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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범죄 현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물적 증거가 존재한다. 물적 증거 중 흔적증거인 족적은 범죄와 범죄 현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며, 현장을 재구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족적에 오염물이 부착되어 남게 되는데 혈흔족적의 경우 기후로 인하여 씻겨 나가거나 범죄 현장을 청소하는 범죄자의 훼손행동에 의하여 육안으로 관찰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혈액을 찾는 예비 시험을 하여 존재를 확인하게 된다. 루미놀과 Fluorescein 시약은 혈액의 헤모글로빈에 반응하므로 혈액이 남아 있지 않다면 지속된 반응을 일으킬 수 없다. 그러므로 현장에서 사용 시 강한 반응이 일어나는 시약을 사용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루미놀과 Fluorescein을 대체하여 상용화 된 시약인 Bluestar, Hemascein, ...
저자 | 조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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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순천향대학교 법과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법과학과 |
지도교수 | 유제설 |
발행연도 | 2014 |
총페이지 | p.57 |
키워드 | 혈흔 증강시약 혈흔족적 법과학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58862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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