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응급실에서 표준화된 용어체계인 NANDA 간호진단 분류를 적용하여 응급실 환자에게서 나타난 간호진단을 확인함으로써 응급간호단위에서의 간호진단 적용을 자극하고 간호과정의 임상활용을 높여 간호수행의 가시화에 도움이 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2012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G광역시에 위치한 C대학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본 연구자가 간호를 담당한 환자 23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를 위한 도구로서 NANDA 간호진단 분류도구는 Oh & Choi(2003)가 NANDA(1996)의 간호진단을 이용하여 제시한 응급간호단위에 적용된 핵심간호진단 7개 영역의 24개 간호진단과 본 연구자가 설문지를 통해 확인한 간호진단 목록 즉, NANDA 201개 간호진단 중에서 응급실 근무경험 1년 이상의 간호사 35명중 50%이상이 응급실 환자에게 자주 사용되는 것으로 선정했던 20개 간호진단을 합해 총 44개의 간호진단 목록과 각 진단의 관련요인과 특성정의 목록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였다. 중증도 분류도구는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CDC)의 분류도구와 Choi(1997)의 도구를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으며, 자료는 연구자가 간호 시 직접 환자에게 나타난 간호진단과 관련요인 및 특성정의를 기록함으로써 수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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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응급실에서 표준화된 용어체계인 NANDA 간호진단 분류를 적용하여 응급실 환자에게서 나타난 간호진단을 확인함으로써 응급간호단위에서의 간호진단 적용을 자극하고 간호과정의 임상활용을 높여 간호수행의 가시화에 도움이 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2012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G광역시에 위치한 C대학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본 연구자가 간호를 담당한 환자 23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를 위한 도구로서 NANDA 간호진단 분류도구는 Oh & Choi(2003)가 NANDA(1996)의 간호진단을 이용하여 제시한 응급간호단위에 적용된 핵심간호진단 7개 영역의 24개 간호진단과 본 연구자가 설문지를 통해 확인한 간호진단 목록 즉, NANDA 201개 간호진단 중에서 응급실 근무경험 1년 이상의 간호사 35명중 50%이상이 응급실 환자에게 자주 사용되는 것으로 선정했던 20개 간호진단을 합해 총 44개의 간호진단 목록과 각 진단의 관련요인과 특성정의 목록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였다. 중증도 분류도구는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CDC)의 분류도구와 Choi(1997)의 도구를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으며, 자료는 연구자가 간호 시 직접 환자에게 나타난 간호진단과 관련요인 및 특성정의를 기록함으로써 수집되었다.
자료분석은 Microsoft Office Excel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증도 분류, 간호진단명, 중증도 분류에 따른 간호진단명, 간호진단별 특성정의와 관련/위험요인에 대한 분석은 실수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간호진단의 특성정의와 관련요인 분석결과에 대한 NANDA(2009) 목록과의 합치율은 백분율로 산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중증도 분류는 즉각적으로 생명을 구하거나 사지를 구해야 하는 긴급환자에 해당되는 ‘긴급 상태’가 52.8%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였고,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하거나 수 시간 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이나 사지를 잃을 수 있는 응급환자에 해당되는 ‘응급상태’가 35.3%, 비 급성 또는 경증의 증상을 보이며 지연된 치료도 가능한 비 응급환자에 해당되는 ‘비 응급상태’가 11.9%로 나타났다.
2. 대상자에게 적용된 간호진단은 44개의 간호진단 목록 중 41개로 나타나 실제적 진단 27개, 잠재적 진단 14개이었다. 적용된 간호진단의 빈도는 급성통증(11.1%), 낙상위험성(8.9%), 활동지속성장애(5.7%), 오심(4.9%), 비효율적 호흡양상(4.8%), 불안(4.8%), 가스교환장애(4.1%), 출혈위험성(3.9%), 쇼크의 위험성(3.4%), 비효율적 기도 청결(2.9%) 순이었다. 적용된 간호진단 빈도를 영역별로 보면 활동/휴식, 안전/보호, 안위, 영양, 인지/지각, 대처/스트레스 내성, 배설/교환, 건강증진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3. 중증도 분류에 따른 간호진단명의 빈도 비교에서 긴급 환자 군에서는 급성통증(10.2%), 낙상위험성(9.2%), 쇼크의 위험성(5.5%), 출혈위험성(5.2%), 비효율적 호흡양상(4.4%), 활동지속성장애(4.4%) 순으로 나타났고, 응급 환자 군에서는 급성통증(12.4%), 낙상위험성(9.5%), 활동지속성장애(9.1%), 비효율적 호흡양상(5.9%), 가스교환장애(5.1%) 순으로 나타났으며, 비 응급환자 군에서는 급성통증(12.0%), 고체온(10.5%), 배뇨장애(9.0%), 불안(7.5%), 비효과적인 자기건강 관리(5.9%) 순으로 나타났다.
4. 실제적 간호진단의 특성정의 및 NANDA 합치율을 살펴보면 간호진단 급성통증의 부수적 특성은 통증에 대한 구두 보고이었고, 이 외 특성은 의미심장한 행위, 통증을 막기 위해 취하는 자세, 얼굴표정, 호흡수 변화, 혈압변화, 방어적인 몸짓, 방어적인 행동, 심박수 변화, 발한, 통증 징후 관찰, 식욕변화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66.7%이었다. 활동지속성장애의 부수적 특성은 운동 시 호흡곤란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85.7%이었다. 오심의 주요한 특성은 오심보고로, 부수적 특성은 메스꺼워짐으로 나타났고, 이 외 특성은 타액 분비 증가로 나타나 합치율은 50.0%이었다. 비효율적인 호흡양상의 부수적 특성은 호흡곤란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53.3%이었다. 불안의 부수적 특성은 두려움, 걱정스러움, 염려로 나타나 합치율은 31.1%이었다. 가스교환장애의 부수적 특성은 비정상적인 동맥혈 가스 분석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72.2%이었다. 비효율적인 기도 청결의 부수적 특성은 비효율적 기침, 객담 과다로 나타나 합치율은 76.9%이었다.
5. 실제적 간호진단들의 관련요인 및 NANDA 합치율을 살펴보면 간호진단 급성통증의 관련요인은 손상을 일으키는 요인(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심리적)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100.0%이었다. 활동지속성장애의 관련요인은 전신 허약감, 산소 공급과 수요 불균형, 침상안정, 부동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80.0%이었다. 오심의 관련요인은 위 자극, 뇌 내압 상승, 통증, 위 팽만, 식도질환, 거동 시 메스꺼움, 생화학적 장애, 복부 내 종양, Meniere질환, 불안, 뇌막염, 췌장질환, 임신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48.1%이었다. 비효율적 호흡양상의 관련요인은 불안, 통증, 과소 환기 증후군, 과도환기, 흉벽의 기형, 인지적 손상, 근골격계 손상, 신경근육계 손상, 비만, 호흡근의 피로, 지각의 손상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80.0%이었다. 불안의 관련요인은 상황적 위기, 죽음의 위협, 위협, 변화, 스트레스, 충족되지 않은 욕구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50.0%이었다. 가스교환장애의 관련요인은 환기-관류, 폐포-모세 혈관막 변화로 나타나 합치율은 100.0%이었다. 비효율적 기도 청결의 관련요인은 점액과다, 인공기도, 분비물 정체, 폐포 내 삼출물, 감염, 만성 폐쇄성 폐질환, 천식, 기도 내 이물질, 연기흡입, 흡연, 기도경련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73.3%이었다.
6. 잠재적 간호진단들의 위험요인 및 NANDA 합치율을 살펴보면 간호진단 낙상위험성의 위험요인은 하지의 힘 감소, 급성질환이 존재, 65세 또는 65세 이상, 보행 장애, 신체 기동성 장애, 정신상태 저하, 빈혈, 신경장애, 균형 장애, 억제대, 휠체어 사용, 실금, 목을 돌릴 때 어지러움, 혈관질환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26.4%이었다. 출혈위험성의 위험요인은 위장관 장애, 간기능 장애, 치료와 관련된 부작용, 외상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36.4%이었고, 쇼크의 위험성의 위험요인은 저혈압, 저혈량증, 저산소혈증, 패혈증, 감염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71.4%이었다.
이상과 같이 본 연구에서 응급실 환자의 간호에 적용된 주요 간호진단명과 각 진단별로 특성정의, 관련/위험요인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응급실 환자의 특성을 반영하는 것이므로 응급간호단위에서 간호과정 적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시 핵심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연구도구의 간호진단명과 대상자에게서 나타난 간호진단의 합치율이 92.3%로 높았기 때문에 의미 있는 자료로 여겨지지만 진단별 특성정의의 NANDA 합치율이 5.6%-85.7%이었고, 진단별 관련요인들의 합치율(6.7%-100.0%)과 진단별 위험요인의 합치율(23.1%-75.0%)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났으므로 응급실 환자의 간호 상황에 맞는 간호진단 분류체계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반복연구를 통해 재확인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는 응급실에서 표준화된 용어체계인 NANDA 간호진단 분류를 적용하여 응급실 환자에게서 나타난 간호진단을 확인함으로써 응급간호단위에서의 간호진단 적용을 자극하고 간호과정의 임상활용을 높여 간호수행의 가시화에 도움이 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2012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G광역시에 위치한 C대학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본 연구자가 간호를 담당한 환자 23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를 위한 도구로서 NANDA 간호진단 분류도구는 Oh & Choi(2003)가 NANDA(1996)의 간호진단을 이용하여 제시한 응급간호단위에 적용된 핵심간호진단 7개 영역의 24개 간호진단과 본 연구자가 설문지를 통해 확인한 간호진단 목록 즉, NANDA 201개 간호진단 중에서 응급실 근무경험 1년 이상의 간호사 35명중 50%이상이 응급실 환자에게 자주 사용되는 것으로 선정했던 20개 간호진단을 합해 총 44개의 간호진단 목록과 각 진단의 관련요인과 특성정의 목록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였다. 중증도 분류도구는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CDC)의 분류도구와 Choi(1997)의 도구를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으며, 자료는 연구자가 간호 시 직접 환자에게 나타난 간호진단과 관련요인 및 특성정의를 기록함으로써 수집되었다.
자료분석은 Microsoft Office Excel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증도 분류, 간호진단명, 중증도 분류에 따른 간호진단명, 간호진단별 특성정의와 관련/위험요인에 대한 분석은 실수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간호진단의 특성정의와 관련요인 분석결과에 대한 NANDA(2009) 목록과의 합치율은 백분율로 산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중증도 분류는 즉각적으로 생명을 구하거나 사지를 구해야 하는 긴급환자에 해당되는 ‘긴급 상태’가 52.8%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였고,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하거나 수 시간 내에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이나 사지를 잃을 수 있는 응급환자에 해당되는 ‘응급상태’가 35.3%, 비 급성 또는 경증의 증상을 보이며 지연된 치료도 가능한 비 응급환자에 해당되는 ‘비 응급상태’가 11.9%로 나타났다.
2. 대상자에게 적용된 간호진단은 44개의 간호진단 목록 중 41개로 나타나 실제적 진단 27개, 잠재적 진단 14개이었다. 적용된 간호진단의 빈도는 급성통증(11.1%), 낙상위험성(8.9%), 활동지속성장애(5.7%), 오심(4.9%), 비효율적 호흡양상(4.8%), 불안(4.8%), 가스교환장애(4.1%), 출혈위험성(3.9%), 쇼크의 위험성(3.4%), 비효율적 기도 청결(2.9%) 순이었다. 적용된 간호진단 빈도를 영역별로 보면 활동/휴식, 안전/보호, 안위, 영양, 인지/지각, 대처/스트레스 내성, 배설/교환, 건강증진영역 순으로 나타났다.
3. 중증도 분류에 따른 간호진단명의 빈도 비교에서 긴급 환자 군에서는 급성통증(10.2%), 낙상위험성(9.2%), 쇼크의 위험성(5.5%), 출혈위험성(5.2%), 비효율적 호흡양상(4.4%), 활동지속성장애(4.4%) 순으로 나타났고, 응급 환자 군에서는 급성통증(12.4%), 낙상위험성(9.5%), 활동지속성장애(9.1%), 비효율적 호흡양상(5.9%), 가스교환장애(5.1%) 순으로 나타났으며, 비 응급환자 군에서는 급성통증(12.0%), 고체온(10.5%), 배뇨장애(9.0%), 불안(7.5%), 비효과적인 자기건강 관리(5.9%) 순으로 나타났다.
4. 실제적 간호진단의 특성정의 및 NANDA 합치율을 살펴보면 간호진단 급성통증의 부수적 특성은 통증에 대한 구두 보고이었고, 이 외 특성은 의미심장한 행위, 통증을 막기 위해 취하는 자세, 얼굴표정, 호흡수 변화, 혈압변화, 방어적인 몸짓, 방어적인 행동, 심박수 변화, 발한, 통증 징후 관찰, 식욕변화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66.7%이었다. 활동지속성장애의 부수적 특성은 운동 시 호흡곤란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85.7%이었다. 오심의 주요한 특성은 오심보고로, 부수적 특성은 메스꺼워짐으로 나타났고, 이 외 특성은 타액 분비 증가로 나타나 합치율은 50.0%이었다. 비효율적인 호흡양상의 부수적 특성은 호흡곤란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53.3%이었다. 불안의 부수적 특성은 두려움, 걱정스러움, 염려로 나타나 합치율은 31.1%이었다. 가스교환장애의 부수적 특성은 비정상적인 동맥혈 가스 분석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72.2%이었다. 비효율적인 기도 청결의 부수적 특성은 비효율적 기침, 객담 과다로 나타나 합치율은 76.9%이었다.
5. 실제적 간호진단들의 관련요인 및 NANDA 합치율을 살펴보면 간호진단 급성통증의 관련요인은 손상을 일으키는 요인(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심리적)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100.0%이었다. 활동지속성장애의 관련요인은 전신 허약감, 산소 공급과 수요 불균형, 침상안정, 부동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80.0%이었다. 오심의 관련요인은 위 자극, 뇌 내압 상승, 통증, 위 팽만, 식도질환, 거동 시 메스꺼움, 생화학적 장애, 복부 내 종양, Meniere질환, 불안, 뇌막염, 췌장질환, 임신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48.1%이었다. 비효율적 호흡양상의 관련요인은 불안, 통증, 과소 환기 증후군, 과도환기, 흉벽의 기형, 인지적 손상, 근골격계 손상, 신경근육계 손상, 비만, 호흡근의 피로, 지각의 손상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80.0%이었다. 불안의 관련요인은 상황적 위기, 죽음의 위협, 위협, 변화, 스트레스, 충족되지 않은 욕구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50.0%이었다. 가스교환장애의 관련요인은 환기-관류, 폐포-모세 혈관막 변화로 나타나 합치율은 100.0%이었다. 비효율적 기도 청결의 관련요인은 점액과다, 인공기도, 분비물 정체, 폐포 내 삼출물, 감염, 만성 폐쇄성 폐질환, 천식, 기도 내 이물질, 연기흡입, 흡연, 기도경련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73.3%이었다.
6. 잠재적 간호진단들의 위험요인 및 NANDA 합치율을 살펴보면 간호진단 낙상위험성의 위험요인은 하지의 힘 감소, 급성질환이 존재, 65세 또는 65세 이상, 보행 장애, 신체 기동성 장애, 정신상태 저하, 빈혈, 신경장애, 균형 장애, 억제대, 휠체어 사용, 실금, 목을 돌릴 때 어지러움, 혈관질환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26.4%이었다. 출혈위험성의 위험요인은 위장관 장애, 간기능 장애, 치료와 관련된 부작용, 외상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36.4%이었고, 쇼크의 위험성의 위험요인은 저혈압, 저혈량증, 저산소혈증, 패혈증, 감염 순으로 나타나 합치율은 71.4%이었다.
이상과 같이 본 연구에서 응급실 환자의 간호에 적용된 주요 간호진단명과 각 진단별로 특성정의, 관련/위험요인이 확인되었는데 이는 응급실 환자의 특성을 반영하는 것이므로 응급간호단위에서 간호과정 적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시 핵심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연구도구의 간호진단명과 대상자에게서 나타난 간호진단의 합치율이 92.3%로 높았기 때문에 의미 있는 자료로 여겨지지만 진단별 특성정의의 NANDA 합치율이 5.6%-85.7%이었고, 진단별 관련요인들의 합치율(6.7%-100.0%)과 진단별 위험요인의 합치율(23.1%-75.0%)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났으므로 응급실 환자의 간호 상황에 맞는 간호진단 분류체계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반복연구를 통해 재확인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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