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총포류를 사용이 힘든 한국에서 예기에 의한 타살이 가장 흔하기 때문에 예기에 의한 자살과 감별하는 것은 중요하다. 본 연구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경북대 법의학교실에서 실시한 부검 중 예기 손상이 있는 자살 사건 31건을 가지고 분석하였다. 남자 22명, 여자 9명으로 성비율 2.4이다. 연령은 15세~77세까지 분포하며, 평균 48.4세이다. 19명이 집에서 자살하였으며, 과도가 8건(26%)으로 가장 흔하게 사용되었다. 음주와 정신병 유무가 손상 개수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p>0.05) 주저흔은 21건에서 발...
저자 | 이연 |
---|---|
학위수여기관 | 경북대학교 수사과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수사과학대학원 과학수사학과 |
지도교수 | 이상한 |
발행연도 | 2013 |
총페이지 | 14, i p. |
키워드 | 자살 예기 손상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256216&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해당 논문의 주제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위 5개 콘텐츠를 보여줍니다.
더보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관련자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