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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그의 '제7서한'에서 매우 분명하고 강한 어조로 문자를 비판하고 있다. 이는 그의 대화편인 '파이드로스'에서 문자를 기억의 약이자 독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보다 더 강한 것으로, 플라톤은 자신의 저술은 있지도 않고, 앞으로도 결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플라톤의 '제7서한'은 위작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그러나 오히려 수많은 저서를 남긴 위대한 철학자의 문자 비판의 진정한 의미를
주제어
저자 | 김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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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전남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철학과 서양 고대 철학 |
지도교수 | 이강서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61 |
키워드 | 제7서한 문자비판 실천성 문자화되지 않은 가르침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37560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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