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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이 연구는 5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210명을 대상으로 시각적 상사척도,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뇌심혈관계질환 관련 요인을 측정하고 각 통증부위별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4주간 실시한 후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수준에 따른 근골격계 통증 자각 정도의 전ㆍ후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에 참여한 210명 중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를 실시한 73명 중 20명(27.4%)은 PWI-SF수치가 27이상으로 고위험군에 해당하였고, 53명(72.6%)은 정상군에 해당하였다. 2. 본 연구에 참여한 210명의 신체 부위별 근골격계 통증은 어깨 79명(37.6%), 허리 47명(22.4%), 목 37명(17.6%) 순으로 나타났으며, 4주간의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적용 후 근골격계 자각증상은 스트레칭 프로그램 적용 전 4.34(±2.34)에서 적용 후 2.36(±1.94)으로 감소하였다(<.0001). 3. 본 연구에 참여한 210명의 일반적 특성 별 시각적 상사 척도의 차이를 본 결과 생산직과 사무직으로 구분된 직종에서 차이를 보였다(p<0.041). 4. 본 연구에 참여한 210명 중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를 실시한 73명 의 사회심리적 스트레스(PWI-SF)평가와 근골격계 자각증상(...
저자 | 임승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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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국체육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건강관리전공 |
지도교수 | 육조영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40 p. |
키워드 | 건강관리 소규모사업장 사업장 근로자 스트레스 스트레칭 사회심리적스트레스 근골격계질환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52085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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