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09년 4월부터 12월까지 4계절에 걸쳐 한국 연안의 바다숲 조성 기반 해역의 해조상 및 군집 천이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각 조사 해역에서 출현한 해조류의 종 수는 동해 사근진에서 녹조류 4종, 갈조류 20종, 홍조류 45종으로 총 69종, 서해 파도리에서 녹조류 7종, 갈조류 9종, 홍조류 34종으로 총 50종, 남해 거제에서 녹조류 5종, 갈조류 7종, 홍조류 35으로 총 47종, 제주 사계리에서 녹조류 4종, 갈조류 10종, 홍조류 28종으로 총 42종의 해조류가 각각 출현하였다. 4계절에 걸쳐 출현한 종은 동해 사근진에서 구멍갈파래(Ulva pertusa), 개그물바탕말(Dilophus okamurae), 부채분홍잎(Acrosorium flabellatum), 잔금분홍잎(A. polyneurum), 돌가사리(Chondracanthus tenellus), 진두발(Chondrus ocellatus), 작은구슬산호말(Corallina pilulifera), ...
본 연구는 2009년 4월부터 12월까지 4계절에 걸쳐 한국 연안의 바다숲 조성 기반 해역의 해조상 및 군집 천이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각 조사 해역에서 출현한 해조류의 종 수는 동해 사근진에서 녹조류 4종, 갈조류 20종, 홍조류 45종으로 총 69종, 서해 파도리에서 녹조류 7종, 갈조류 9종, 홍조류 34종으로 총 50종, 남해 거제에서 녹조류 5종, 갈조류 7종, 홍조류 35으로 총 47종, 제주 사계리에서 녹조류 4종, 갈조류 10종, 홍조류 28종으로 총 42종의 해조류가 각각 출현하였다. 4계절에 걸쳐 출현한 종은 동해 사근진에서 구멍갈파래(Ulva pertusa), 개그물바탕말(Dilophus okamurae), 부채분홍잎(Acrosorium flabellatum), 잔금분홍잎(A. polyneurum), 돌가사리(Chondracanthus tenellus), 진두발(Chondrus ocellatus), 작은구슬산호말(Corallina pilulifera), 우뭇가사리(Gelidium amansii), 참지누아리(Grateloupia filicina), 엇가지풀(Heterosiphonia japonica), 쩍속의 1종(Lithothamnion sp.), 마디잘록이(Lomentaria catenata), 참곱슬이(Plocamium telfairiae), 붉은까막살(Prionitis cornea), 개우무(Pterocladia capillacea), 두갈래분홍치(Rhodymenia intricata)로 나타났고, 서해 파도리에서는 떡청각(Codium adhaerens), 청각(C. fragile), 구멍갈파래, 미끈뼈대그물말(Dictyopteris divaricata), 다시마(Saccharina japonica), 톳(Sargassum fusiformis), 괭생이모자반(Sargassum horneri), 진두발, 돌가사리, 참산호말(Corallina officinalis), 작은구슬산호말, 우뭇가사리, 잎꼬시래기(Gracilaria textorii), 미끌지누아리(Grateloupia turuturu), 혹돌잎속의 1종(Lithophyllum sp.), 쩍속, 마디잘록이(Lomentaria catenata), 애기마디잘록이(L. hakodatensis), 참보라색우무(Symphyocladia latiuscula)로 나타났다. 또한, 남해 거제에서는 구멍갈파래, 참가죽그물바탕말(Dictyota coriacea), 곰피(Ecklonia stolonifera), 주름붉은잎(Callophyllis crispata), 돌가사리, 우뭇가사리, 미끌지누아리, 쩍속, 개우무(Pterocladia capillacea)로 나타났고, 제주 사계리에서는 누운청각(Codium coactum), 구멍갈파래, 감태(Ecklonia cava), 큰열매모자반(Sargassum micracanthum), 톱니모자반(S. serratifolium), 넓은게발(Amphiroa dilatata), 붉은뼈까막살, 넓은사슬풀(Champia expansa), 혹돌잎속, 쩍속, 방황게발혹(Marginisporum aberrans), 둘레게발혹(M. crassissimum), 자루바다표고(Peyssonnelia caulifera), 참곱슬이었다. 각 조사지에서 채집된 해조류의 연평균 현존량은 동해 사근진에서 녹조류 80.7 g wet wt m-2, 갈조류 428.4 g wet wt m-2, 홍조류 354.4 g wet wt m-2으로 총 863.5 g wet wt m-2, 서해 파도리에서 녹조류 85.0 g wet wt m-2, 갈조류 1,673.2 g wet wt m-2, 홍조류 241.4 g wet wt m-2으로 총 1,999.6 g wet wt m-2, 남해 거제에서 녹조류 14.7 g wet wt m-2, 갈조류 1,410.4 g wet wt m-2, 홍조류 105.1 g wet wt m-2으로 총 1,530.2 g wet wt m-2, 제주 사계리에서 녹조류 611.5 g wet wt m-2, 갈조류 828.5 g wet wt m-2, 홍조류 462.9 g wet wt m-2으로 총 1,902.9 g wet wt m-2이었다. 모든 조사지에서 갈조류의 현존량 비율이 녹조류와 홍조류 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현종량에 근거한 각 조사지를 대표하는 종은 동해 사근진에서 구멍갈파래, 불레기말(Colpomenia sinuosa), 미끈뼈대그물말, 참그물바탕말(Dictyota dichotoma), 다시마, 알쏭이모자반(Sargassum confusum), 개서실(Chondria crassicaulis), 마디잘록이(Lomentaria catenata), 마른나무(Tichocarpus crinitus), 서해 파도리에서 다시마, 괭생이모자반, 미역(Undaria pinnatifida), 진두발, 남해 거제에서 곰피, 제주 사계리에서 누운청각, 감태, 톱니모자반, 게발, 산호말속의 1종(Corallina sp.)이었다. 각 조사지에서 해조상의 특징을 나타내는 R/P, C/P, (R+C)/P 값을 보면, 동해 사근진에서 R/P 2.25, C/P 0.20, (R+C)/P 2.45, 서해 파도리에서 R/P 3.78, C/P 0.78, (R+C)/P 4.56, 남해 거제에서 R/P 5.00, C/P 0.71, (R+C)/P 5.71, 제주 사계리에서 R/P 2.80, C/P 0.40, (R+C)/P 3.20으로 나타나다. 각 조사지에서 출현한 해조류는 해조생태계의 환경 지표를 나타내기 위하여 외부 형태와 내부 구조에 따라 6가지 기능형(엽상형, 사상형, 성긴분기형, 다육질형, 유절산호말형, 각상형)으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에서 성긴분기형에 속하는 해조류들이 다른 기능형 군에 속하는 종들보다 더 많이 출현하였고, 각 조사지에서는 서식지의 환경 상태를 나타내는 생태학적 상태 그룹인 ESG Ⅱ (54.7-78.7%)가 ESG Ⅰ (21.3-45.3%)보다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 그러나 제주 사계리의 갯녹음 해역에서는 유절산호말형이 다른 기능형 군보다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 각 조사해역별 천이과정을 보면 동해 사근진의 경우, 갯녹음 해역서는 기회종인 구멍갈파래, 다년생 갈조류인 미끈뼈대그물말, 알쏭이모자반, 일년생 홍조류인 마디잘록이와 참곱슬이, 다년생 홍조류인 우뭇가사리와 붉은까막살, 유절산호조류와 무절산호조류와 같은 다양한 해조류가 초기 단계에 고정방형구 내의 갯닦기 암반에 입식하였고, 일년생 녹조류인 떡청각과 청각, 일년생 갈조류인 괭생이모자반, 다년생 갈조류인 가시뼈대그물말과 감태, 그리고 애기돌가사리, 진두발, 참도박, 개우무, 두갈래분홍치와 같은 다년생 홍조류가 천이의 후기 단계에 입식되었다. 대조구 해역에서는 갯녹음 해역과 유사한 천이과정을 보였다. 또한 동해안의 주요 종으로 알려진 야키시리구멍쇠미역(Agarum clathratum)은 두 해역에서 조사기간 중 후기단계에 입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해 파도리의 경우, 갯녹음 해역에서는 기회종인 납작파래(Ulva compressa)와 잎파래(U. linza), 일년생 사상형 녹조류인 솜대마디말(Cladophora albida), 유절산호조류와 무절산호조류가 초기 단계에 입식하는 종으로 나타났고, 일년생 대형 갈조류인 괭생이모자반, 다년생 소형 홍조류인 잎꼬시래기(Gracilaria textorii)와 참까막살이 후기 단계에 입식되는 종으로 나타났다. 대조구 해역에서는 갯녹음 해역과 유사한 천이과정을 보였다. 남해 거제의 경우, 갯녹음 해역에서는 천이의 초기단계에 구멍갈파래, 우뭇가사리 그리고 진두발과 같은 해조류가 입식하였고, 다년생 대형 갈조류인 괭생이모자반은 후기단계에 입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조구 해역에서는 초기단계에 기회종인 구멍갈파래의 입식을 제외하고는 갯녹음 해역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제주 사계리의 경우, 갯녹음 해역에서는 초기단계에 일년생 사상형 녹조류인 갈색대마디말(Cladophora wrightiana), 다년생 대형 갈조류인 톱니모자반(Sargassum serratifolium) 그리고 다년생 홍조류인 붉은뼈까막살(Carpopeltis angusta)이 입식하였고, 이후의 조사기간 동안 다른 해조류의 입식은 관찰되지 않았다. 대조구 해역에서는 초기단계에는 갯녹음 해역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지만, 후기단계에는 갯녹음 해역과 달리 일년생 녹조류인 누운청각(Codium coactum)이 새롭게 입식이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2009년 4월부터 12월까지 4계절에 걸쳐 한국 연안의 바다숲 조성 기반 해역의 해조상 및 군집 천이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각 조사 해역에서 출현한 해조류의 종 수는 동해 사근진에서 녹조류 4종, 갈조류 20종, 홍조류 45종으로 총 69종, 서해 파도리에서 녹조류 7종, 갈조류 9종, 홍조류 34종으로 총 50종, 남해 거제에서 녹조류 5종, 갈조류 7종, 홍조류 35으로 총 47종, 제주 사계리에서 녹조류 4종, 갈조류 10종, 홍조류 28종으로 총 42종의 해조류가 각각 출현하였다. 4계절에 걸쳐 출현한 종은 동해 사근진에서 구멍갈파래(Ulva pertusa), 개그물바탕말(Dilophus okamurae), 부채분홍잎(Acrosorium flabellatum), 잔금분홍잎(A. polyneurum), 돌가사리(Chondracanthus tenellus), 진두발(Chondrus ocellatus), 작은구슬산호말(Corallina pilulifera), 우뭇가사리(Gelidium amansii), 참지누아리(Grateloupia filicina), 엇가지풀(Heterosiphonia japonica), 쩍속의 1종(Lithothamnion sp.), 마디잘록이(Lomentaria catenata), 참곱슬이(Plocamium telfairiae), 붉은까막살(Prionitis cornea), 개우무(Pterocladia capillacea), 두갈래분홍치(Rhodymenia intricata)로 나타났고, 서해 파도리에서는 떡청각(Codium adhaerens), 청각(C. fragile), 구멍갈파래, 미끈뼈대그물말(Dictyopteris divaricata), 다시마(Saccharina japonica), 톳(Sargassum fusiformis), 괭생이모자반(Sargassum horneri), 진두발, 돌가사리, 참산호말(Corallina officinalis), 작은구슬산호말, 우뭇가사리, 잎꼬시래기(Gracilaria textorii), 미끌지누아리(Grateloupia turuturu), 혹돌잎속의 1종(Lithophyllum sp.), 쩍속, 마디잘록이(Lomentaria catenata), 애기마디잘록이(L. hakodatensis), 참보라색우무(Symphyocladia latiuscula)로 나타났다. 또한, 남해 거제에서는 구멍갈파래, 참가죽그물바탕말(Dictyota coriacea), 곰피(Ecklonia stolonifera), 주름붉은잎(Callophyllis crispata), 돌가사리, 우뭇가사리, 미끌지누아리, 쩍속, 개우무(Pterocladia capillacea)로 나타났고, 제주 사계리에서는 누운청각(Codium coactum), 구멍갈파래, 감태(Ecklonia cava), 큰열매모자반(Sargassum micracanthum), 톱니모자반(S. serratifolium), 넓은게발(Amphiroa dilatata), 붉은뼈까막살, 넓은사슬풀(Champia expansa), 혹돌잎속, 쩍속, 방황게발혹(Marginisporum aberrans), 둘레게발혹(M. crassissimum), 자루바다표고(Peyssonnelia caulifera), 참곱슬이었다. 각 조사지에서 채집된 해조류의 연평균 현존량은 동해 사근진에서 녹조류 80.7 g wet wt m-2, 갈조류 428.4 g wet wt m-2, 홍조류 354.4 g wet wt m-2으로 총 863.5 g wet wt m-2, 서해 파도리에서 녹조류 85.0 g wet wt m-2, 갈조류 1,673.2 g wet wt m-2, 홍조류 241.4 g wet wt m-2으로 총 1,999.6 g wet wt m-2, 남해 거제에서 녹조류 14.7 g wet wt m-2, 갈조류 1,410.4 g wet wt m-2, 홍조류 105.1 g wet wt m-2으로 총 1,530.2 g wet wt m-2, 제주 사계리에서 녹조류 611.5 g wet wt m-2, 갈조류 828.5 g wet wt m-2, 홍조류 462.9 g wet wt m-2으로 총 1,902.9 g wet wt m-2이었다. 모든 조사지에서 갈조류의 현존량 비율이 녹조류와 홍조류 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현종량에 근거한 각 조사지를 대표하는 종은 동해 사근진에서 구멍갈파래, 불레기말(Colpomenia sinuosa), 미끈뼈대그물말, 참그물바탕말(Dictyota dichotoma), 다시마, 알쏭이모자반(Sargassum confusum), 개서실(Chondria crassicaulis), 마디잘록이(Lomentaria catenata), 마른나무(Tichocarpus crinitus), 서해 파도리에서 다시마, 괭생이모자반, 미역(Undaria pinnatifida), 진두발, 남해 거제에서 곰피, 제주 사계리에서 누운청각, 감태, 톱니모자반, 게발, 산호말속의 1종(Corallina sp.)이었다. 각 조사지에서 해조상의 특징을 나타내는 R/P, C/P, (R+C)/P 값을 보면, 동해 사근진에서 R/P 2.25, C/P 0.20, (R+C)/P 2.45, 서해 파도리에서 R/P 3.78, C/P 0.78, (R+C)/P 4.56, 남해 거제에서 R/P 5.00, C/P 0.71, (R+C)/P 5.71, 제주 사계리에서 R/P 2.80, C/P 0.40, (R+C)/P 3.20으로 나타나다. 각 조사지에서 출현한 해조류는 해조생태계의 환경 지표를 나타내기 위하여 외부 형태와 내부 구조에 따라 6가지 기능형(엽상형, 사상형, 성긴분기형, 다육질형, 유절산호말형, 각상형)으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에서 성긴분기형에 속하는 해조류들이 다른 기능형 군에 속하는 종들보다 더 많이 출현하였고, 각 조사지에서는 서식지의 환경 상태를 나타내는 생태학적 상태 그룹인 ESG Ⅱ (54.7-78.7%)가 ESG Ⅰ (21.3-45.3%)보다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 그러나 제주 사계리의 갯녹음 해역에서는 유절산호말형이 다른 기능형 군보다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 각 조사해역별 천이과정을 보면 동해 사근진의 경우, 갯녹음 해역서는 기회종인 구멍갈파래, 다년생 갈조류인 미끈뼈대그물말, 알쏭이모자반, 일년생 홍조류인 마디잘록이와 참곱슬이, 다년생 홍조류인 우뭇가사리와 붉은까막살, 유절산호조류와 무절산호조류와 같은 다양한 해조류가 초기 단계에 고정방형구 내의 갯닦기 암반에 입식하였고, 일년생 녹조류인 떡청각과 청각, 일년생 갈조류인 괭생이모자반, 다년생 갈조류인 가시뼈대그물말과 감태, 그리고 애기돌가사리, 진두발, 참도박, 개우무, 두갈래분홍치와 같은 다년생 홍조류가 천이의 후기 단계에 입식되었다. 대조구 해역에서는 갯녹음 해역과 유사한 천이과정을 보였다. 또한 동해안의 주요 종으로 알려진 야키시리구멍쇠미역(Agarum clathratum)은 두 해역에서 조사기간 중 후기단계에 입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해 파도리의 경우, 갯녹음 해역에서는 기회종인 납작파래(Ulva compressa)와 잎파래(U. linza), 일년생 사상형 녹조류인 솜대마디말(Cladophora albida), 유절산호조류와 무절산호조류가 초기 단계에 입식하는 종으로 나타났고, 일년생 대형 갈조류인 괭생이모자반, 다년생 소형 홍조류인 잎꼬시래기(Gracilaria textorii)와 참까막살이 후기 단계에 입식되는 종으로 나타났다. 대조구 해역에서는 갯녹음 해역과 유사한 천이과정을 보였다. 남해 거제의 경우, 갯녹음 해역에서는 천이의 초기단계에 구멍갈파래, 우뭇가사리 그리고 진두발과 같은 해조류가 입식하였고, 다년생 대형 갈조류인 괭생이모자반은 후기단계에 입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조구 해역에서는 초기단계에 기회종인 구멍갈파래의 입식을 제외하고는 갯녹음 해역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제주 사계리의 경우, 갯녹음 해역에서는 초기단계에 일년생 사상형 녹조류인 갈색대마디말(Cladophora wrightiana), 다년생 대형 갈조류인 톱니모자반(Sargassum serratifolium) 그리고 다년생 홍조류인 붉은뼈까막살(Carpopeltis angusta)이 입식하였고, 이후의 조사기간 동안 다른 해조류의 입식은 관찰되지 않았다. 대조구 해역에서는 초기단계에는 갯녹음 해역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지만, 후기단계에는 갯녹음 해역과 달리 일년생 녹조류인 누운청각(Codium coactum)이 새롭게 입식이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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