Baby professional shop 42.9%, at the point of purchase,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the occupation, in the household income has significant difference in purchasing infant's cosmetics(p = .011 <.05), 1?2 million KRW Baby specializes in shop 35.7%, 2?3 million won department stores 12.2%, and Internet shopping malls 38.9%, 3?4 million won hypermarket 38.2%, more than 4 million won most pharmacies and hospitals to 30.0% showed infants cosmetics purchase, according to the number of children has significant difference in purchasing place (p = .000 .05). Comparing the ages,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s in notifying the different ingredient between general cosmetics and baby's cosmetics (p = .000 <.05), 20s stand No 31.3%, 30s do not know 17.1%, 40s stand Yes 90.0%, according to profession,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determining the difference of ingredients (p = .039 <.05). Housewives said No 15.1%, office workers do not know 40.0%, and professions said Yes 82.8%. The number of children in the general cosmetics and baby cosmetics ingredients has significant difference (p = .000 .05). The most common symptoms of side effects were redness 48.4%, irritates 38.7%, itchiness and other side effects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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