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인천광역시 송도 해돋이공원의 공간기능 구분 후 공간별 식재된 수목에 대해 형태평가와 생육평가를 통해 현재 식재되고 있는 조경수의 형태 및 생육상태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평가 적용체계 및 양묘방안을 제안하고자 수행하였다. 수목 형태평가는 주간직간성, 가지발달, 수관형태, 수관밀도를 평가하였고, 수목 생육평가는 수피손상규모, 병충해유무, 가지고사율, 수고를 평가하였다. 수목평가 결과 수목형태 평가점수는 평균 56.6점으로 평가되었고 수목생육 평가점수는 평균 76.0점으로 나타났다. 수목평가 점수는 모두 점수별로 등급화하였고 공간별, 수종별로 통계처리하여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수목평가 결과를 활용하여 공간기능별 수목기준 도출 및 적정식재개념을 적용하였다. 또한 수목평가 결과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수목양묘방안을 제시하였다. 조경수목 평가조사는 완충공간에서 22종 209주, 녹음공간에서 8종 71주, 시각적 경관공간 16종 266주, 생태적 경관공간에서 4종 54주로 총 28종 600주의 조경수를 대상으로 수목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등급은 A등급 90점 이상, B등급 80∼90점, C등급 70∼80점, D등급 60∼70점, E등급 60점 미만 총 5개 등급으로 구분하였다. 통계처리 결과 공간별 형태평가에서 시각적 경관공간, 녹음공간과 완충공간, 생태적 경관공간과 차이가 있었고 생육평가에서 녹음공간과 시각적 경관공간, 완충공간, 생태적 경관공간과 차이가 있었다. 수종별 형태평가와 생육평가에서 때죽나무, 느티나무, ...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 송도 해돋이공원의 공간기능 구분 후 공간별 식재된 수목에 대해 형태평가와 생육평가를 통해 현재 식재되고 있는 조경수의 형태 및 생육상태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평가 적용체계 및 양묘방안을 제안하고자 수행하였다. 수목 형태평가는 주간직간성, 가지발달, 수관형태, 수관밀도를 평가하였고, 수목 생육평가는 수피손상규모, 병충해유무, 가지고사율, 수고를 평가하였다. 수목평가 결과 수목형태 평가점수는 평균 56.6점으로 평가되었고 수목생육 평가점수는 평균 76.0점으로 나타났다. 수목평가 점수는 모두 점수별로 등급화하였고 공간별, 수종별로 통계처리하여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수목평가 결과를 활용하여 공간기능별 수목기준 도출 및 적정식재개념을 적용하였다. 또한 수목평가 결과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수목양묘방안을 제시하였다. 조경수목 평가조사는 완충공간에서 22종 209주, 녹음공간에서 8종 71주, 시각적 경관공간 16종 266주, 생태적 경관공간에서 4종 54주로 총 28종 600주의 조경수를 대상으로 수목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등급은 A등급 90점 이상, B등급 80∼90점, C등급 70∼80점, D등급 60∼70점, E등급 60점 미만 총 5개 등급으로 구분하였다. 통계처리 결과 공간별 형태평가에서 시각적 경관공간, 녹음공간과 완충공간, 생태적 경관공간과 차이가 있었고 생육평가에서 녹음공간과 시각적 경관공간, 완충공간, 생태적 경관공간과 차이가 있었다. 수종별 형태평가와 생육평가에서 때죽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의 평가점수가 다른 수종보다 저조하였다. 공간별 평가결과 완충공간은 밀식, 병충해 등으로 형태평가 등급이 E등급(53.9점)으로 가장 저조하였으나 식재기반이 양호하여 생육평가 등급은 C등급(77.9점)으로 가장 우수하였다. 녹음공간은 전체 형태평가 등급은 E등급(55.6점)이었고, 생육평가 등급은 D등급(66.6점)으로 가장 불량하였다. 느티나무, 왕벚나무, 칠엽수가 형태평가 등급과 생육평가 등급이 식재기반 불량과 식재당시 수형불량으로 저조하게 나타났다. 시각적 경관공간에서는 전체 형태평가 등급은 E등급(59.4점)이었고, 생육평가 등급은 C등급(77.3점)이었다. 느티나무, 때죽나무, 왕벚나무 등이 밀식과 식재 당시 수형불량 등으로 형태평가 등급과 생육평가 등급이 불량하였다. 생태적 경관공간에서는 전체 형태평가 등급은 E등급(54.7점)이었고 생육평가 등급은 C등급(75.0점)으로 나타났다. 때죽나무와 능수버들이 형태평가 등급과 생육평가 등급이 식재 당시 수형불량과 관리문제로 모두 저조하게 평가되었다. 공간별 수목형태 평가결과를 식재개념에 적용하면 완충식재는 기능성이 강조되므로 형태평가 등급이 가장 저조한 E등급, 생태적 경관식재는 다양성과 자연성이 강조되므로 D등급, 녹음식재는 이용성이 강조되므로 주간에서 분지된 가지의 높이를 고려한 수종선택으로 C등급, 시각적 경관식재는 미적가치성이 강조되므로 A등급과 B등급을 각각 적용할 수 있었다. 공간별 수목생육 평가결과를 식재개념에 적용해 보면 식재기반을 기준으로 양호와 불량으로 구분하여 완충식재, 시각적 경관식재, 생태적 경관식재에서는 A등급부터 E등급까지 식재가 가능하였고, 녹음식재에서는 A등급부터 C등급까지 식재가 가능하였다. 수목평가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은 식재당시 수형이 불량한 수목식재와 식재기반불량으로 인한 생육상태가 불량하여 수목의 외적 형태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따라서 양묘방안에서 수목생육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내용으로 수목의 특성을 고려한 지형선택과 식재기반 향상을 위해 포트묘 재배를 제시하였다. 수목형태 개선방안으로 주간직간성 확보를 위해서 지주대작업, 양호한 가지발달을 위한 적정식재밀도, 우수한 수관형태를 위한 수형관리, 적정수관밀도 유지를 위한 비배관리 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 송도 해돋이공원의 공간기능 구분 후 공간별 식재된 수목에 대해 형태평가와 생육평가를 통해 현재 식재되고 있는 조경수의 형태 및 생육상태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평가 적용체계 및 양묘방안을 제안하고자 수행하였다. 수목 형태평가는 주간직간성, 가지발달, 수관형태, 수관밀도를 평가하였고, 수목 생육평가는 수피손상규모, 병충해유무, 가지고사율, 수고를 평가하였다. 수목평가 결과 수목형태 평가점수는 평균 56.6점으로 평가되었고 수목생육 평가점수는 평균 76.0점으로 나타났다. 수목평가 점수는 모두 점수별로 등급화하였고 공간별, 수종별로 통계처리하여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수목평가 결과를 활용하여 공간기능별 수목기준 도출 및 적정식재개념을 적용하였다. 또한 수목평가 결과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수목양묘방안을 제시하였다. 조경수목 평가조사는 완충공간에서 22종 209주, 녹음공간에서 8종 71주, 시각적 경관공간 16종 266주, 생태적 경관공간에서 4종 54주로 총 28종 600주의 조경수를 대상으로 수목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등급은 A등급 90점 이상, B등급 80∼90점, C등급 70∼80점, D등급 60∼70점, E등급 60점 미만 총 5개 등급으로 구분하였다. 통계처리 결과 공간별 형태평가에서 시각적 경관공간, 녹음공간과 완충공간, 생태적 경관공간과 차이가 있었고 생육평가에서 녹음공간과 시각적 경관공간, 완충공간, 생태적 경관공간과 차이가 있었다. 수종별 형태평가와 생육평가에서 때죽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의 평가점수가 다른 수종보다 저조하였다. 공간별 평가결과 완충공간은 밀식, 병충해 등으로 형태평가 등급이 E등급(53.9점)으로 가장 저조하였으나 식재기반이 양호하여 생육평가 등급은 C등급(77.9점)으로 가장 우수하였다. 녹음공간은 전체 형태평가 등급은 E등급(55.6점)이었고, 생육평가 등급은 D등급(66.6점)으로 가장 불량하였다. 느티나무, 왕벚나무, 칠엽수가 형태평가 등급과 생육평가 등급이 식재기반 불량과 식재당시 수형불량으로 저조하게 나타났다. 시각적 경관공간에서는 전체 형태평가 등급은 E등급(59.4점)이었고, 생육평가 등급은 C등급(77.3점)이었다. 느티나무, 때죽나무, 왕벚나무 등이 밀식과 식재 당시 수형불량 등으로 형태평가 등급과 생육평가 등급이 불량하였다. 생태적 경관공간에서는 전체 형태평가 등급은 E등급(54.7점)이었고 생육평가 등급은 C등급(75.0점)으로 나타났다. 때죽나무와 능수버들이 형태평가 등급과 생육평가 등급이 식재 당시 수형불량과 관리문제로 모두 저조하게 평가되었다. 공간별 수목형태 평가결과를 식재개념에 적용하면 완충식재는 기능성이 강조되므로 형태평가 등급이 가장 저조한 E등급, 생태적 경관식재는 다양성과 자연성이 강조되므로 D등급, 녹음식재는 이용성이 강조되므로 주간에서 분지된 가지의 높이를 고려한 수종선택으로 C등급, 시각적 경관식재는 미적가치성이 강조되므로 A등급과 B등급을 각각 적용할 수 있었다. 공간별 수목생육 평가결과를 식재개념에 적용해 보면 식재기반을 기준으로 양호와 불량으로 구분하여 완충식재, 시각적 경관식재, 생태적 경관식재에서는 A등급부터 E등급까지 식재가 가능하였고, 녹음식재에서는 A등급부터 C등급까지 식재가 가능하였다. 수목평가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은 식재당시 수형이 불량한 수목식재와 식재기반불량으로 인한 생육상태가 불량하여 수목의 외적 형태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따라서 양묘방안에서 수목생육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내용으로 수목의 특성을 고려한 지형선택과 식재기반 향상을 위해 포트묘 재배를 제시하였다. 수목형태 개선방안으로 주간직간성 확보를 위해서 지주대작업, 양호한 가지발달을 위한 적정식재밀도, 우수한 수관형태를 위한 수형관리, 적정수관밀도 유지를 위한 비배관리 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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