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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국내의 양봉산업이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수입산 벌꿀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내산 벌꿀의 기능성 식품화를 통한 차별화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고 대중적인 아카시아꿀과 생산량이 작지만 기능성 제품으로 알려진 석청을 이용하여 각각 벌꿀와인(mead)을 제조하고 이화학적 특성을 알아보았다. 국내산 석청 중 담양군 금성산에서 채취한 1년산 석청과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동서식품의 아카시아 벌꿀로 각각 와인을 제조하였으며, 효모의 생육을 촉진하기 위해 효모 영양성분을 첨가하였다. 석청과 아카시아꿀의 온도에 따른 발효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초기 발효 온도는 24℃, 27℃, 30℃로 조건을 달리 하였고, 2차 발효는 모두 24℃에서 동일하게 진행하였다. 그 결과, 아카시아꿀은 24℃에서 발효를 시작한 샘플의 알코올 생성이 높았고 석청은 30℃에서 발효를 시작한 샘플의 알코올 농도가 눈에 띄게 높았다. ...
저자 | 김명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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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생물공학과 와인학과 |
지도교수 | 김형주 |
발행연도 | 2013 |
총페이지 | 43 |
키워드 | mead 벌꿀와인 석청 항산화능력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246108&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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